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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뉴스+루머] 안 앤더슨, 에릭 영, 루세프, 애나 제이, 존 목슬리&다비 앨린 外
작성자: 쥬엔류 등록일: 2020.07.30 22:21:02 조회수: 2112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ffung347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제1회 범피 어워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올 상반기 최고의 태그팀에 보스 앤 허그 커넥션, 최고의 게스트에 케빈 오웬스, 상반기 최고의 라이벌에 언더테이커와 AJ 스타일스, 상반기 최고의 시네마틱 매치에 본야드 매치, 상반기 최고의 일반 경기에 랜디 오턴 대 에지의 경기, 상반기 최고의 선수에 드류 맥킨타이어가 선정되었습니다. 안 앤더슨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빈스 맥맨이 태그팀 디비전에 관심이 없는 이유는 과거 대형 팩션이 등장하면 그 수만큼 모두에게 출연료를 지급해야 했는데 빈스 입장에서는 그게 엄청난 손해라고 생각했고, 이 생각을 그대로 태그팀에도 대입시킨 탓에 태그팀 디비전을 찬밥 대우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 반 빌렛과 인터뷰를 한 에릭 영은 빈스 맥맨에게 '세 시간이나 방송되는 쇼를 가지고 있으면서 제가 할 일이 없다는 말은 당신이 리더로서 실패했다는 말입니다. 더 간단히 말하자면 당신은 회사를, 주주를, 팬들을 그리고 당신 스스로도 실패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몇 주 전 아바돈이 다이너마이트에서 애나 제이를 공격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다크 오더가 그녀를 구해줬었는데 그래서인지 그녀는 이번 주 쇼에 다크 오더와 유사한 복장을 하고 브로디 리와 함께 등장해 스테이블 가입을 암시했습니다. 이번 주 AEW 랭킹입니다. MJF-랜스 아처-브라이언 케이지-브로디 리-다비 앨린, 나일라 로즈-빅 스월-페넬로페 포드-브릿 베이커-아바돈, 다크 오더-베스트 프렌즈-영 벅스-쥬라식 익스프레스-프라이빗 파티. AEW가 이번에 개최하는 위민스 태그팀 토너먼트인 데들리 드로우에 나일라 로즈의 파트너로 참가하는 선수가 이번 주 다이너마이트에서 공개되었는데요. 그 정체는 WWE에서 활동했던 카메론입니다. 나우 디스 오리지널에서 제작한 '페이스 앤 힐즈'라는 프로그램에 에바 마리가 진행자를 맡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가 되길 원하는 7명의 인디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 쇼라고 하네요. 루세프는 자신의 트위치 방송에서 이제 프로레슬링은 끝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는 그저 트위치 스트리머, 유튜버, 콘첸츠 크리에이터로 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버스티드 오픈 라디오에 출연한 AEW 월드 챔피언 존 목슬리는 다비 앨린이 차세대 제프 하디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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