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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뉴스+루머] 아스카&사샤 뱅크스, 레이 미스테리오, 안 앤더슨&더 미즈 外
작성자: 쥬엔류 등록일: 2020.07.21 22:01:11 조회수: 2265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ffung347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스테파니 맥맨은 다음 주 러에서 아스카 대 사샤 뱅크스의 러 위민스 타이틀 매치가 열린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드류 맥킨타이어와 돌프 지글러의 WWE 월드 타이틀 리매치가 열립니다. ROH 공식 팟캐스트에 출연한 베넷 부부는 WWE와 계약을 맺은 것은 3월이었지만 6월까지 자신들을 불러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머니 인 더 뱅크에서 마침내 데뷔했을 때 큰 환호를 받았지만 빈스 맥맨은 그것과 상관없이 자신들에게 아무 기회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레이 미스테리오가 익스트림 룰스 2020에서 열린 '눈에는 눈' 경기에서 눈 부상을 당하는 장면이 연출된 이유는 그가 아직 WWE와 재계약을 맺지 않아서이며 재계약 여부에 따라 그의 눈의 상태가 바뀔 거라고 레슬링 옵서버 뉴스레터가 전했습니다. 커트 앵글은 배스크 마니아 팟캐스트에 출연해 처음 WWE 프로모(3I)를 하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대본 없이 하느라 기껏 연습했던 걸 까먹었고, 빈스에게 주의를 들은 뒤 다시 해내자 빈스가 자신을 매우 마음에 들어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안 앤더슨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더 미즈가 레슬매니아 27 메인을 장식한 이유는 인내심 있고, 말 잘하고, 잘생겼고, 경력도 쌓았기에 충분히 존 시나와 메인을 장식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에 내린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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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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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BEST
계약 안된 선수나 스토리에 선수가 껴있을때
제대로 마무리 안 짓는건 무슨 전통인가 멀리 갈거 없이 목슬리 만료 시기때만 봐도 충분함 이 업계 겁나게 좁은거 지들도 알고 나갔다가 드류처럼 돌아오는 사례도 많이 있으면서 레이가 은퇴 앞둔 노장에 만료라고 스토리 진행이.. 참.. 뿌린대로 거두는걸 왜 모르는거지 아니 알면서 저러는거니까 참 속 좁다 속 좁아 ![]() ![]() 계약 안된 선수나 스토리에 선수가 껴있을때
제대로 마무리 안 짓는건 무슨 전통인가 멀리 갈거 없이 목슬리 만료 시기때만 봐도 충분함 이 업계 겁나게 좁은거 지들도 알고 나갔다가 드류처럼 돌아오는 사례도 많이 있으면서 레이가 은퇴 앞둔 노장에 만료라고 스토리 진행이.. 참.. 뿌린대로 거두는걸 왜 모르는거지 아니 알면서 저러는거니까 참 속 좁다 속 좁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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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