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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뉴스 [뉴스+루머]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2020/6/21 : Speaking Out ⑴

작성자: gansu 등록일: 2020.06.21 13:46:46 조회수: 1520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 의역,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2편은 나중에 올릴지 말지 저도 모르겠네요(...) 너무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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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럿

오늘의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는 진행자인 나, 게럿 곤잘레스와 데이브 멜처, 그리고 이번 사태에 관해 우리에게 영국 프로레슬링 업계에 대해 알려주실 게스트 모 차트라가 함께합니다. 모 차트라 씨는 과거 파워슬램에서 기자 활동을 한 경력이 있고, 지금은 영국의 데일리 미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는 오래 전 데이브 멜처 씨를 도와 영국에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를 배포하는 작업을 함께하기도 했죠. 


일단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이번 주 내내 레슬링 업계는 트위터의 #speakout 무브먼트로 뜨겁게 달궈졌는데요. 많은 레슬링 업계 종사자, 혹은 직접, 간접적 관계자인 여성들이 자신들이 이 업계에서 경험한 끔찍한 경험을 -성폭력, 성추행, 데이트 폭력 등- 고백하며 충격을 남겼습니다. 영국에서 시작되어 미국으로 번진 이번 #speakout의 여파는 프로그레스, WWE, AEW, TNA 등 사실상 북미, 영국의 거의 모든 단체에 영향을 미쳤는데요. 오늘은 이번 사태에 대한 데이브 멜처 씨의 생각과, 영국 레슬링 업계의 실상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오신 모 차트라 씨의 견해를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두분 다 반갑습니다.



멜처

이건 굉장히 다루기 어려운 주제인데, 넓은 의미에서 보면 이건 오랫동안 존재해 왔던 레슬링 업계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발생한 일이다. 워낙 오래 전부터 이 업계의 일부로 존재해 왔던 문제라서, 그 원점을 찾으려면 1930년대 빌리 울프 건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지. 어쩌면 그보다 더 이전일 수도 있고. 좁은 의미에서 보면 이건 지난 며칠 사이 트위터에서 터져나온 몇몇 이야기에 대한 문제다. 


이게 다루기 어려운 문제인 이유는 모든 사건은 저마다 경우가 다르기 때문에, 딱 잘라서 이렇다 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마 대부분의 이야기는 사실일 것이다. 아마 일부분의 이야기는 사실이 아닐 것이고. 나는 이번 일과 굉장히 흡사한 상황을 한번 겪은 적이 있는데, 그건 90년대 초반 WWE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이번 일과 사실상 흡사한 경우였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 당시 폭로된 이야기는 대부분 사실이었고, 일부는 거짓이었지. 


긴 관점으로 봤을 때, 이런 문제는 거짓 주장은 나중에라도 허위사실이었음이 대부분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진짜인 경우는 진실이었다는 게 어느 정도(만) 밝혀진다. 사건을 묻어버리려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는 경우) 말이지. 물론 이번에도 일을 묻어버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존재한다. 어쨌건 이런 폭로는 대부분 진실이다. 


하지만 이번 폭로 운동은 굉장히 종류가 버라이어티한 경우라서, 사건마다 케이스가 전부 다르다. 벌써 많은 선수, 관계자가 목이 날아갔지. NWA는 데이브 라가나가 부사장직을 사임했고, WWE는 잭 갤러허를 해고했다. 트래비스 뱅크스, 데이비드 스타, 조던 데블린, 스카티 데이비스 등도 영국 단체에서 손절당했고. WWE는 논란에 오르내리고 있는 선수 대부분을 아직 판단 유보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럿이 거론되고 있지. 짐 코넷, 맷 리들 등등. 그 외에도 엄청나게 많다. 


문제의 종류도 다양하지. 직접적인 성폭행 성추행, 연인 관계인 상태에서 벌어진 데이트 범죄, 범죄가 벌어진 이후에도 관계가 유지되어 얼렁뚱땅 묻고 갔던 과거사, 괴상한 섹스 페티쉬, 나이 (미성년자) 문제 등등. 많은 경우가 나이 많은 남성과 젊은 여성 사이에 벌어진 문제다. 성인 여성이 아니라 어린 여자애인 경우도 많고. 이 나이 문제는 영국의 합법적 성행위가 가능한 연령 문제가 얽혀서 조금 더 복잡해지는데, 영국에서 서로 간에 합의가 있을 시 성행위를 할 수 있는 합법적인 나이는 18세가 아니라 16세다. 하지만 만약 성인 측의 직업이 교사 등 미성년자를 심리적으로 조종하기 쉬운 직업일 경우, 합법 나이는 16세가 아니라 18세가 되지. 문제는 스포츠 강사, 레슬링 스쿨 트레이너 등은 그동안 이러한 규제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왔다는 점이다. 이건 바뀌어야 할 법령이지. 실제로 입법안이 나온 적도 있는 걸로 안다.


