|
뉴스 [뉴스+루머] 브라이언 케이지/릭 플레어&숀 마이클스/도미닉 미스테리오 外
작성자: 쥬엔류 등록일: 2020.08.22 22:03:36 조회수: 1914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ffung347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레슬 보트는 WWE가 이번 서머슬램 주간 행사를 기존과는 다르지만 꽤 멋진 걸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브라이언 케이지는 최근 한 인터넷 경매 관련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했는데요. 팬을 자처한 사람이 자신의 경기복을 사고 싶다고 제안했고, 자신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 들어줬는데 그 사람이 거기에 자신의 정액을 좀 묻힌 다음 팔아달라고 부탁하는 바람에 그만둔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디지털 스파이와 인터뷰를 한 스테파니 맥맨은 베키 린치가 '더 맨' 캐릭터를 사용했을 때 많은 여성들로부터 '왜 더 우먼이 아닌 더 맨을 쓰냐'라는 질문을 받았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베키는 이 말에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이 왜 더 맨인가를 입증했다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더 범프에 출연한 도미닉 미스테리오는 레이 미스테리오와 故 에디 게레로가 친부임을 주장하며 격돌했던 당시 자신은 초등학교 3학년이었는데 학교 친구들이 모두 자신에게 누가 진짜 아빠냐고 물었었다고 말했습니다. 레슬매니아 36을 주제로 한 WWE 24의 티저가 공개되었는데요. 빈스 맥맨 회장이 당시 호스트였던 랍 그론카우스키에게 여러 조언을 해주기 위해 직접 10피트 위에서 추락하는 모습을 연출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소냐 드빌의 납치 미수 사건이 발생한 이후 WWE 소속 선수들 가운데 몇몇이 총기 소지 라이센스를 발급받았다는 소식이 레슬링 옵서버 뉴스레터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95.7 더 게임에 출연한 릭 플레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레슬매니아 경기는 숀 마이클스와 가졌던 자신의 은퇴 경기라고 말했습니다.
BEST 추천 댓글![]()
황신BEST
![]() 소냐 드빌의 납치 미수 사건이 발생한 이후 WWE 소속 선수들 가운데 몇몇이 총기 소지 라이센스를 발급받았다는 소식이 레슬링 옵서버 뉴스레터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 코로나도 그렇고 총기 소지도 그렇고 미국은 참 사람 살데가 못 되는거 같습니다..... 저렇게 아무에게나(?) 총기 소지를 허가해주니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미국 사람들의 공권력 불신도 어지간하네요 |
|
------------------------------------------------------------------------------------------------------
코로나도 그렇고 총기 소지도 그렇고 미국은 참 사람 살데가 못 되는거 같습니다..... 저렇게 아무에게나(?) 총기 소지를 허가해주니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미국 사람들의 공권력 불신도 어지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