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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http://www.freechal.com/my3dol/images/eddie12.jpgEddie Guerrero가 9월 9일 SmackDown! Kurt Angle과의 메인 이벤트에서 부상을 당한 것 같다는 소식이 올라와 있네요. 자세한 부상 정도는 언급되지 않고 있지만, 현장에 있었던 이들의 전언에 의하면 Eddie는 스스로의 힘으로 걸어서 링을 빠져나올 순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날 경기에 임한 Eddie가 어딘가 넋이 나간 듯한 모습이란 말을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TSW의 주인장이시자, 저희 사이트의 고문역활을 맡고 계신 TigerYH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때의 환희를 생각하며 힘내시길~" Eddie Guerrero!!!>

- Eddie Guerrero가 9월 9일 SmackDown! Kurt Angle과의 메인 이벤트에서 부상을 당한 것 같다는 소식이 올라와 있네요. 자세한 부상 정도는 언급되지 않고 있지만, 현장에 있었던 이들의 전언에 의하면 Eddie는 스스로의 힘으로 걸어서 링을 빠져나올 순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날 경기에 임한 Eddie가 어딘가 넋이 나간 듯한 모습이란 말을 덧붙였습니다. 예전에도 전해드렸던 것처럼 Eddie는 오금 부상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원래도 스트레스를 많이 겪고 있었는데 최근에 허리케인 "Frances" 때문에 가족들에게 가장 구실을 하지 못하면서 (그의 집 전기가 모두 나갔지만, Eddie는 별다른 힘이 되주지도 못하고 일정에 쫓겨 가족들을 내버려두고 왔답니다.) 스트레스가 더욱 극심해졌다고 합니다. 그 여파로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던 것이 아마도 부상을 불러온 게 아닐까라는 추측입니다.



<"요땐 정말 기분 좋았는디... ... 어쩌다 이리 우울해졌는지... ...">

- Eddie Guerrero가 너무 사기가 떨어져 있는 통에 Vince McMahon은 그와 개별면담을 갖고 그의 사기를 북돋워주었다고 합니다. Vince는 Eddie의 WWE Champion 재위 기간 동안 낮은 시청률 + 저조한 관중수가 그의 탓이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주었다네요. 허나 Vince의 격려를 받고도 Eddie의 사기는 그다지 나아진 것 같지 않다고 하며, 그러한 사실은 최근 곧잘 포착되곤 하는 무기력한 모습에서도 엿볼 수 있다고 하네요. 생애 처음으로 WWE Champion에 올라 기쁨이 컸던 만큼, 스트레스도 만만찮은 모양입니다. 계속 관련 뉴스/루머들이 올라오는 걸 보면 Eddie의 심신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것만은 분명한 듯.



<"Paul Heyman이 Heidenreich까지도 Champion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

- wwe.com에 John Heidenreich & Paul Heyman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었다고 하네요. David Agostino란 이가 작성한 이번 기사는 Paul Heyman이 새로 John Heidenreich의 매니지먼트를 맡게 되었다는 내용이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Paul Heyman의 과거 WWE에서의 행적이 소개되었는데, Paul Heyman은 모두가 아시다시피 Brock Lesnar, The Big Show, Kurt Angle의 매니저 (혹은 에이전트) 로 활약하면서 그들 모두를 WWE Champion 반열에 오른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차례로 WWE Champion 3명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유일한 인물로 "킹 메이커"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 인물인데, 그가 과연 John Heidenreich까지 WWE Champion으로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기사 전문은 여길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는데, 제가 전술한 내용 외에 뭐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 wwe.com에 또한 "Superstar" Billy Graham의 선수 생활에 대한 칼럼이 게재되었다고 합니다. Keith Elliot Greenberg가 작성한 이번 칼럼에서 WWE의 주도로 Billy Graham 자서전이 내년 중으로 출간될 것이란 새로운 정보가 밝혀졌다고 하네요. 전문은 여길 클릭하시면 읽으실 수 있습니다.


- SummerSlam 2004의 예상 판매실적은 구매율 0.69 (혹은 약 37만 5000가구에서 유료 시청) 에 그쳤다네요. 이는 지난해 SummerSlam의 구매율 0.88 (혹은 약 45만 8000가구에서 유료 시청) 에 비해 적잖이 낮아진 수치. 한편 WWE는 8월말 있었던 호주 투어 (3일간 모두 매진사례) 를 통해 미화로 34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內에서 개최되는 쇼보다 해외에서 개최되는 쇼에서 입장권이 그야말로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가고 있기 때문에 WWE의 해외 투어 횟수가 좀더 늘지 않을까 전망해 봅니다.


- Paul Heyman이 SmackDown! 각본팀에 복귀했다는 사실을 앞서 전해드렸는데, 그가 각본팀 대빵을 맡게 되는 건 아니라고 하네요. 또한 그는 9월 6일 RAW가 열린 경기장에서 사람들에게 9월 13일 RAW가 열릴 경기장에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그를 보면 늘 그런 생각이 들지만 참 정력적으로 활동하는 듯. 한편 Paul Heyman의 각본팀 복귀로 가장 타격을 받게 될 이로는 역시 Bruce Prichard (=Brother Love) 가 될 것 같다네요. Bruce는 SmackDown!의 각본팀에서 오랫동안 Vince McMahon의 오른팔로 통하던 사람인데, 그는 Dave Lagana에 대한 험담을 Vince McMahon에게 하는 것으로 그의 자릴 보전해 왔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David Lagana는 SmackDown! 각본팀의 대빵이 될 수 없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Bruce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각본팀을 떠나 있는 동안 David Lagana가 SmackDown! 각본팀 총책을 맡게 됐고, David Lagana는 Paul Heyman과 이렇다할 악감정이 없기 때문에 두 사람은 협력해서 각본팀 업무를 처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Bruce가 돌아왔을 때 어쩌면 설자리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 무릎 수술을 받은 Matt Hardy는 4 ~ 6개월 정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네요. 전엔 6 ~ 8개월이라고 하더니 그나마 결장 기간이 좀 줄었네요. 아싸~



원문출처: wrestleview.com & gerweck.net, lordsofpa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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