안타깝게도 이런 문제는 비단 프로레슬링 뿐만이 아니라, 남성 코치와 여성 스포츠 연습생이 얽히는 스포츠 업계라면 전부 있는 일이다. 아주 오랫동안 벌어져 왔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 이런 문제는 여성 코치와 남성 연습생 사이에서도 일어나는 일이고, 드물지만 남성 코치와 남성 연습생 사이에서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다른 스포츠에서 많이들 봐 왔잖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이런 문제들은 여성 스포츠 업계에서 특히 많이 일어나는데, 이 중 많은 경우는 은폐되거나 흐지부지 되고는 한다. 


그동안 내가 여러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받은 인상으로는.... 물론 내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여성 프로레슬링 관계자라면 아마 거의 모두가 이런 문제에 관련된 '무서운 경험담'을 최소 하나 쯤은 갖고 있을 걸? 호러 스토리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이야깃거리 하나쯤은 말이다. 그 중 일부가 겪은 일들은 다른 이들보다 훨씬 끔찍할 거고 말이다. 


이런 일들이 터져 나오는 것은 굉장히 진지하게 받아들여져야 하고, 제대로 다뤄져야 할 문제다. 그동안 묻혀 있던 많은 진실들이 드러나는 것은 이번 #speakout 무브먼트의 긍정적인 현상이다.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남성 레슬러/트레이너들도, 그동안 여성 레슬러/연습생들을 상대로 '그동안 업계에서는 관행이라며 용납되어 왔지만 실제 사회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일들'이 더 이상 괜찮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거고. 



게럿

데이브, 당신은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거시적으로 보면 이 업계의 시스템적인 문제 탓이라고 말했는데, 정확히 어떤 의미입니까?



멜처

물론 시스템적인 탓이다. 이건 절대 영국 레슬링만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모든 레슬링 업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미국 레슬링 업계가 더 심했다고 말할 수도 있다. 물론 영국 레슬링 업계의 문화적 특성 상 그쪽이 더 심각한 부분도 있고. 그 점에 관련해선 모 차트라 씨가 설명해 줄 거다.  



게럿

정확히 레슬링 업계의 어떤 문화가 이런 시스템적인 결함을 만들어 냈다고 보는 겁니까?



멜처

레슬링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스포츠에도 비슷한 문제가 많다. 내 절친 중에는 배구, 수영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이 들려주는 업계의 실상은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과 큰 차이가 없다. 기계체조 쪽도 마찬가지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도 이런 일들이 벌어져 왔지. 



게럿

제 말은, 레슬링 업계에는 'Ring Rat'이라는 고유명사가 있잖습니까. 그루피 문제라고도 하고.



멜처 

그루피 문제는 레슬링만 있는게 아니라, 모든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산재한 문제다. 농구계에서는 '애니스' 또는 '그루피'라고 부르고, 하키에서는 '링 랫'이라고 부른다. 명칭만 다를 뿐 어디에나 있는 일이지. 물론 그게 레슬링 업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면죄부를 주지는 않는다. 이번 사건을 그루피 문제와 과도하게 결부시키는 것은 사실 주제에서 벗어나는 짓이다. 그루피 문제는 유명인이 미성년자 빠순이들과 합의하에 갖는 성행위를 의미하고, 이번 문제는 본인 의지에 반한 강제적 성행위, 성추행 문제니까.


물론 법적 성인들이 합의 하에 벌인 행위에서 벌어진 문제라면, 그건 그들끼리 해결해야 할 문제다. 그것이 매우 부도덕적인 일일 수도 있고 논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법적 성인인 사람들끼리 혼외 관계서 무슨 짓을 하건 내 생각에는 그건 경찰이 처리할 문제지, 여론이나 트위터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남녀관게라는 것이 원체 복잡한 문제이기도 하고 말이다. 이별 문제는 특히나 그렇지. 커플이 좋게좋게 깨지는 경우 봤냐? 이번에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 중 상당수는 이별한 커플 사이에서 벌어진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제3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다루기 난감한 소재다. 


그러니까 그런 개별적인 사건 이야기는 사건마다 별개로 다루어야 한다고 치고, 넓은 의미에서 이번 사태를 놓고서 "난 안 믿어." 라고 말한다면, 그건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실제로 많은 경우가 사실이니까. 문제는 이런 논란이 터졌을 때 이걸 어느 선에서 처리해야 하느냐의 문제인데, 이건 레슬링 업계의 폐쇄적인 동류의식 (mob mentality) 문제와도 얽혀 있다. 이러한 (우리가 남이가 식의) 마인드는 WWE AEW 할 것 없이 모든 레슬링 업계가 공유하는 이야기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만약에 이러한 레슬링 단체들이 논란이 된 모든 선수들을 진위 여부를 가리지도 않고서 곧장 해고해 버린다면, 평소에 선수에게 원한이 있던 사람들이 상대방을 한방에 훅(?) 보내버리는 수단으로 악용할 수도 있지. 반대로 선수가 '나는 무죄요'라고 주장하는 것을 회사 측에서 무조건 옹호하며 일을 축소하려 한다면, 수많은 진짜 범죄자들이 이를 악용해 실제로 벌어진 일을 묻어버리려 할 거다. 이건 실제로도 92년에 벌어진 일이다. 그때도 정확히 이런 식으로 흘러갔지. 수많은 사례 중에서 무고한 경우를 하나 찾아내자, 갑자기 너도나도 '거봐! 이거 죄다 지어낸 이야기라니까!' 라는 식으로 나왔지. 실제로는 아니었는데 말이다. 


