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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http://www.freechal.com/my3dol/images/hhh94.jpg9월 13일 RAW가 끝난 뒤에도 별 특별한 일은 없었답니다. 그저 이날 개망신-_-;;을 당했던 "The Game" Triple H가 마이크를 잡고, "Randy Orton은 결코 World Title을 탈환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던 정도가 뉴스거리였답니다. 이건 이 소식을 적은 원문 리포터 말이 더 웃기네요.  ※ 다음은 TSW의 주인장이시자, 저희 사이트의 고문역활을 맡고 계신 TigerYH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9월 13일 RAW가 끝난 뒤에도 별 특별한 일은 없었답니다. 그저 이날 개망신-_-;;을 당했던 "The Game" Triple H가 마이크를 잡고, "Randy Orton은 결코 World Title을 탈환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던 정도가 뉴스거리였답니다. 이건 이 소식을 적은 원문 리포터 말이 더 웃기네요. Triple H가 저 말을 했다고 적어놓고는 괄호 치고 "(Randy Orton뿐 아니라) 아무도 World Title을 따내지 못할 거 같은데... ..."라고 적어놨네요. The Game을 무지 싫어하는 사람인가 봅니다.


- 9월 13일 RAW에서 Vince McMahon이 9월 20일 RAW를 통해 발표하겠다고 한 내용은 아마도 10월 19일 화욜로 예정된 신설 PPV "Taboo Tuesday"의 메인 이벤트에 대한 얘기에 촛점이 맞춰질 것 같다네요. Taboo Tuesday는 사상 최초로 펼쳐질 쌍방향 PPV로서 9월 13일 RAW에서 나간 관련 광고 내용에 따르면 "팬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메인 이벤트인 World Title Match를 치를 선수 (=Triple H에게 도전하게 될 선수) 를 결정하는 방식"이 적용될 것 같답니다. 미국이라면 모르겠는데, 캐나다에서 저런 거 하다가 엉뚱한 선수가 메인 이벤트에 나서게 되는 건 아닌지... ... 그리고 그럴 리는 없을 거 같은데, 한국인 투표는 받지 않길. ㅡ.,ㅡ;;


- WWE가 Paul London & Billy Kidman 태그팀이 와해되기가 (혹은 막 깨지려 하는) 무섭게 두 사람을 주말 SmackDown! Brand House Show에서 맞대결시킨 것을 두고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네요. 앞서 전해드렸던 것처럼 Billy Kidman이 악역, Paul London이 선역으로 분했다고 하는데, 많은 이들이 특히 비난하고 있는 부분은 WWE가 두 사람의 대립 과정을 변변하게 만들어주지 않았다라는 점이랍니다. House Show에서 있었던 일이니 그냥 테스트 차원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러는 거 아니야~ (요새 무슨 개그맨이 자주 하는 말이라길래 한 번 도용을... ...) 라는 분위기랍니다. 한편 "Paul London이 Hart의 유산을 존경한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wwe.com에 떴습니다. Paul London의 열성휀이시라면 꼭 읽어 보시길. 여길 클릭하시면 바로 기사를 읽으실 수 있겠습니다.


- Mike "Nova" Bucci가 마침내 9월 13일 RAW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Simon Dean으로 데뷔한 그는 gimmick의 연장선상에서 "Simon System"이라고 하는 체중감량 광고를 찍었다고 하네요. 그 광고에서 그는 체중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에 대해 논하며 그들이 자기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 살을 뺄 수 있을 것인지 말했답니다. 이 광고가 나가는 동안 (203) 352 - 1587이란 전화번호가 화면상에 떴다고 하는데, 203은 WWE 본사가 위치한 Connecticut州 Stamford의 지역번호랍니다. 실제로 저 번호로 전화를 걸게 되면 Simon Dean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다고 하네요. 국제전화비는 제가 책임지지 않겠지만, 궁금하신 분들께선 00700-_-으로 한 번 전화를 넣어보시길.


- 유력한 소식통에 따르면 Eric Bischoff은 Unforgiven이 열리는 동안 "자기가 쇼에 쓰이고 있지 않다는 생각에" 일찍 경기장을 떠났는데, 그 일 때문에 곤경에 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ric은 Triple H vs. Randy Orton 경기 도중에 The Coach가 투입될 것이란 사실을 WWE 에이전트들로부터 사전에 언질을 받지 못했다고 하네요. Eric쯤 되는 이가 그러한 사실을 통보받지 못했다라고 하면, 삐질 만하겠죠? 쇼가 펼쳐지는 동안 Eric과 전화 통화가 되었을 때 그는 9월 13일 RAW가 펼쳐지는 Seattle로 가고 있는 중이었답니다. 허나 이런 일이 벌어졌음에도 사태가 어찌저찌 무마되었는지 Eric은 9월 13일 RAW에 여러 차례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원문출처: wrestleview.com & gerweck.net, lordsofpain.net, ww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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