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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뉴스+루머] 브릿 베이커·크리스 제리코, 브라이언 필먼 주니어, 코디 로즈 外
작성자: 쥬엔류 등록일: 2020.07.27 22:03:36 조회수: 1788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ffung347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AEW가 브릿 베이커와 크리스 제리코의 티셔츠를 발매했습니다. 베이커는 닥터 베이커 23인데 마이클 조던을 패러디한 것이고, 크리스 제리코는 데모 갓 18:49로 시청률 관련 티셔츠입니다. 브라이언 필먼 주니어는 보스턴 레슬링 MWF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사망한 뒤 자신도 레슬러가 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어머니가 결사반대해 일반 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 생활을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몸속에 흐르는 레슬러의 피 때문에 결국 가업을 이었다고 하네요. 레슬 토크 팟캐스트에 출연한 이던 카터 3세는 WWE 영입되기 전 빈스 맥맨이 TNA에서 활동하던 자신을 보고 꼭 영입해야 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렸는데 정작 자신이 FCW에서 활동하던 데릭 베이트먼이었던 일은 몰랐다는 사실을 WWE 내부 사람에게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ROH 공식 팟캐스트에 출연한 마이크 베넷은 WWE에서 해고당했을 때 은퇴를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WWE에서 활동하며 프로레슬링에 대한 자신의 열정이 모조리 말라 버려서라고 하네요. TNT 챔피언 코디 로즈가 트위터로 가진 질문 시간에서 가장 저평가 받았다고 생각하는 선수는 누구냐는 질문에 숀 스피어스와 WWE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세자로라고 답했습니다. 크리스 제리코는 자신의 새러 데이 나이트 스페셜에서 새미 게베라의 복귀는 자신이 주장한 것으로 분명 사람들이 엄청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베키 린치가 벨라 트윈스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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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BEST
![]() 새미가 발언에 대해 사과를 했고
사샤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하더라도 징계와 자숙이 상당히 짧고 상당히 이른 복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래전의 팟캐스트 때의 실언이고 뭐고를 떠나 충분한 물의를 일으킬 발언인게 사실인데 말이죠.. 안 그래도 차후 aew에서 중요한 입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농후한 선수들중 하나가 새미인데 좀 더 철저하게 했어야 하는거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크고 작고는 말도 안되고 엄격해야 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특히 이 업계의 폐쇄성과 흐름을 보면 무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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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하더라도
징계와 자숙이 상당히 짧고
상당히 이른 복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래전의 팟캐스트 때의 실언이고 뭐고를 떠나
충분한 물의를 일으킬 발언인게 사실인데 말이죠..
안 그래도 차후 aew에서 중요한 입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농후한 선수들중 하나가 새미인데
좀 더 철저하게 했어야 하는거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크고 작고는 말도 안되고
엄격해야 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특히 이 업계의 폐쇄성과 흐름을 보면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