내가 지금껏 여성 레슬링 업계인들과 관계자들과 나눈 수많은 이야기와 증언을 놓고 살펴보면, 여기에는 분명히 꾸준한 패턴이 존재하며, 물론 모두가 사건의 진상을 전부 다 알거나 입증할 수는 없는 문제니까 사건 별로 다른 문제지만, 이러한 주장은 대부분 '충분히 정확'했다. 그렇게만 말해 두자. 


물론 일부분은 아니었고! 전부 그렇다는 게 아니다. 문제는 그걸 어떻게 판별하느냐는 거지. 실제로 이런 문제에 얽혀 심각한 피해를 본 무고한 피의자도 있었고. 이 리스트는 이름이 오르기만 해도 진위여부에 상관없이 피해가 오니까 말이다. 살다 보면 모두에게는 논란이 될만한 과거가 하나 쯤은 있기 마련인데, 이러한 일을 폭로자 측이 (자신한테 유리하도록) 멋대로 가공하고, 곡해하고, 심지어는 생 구라를 사실인 것처럼 호도해 여론에 내놓을 수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점과, (그 점을 이용해 여론전을 펼쳐 빠져나가려는) 실제 가해자들이 있으니 이러한 목소리를 못들은 척 할 수도 없다는 점. 이러한 모호한 상황이 이 문제를 극도로 복잡하고 손대기 껄끄럽게 만든다.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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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BEST 등록일: 2020-06-21 13:56
문제는 멜처 말대로 어떤게 진짜로 미친 성추행범이 성범죄를 저지른거고 어떤게 상대방 묻어버리려고 쌩구라를 치는건지 도저히 판단이 안 선다는거죠. 지금 보면 대부분 목격자도 없고, 본인 증언이나 합성 가능한 문자 캡처본 정도인데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전 그래서 WWE가 현재 취하고 있는 스탠스인 "경찰 조사 같은거 받으면 일단 출전 정지. 유죄 나오면 해고" 스탠스가 맞다고 봐요. 폭로 나온다고 죄다 해고 때려버리면 무고한 희생자 분명 나옵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죄인 10명을 놓치는 한이 있어도 무고한 사람이 죄인 취급 받는거보단 낫다고 여겨서 생긴 원칙이니...

근데 또 이 폐쇄적인 업계 특성상, "구체적으로 범죄 증명 불가능하면 면죄부 줌"이라는 스탠스면 작정하고 쓰레기 같은 놈들도 덮을거 같아서 진짜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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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오덤BEST 등록일: 2020-06-21 15:51
업계에 빠삭한 멜쳐가 거의 대부분이 사실이라고 할 정도면...
profile

"비밀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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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20-06-21 13:56
문제는 멜처 말대로 어떤게 진짜로 미친 성추행범이 성범죄를 저지른거고 어떤게 상대방 묻어버리려고 쌩구라를 치는건지 도저히 판단이 안 선다는거죠. 지금 보면 대부분 목격자도 없고, 본인 증언이나 합성 가능한 문자 캡처본 정도인데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전 그래서 WWE가 현재 취하고 있는 스탠스인 "경찰 조사 같은거 받으면 일단 출전 정지. 유죄 나오면 해고" 스탠스가 맞다고 봐요. 폭로 나온다고 죄다 해고 때려버리면 무고한 희생자 분명 나옵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죄인 10명을 놓치는 한이 있어도 무고한 사람이 죄인 취급 받는거보단 낫다고 여겨서 생긴 원칙이니...

근데 또 이 폐쇄적인 업계 특성상, "구체적으로 범죄 증명 불가능하면 면죄부 줌"이라는 스탠스면 작정하고 쓰레기 같은 놈들도 덮을거 같아서 진짜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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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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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신 등록일: 2020-06-21 15:37
그렇죠~ 저도 '경찰 조사 같은거 받으면 일단 출전 정지. 유죄 나오면 해고' 요 스탠스가 가장 현재로썬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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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오덤 등록일: 2020-06-21 15:51
업계에 빠삭한 멜쳐가 거의 대부분이 사실이라고 할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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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맨 등록일: 2020-06-21 17:08
WWE의 판단유보가 맞는거 같습니다. 억울하게 미투당한 남성레슬러도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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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스타일스 등록일: 2020-06-21 20:19
정독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번역해주셔서. 2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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