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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뉴스+루머] 테간 녹스/빅토리 로드 2011/써니/AJ 스타일스/토니 쉬보니 外
작성자: 쥬엔류 등록일: 2020.07.16 22:17:06 조회수: 1900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ffung347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테간 녹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밍 아웃했습니다. 버스티드 오픈 라디오에서 불리 레이는 전설의 쓰레기 PPV 빅토리 로드 2011 때 썰을 풀었습니다. 당시 제프 하디가 스팅과의 경기를 망친 뒤 TNA 운영진이 직접 제프에게 라커룸의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하라고 명령을 내렸었다고 합니다. 바이브 앤 레슬링과 인터뷰를 한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AJ 스타일스는 언더테이커와 IC 타이틀을 놓고 경기하고 싶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가 은퇴를 선언했으니 그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주 AEW 랭킹입니다. 브라이언 케이지-MJF-랜스 아처-크리스 제리코-브로디 리, 나일라 로즈-빅 스월-페넬로페 포드-크리스 스태틀랜더-브릿 베이커, 다크 오더-베스트 프렌즈-쥬라식 익스프레스-영 벅스-프라이빗 파티. 조만간 ROH에서 시작될 새 콘텐츠 ROH 라운드 테이블에서 ROH 소속의 흑인 선수들인 셰인 테일러, 케니 킹, 캐프리스 콜먼, 제이 리설, 조너선 그레이셤이 프로레슬링 업계의 인종 차별과 BLM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PW 인사이더는 펜실베이니아 주가 뉴 저지 주에게 써니의 신병 인도를 요구했다고 PW 인사이더가 전했습니다. 만일 뉴 저지가 이를 수락하면 써니는 펜실베이니아로 이감되어 이번 체포 건에 대한 벌을 받게 됩니다. 토니 쉬보니가 이번 주 다이너마이트 해설에 불참했는데요. 아직 그의 코로나 19 검사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기에 AEW 측에서 그를 자택에 대기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한편 그의 빈자리는 태즈가 대신했습니다. 마리아 카넬리스는 팬과의 질문 시간에서 WWE 복귀 이후 24/7 챔피언에 올랐을 때가 가장 기쁘면서도 별로였던 때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애 낳을 때까지 타이틀을 보유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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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절은 절대 용서불가
스팅옹의 딥빡표정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