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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uffaloBills 등록일: 2020.07.31 15:23:49 조회수: 2107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원래 WWE 수뇌부는 WWE 로얄 럼블 2021의 개최 장소를 8월 초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무기한 연기'했다더군요~. 최근 몇 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WWE 로얄 럼블 2021도 - 애초에 추진됐던 계획대로였다면 - 커다란 돔구장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현지 시간 7월 29일 밤에 TNT가 틀어줬던 AEW 다이너마이트는 약 77.3만 명의 프로레슬링 팬들을 불러모았으며... 같은 시간 USA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된 WWE NXT는 70.7만 명 가량이 봤더랍니다. WWE 써머슬램 2020가 끝난 1주일 뒤에... WWE 페이백 2020가 열릴지도 모른다는 놀라운 루머가 인터넷에 떴더라구요~. 추가 정보를 접하면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제리 "더 킹" 롤러는 어제 트위터에... "내 아들 브라이언 크리스토퍼 롤러(=그랜드매스터 섹세이)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지 딱 2년이 지났다. 하루도 그 애를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으며, 너무나 보고 싶다." 는 글을 게시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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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갈만한 스토리 진행이 가능하려나;
2. AEW 이번 초중반은 솔직히 그다지 재미는 없었는데 시청률 수성에는 어느정도 성공했군요. 존 목슬리 파워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