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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uffaloBills 등록일: 2020.07.15 16:04:28 조회수: 2086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케빈 오웬스가 CBS와의 인터뷰에서 'NXT 브랜드로의 귀환' 가능성을 언급했다더군요~. 하지만 꼭 NXT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히진 않았으며... "어느 브랜드에서 뛰더라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는 원론적인 얘기로 인터뷰를 끝냈답니다. 브렛 "힛트맨" 하트는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이런저런 얘기를 썼는데요, 헐크 호간과 관련해선... "헐크 호간의 (프로레슬링 선수로서의) 외모는 10점 만점에 10점을 받는 게 마땅하다. 그의 프로모 능력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레슬링 실력은... 10점 만점에 2점을 주겠다." 고 평가했더랍니다. USA 네트워크가 현지 시간 7월 13일 밤에 세 시간 동안 방송했던 WWE RAW는 약 156.1만 명의 프로레슬링 팬들을 불러모았는데요... 이는 1주일 전보다 12.6만 명 가량 감소한 수치(數値)입니다. '빅 쇼와 랜디 오턴의 비공인 경기'는 원래 WWE 익스트림 룰스 2020에서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WWE 수뇌부가 갑작스럽게 다음 주 WWE RAW로 옮기란 지시를 내렸다네요~. WWE RAW의 시청률 하락을 조금이라도 막아보겠다는 뜻으로 추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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