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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뉴스 [뉴스+루머]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2019/1/28 (번역)

작성자: gansu 등록일: 2019.01.24 20:54:16 조회수: 2552

[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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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론다 로우지


론다 로우지는 이번 레슬매니아를 마지막으로 WWE에서 활동을 끝마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 경우 이번 레슬매니아 여성 경기의 결말은 론다 로우지가 (샬럿이 아닌) 베키 린치에게 잡을 하는 계획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WWE 내부에서는 이번주 내내 로우지의 거취를 두고 많은 논의가 있었으며, 여러 정보원이 로우지가 이번 레슬매니아를 끝으로 활동을 마칠 것이라 전해왔다고 합니다.


로우지는 항상 WWE에서의 활동은 단기적인 것이며, 자신의 장기적인 인생 계획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가족을 꾸리는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아직 100%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마지막 경기는 레슬매니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올해 레슬매니아 여성 경기는 베키 VS 론다가 아닌 베키 VS 샬럿 VS 론다 트리플쓰렛이 될 가능성이 한층 더 힘이 실리는데요. 어차피 론다가 떠날 거라면, 이 역사적 의미가 큰 경기에 WWE에 계속 남을 선수를 (베키, 샬럿) 하나 더 넣는 편이 낫기 때문입니다.



2. 언더테이커, 존 시나, 라스 설리반


현재까지 언더테이커의 경기는 레슬매니아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는 꼭 언더테이커가 올해 경기를 뛰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1월이니까요. 


마찬가지의 이유로 올해 시나의 레슬매니아 경기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는 원래 레슬매니아에서 라스 설리반과 경기를 가질 예정이었고, 로열럼블 직전 RAW에서 라스 설리반에게 공격받아 부상을 당해 로열럼블 출전 기회를 잃는다는 각본을 수행할 계획이었으나, 라스 설리반이 RAW 다크매치 데뷔를 앞두고 갑작스런 불안 증세에 시달려 멋대로 비행기를 타고 집에 (....) 가버린 탓에 무기한 연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라스 설리반의 계획에 어떤 변동사항이 있는지는 알려진 바 없으나, WWE는 (마우로 라날로의 교훈도 있는 만큼) 우선 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WWE 내부에서는 그가 '돈이 될' 대형 스타가 될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번 문제에 대해서도 관대히 이해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업계에서 도는 이야기에 따르면, 존 시나는 애초에 영화촬영 스케줄상 로열럼블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었으며, 그가 로열럼블에 출전한다고 홍보된 것은 어디까지나 로열럼블의 티켓 판매를 높이기 위한 일종의 거짓 홍보였습니다고 합니다. 핀 밸러 대신 브라운 스트로먼이 브록 레스너에게 도전한다고 홍보된 것도 마찬가지로 티켓 판매를 위해 관객들에게 사기를 친 것이었죠. 보통 일반적인 레슬링 단체에서 이런 식의 의도적인 홍보 사기극을 벌였다간 어마어마한 비난을 받고, 심하면 환불요청마저 나오기 마련이지만, WWE는 역사적으로 워낙 이런 짓을 자주 저질러 온지라(....) 팬들이 일종의 면역이 생긴, 매우 기묘한 상황입니다. 


만약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시나가 발목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게 (questionable) 됐다는 WWE의 발표에도 비슷한 계산이 담겨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선수가 부상을 입어 출전 여부가 '진짜로' 불투명하게 됐다면, WWE는 최대한 조용히 선수의 부상 소식을 발표하고 넘어가 왔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번처럼 '시나는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발표한다면, 시나의 팬들은 반신반의하면서도 그가 출전할 거라고 믿으며 티켓을 구매할 겁니다. 시나라면 (애매한 정도의) 부상을 입었다고 경기를 결장하진 않을 거라고 믿을 테니까요. 물론 시나가 진짜로 로열럼블에 출전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시나의 영화 스케줄은 2월 4일부터 시작되며, 스케줄상 그는 로열럼블에 출전할 짬을 낼려면 충분히 낼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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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열럼블 티켓 판매현황, 유력 우승자


로열럼블 PPV는 티켓 판매에 상당히 난조를 겪고 있으며, 빈 좌석에 상당 부분 검은 천막(tarp)을 덮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로열럼블 PPV가 열리는 체이스 필드의 관객 수용량은 43000석이지만, 현재 예상되는 최종 티켓 판매량은 약 25000~30000석에 불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RAW의 티켓은 7000~7500장 정도 팔릴 것으로 보이며, 이는 매우 실망스러운 (very disappointing) 성적입니다.스맥다운의 티켓은 6500~7000장, NXT 테이크오버는 8500~9000장 정도 팔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RAW는 메인 카메라에 비치는 좌석 중에서 3개 섹션만 놔두고 나머지를 전부 검은 천막으로 덮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로열럼블 PPV의 암표는 여전히 2000여장이나 남아있으며, 암표의 가격은 $22로 RAW의 $33나 스맥다운의 $26보다도 낮은 가격에 팔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유력한 남성 우승후보는 브라운 스트로먼과 세스 롤린스이며, 여성 우승후보는 샬럿과 베키 린치입니다. 전에 보도했듯이, WWE 내에서는 베키 린치가 당일 PPV에서 열리는 아스카와의 경기에서 타이틀 탈환에 실패하고, 그대로 로열럼블에 참가해 우승, 로우지에게 도전하는 시나리오를 진지하게 논의한 바 있습니다. 현재 계획되어 있는 레슬매니아 여성 타이틀전은 로우지 VS 베키, 또는 로우지 VS 베키 VS 샬럿이며, 트리플 쓰렛 매치 쪽이 좀 더 유력합니다.



4. RAW 시청률


이번주 RAW의 시청률은 지난주 대비 9.6% 하락했으며, 지난주 반등한 시청률이 다시 깎이며 다시 매우 부진한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로열럼블 시즌이 성수기라는 점과, 이번주가 고잉쇼였다는 점, 최근 이어지고 있는 심각한 시청률 하락현상을 끊기 위해 빈스 맥맨이 매주 출연중이란 점, 지난주 선전으로 시청률이 다시 회복되길 기대하고 있었다는 점 등등을 고려한다면 이번주 시청률은 매우 실망스런 성적입니다.


3시간대 시청률은 1시간대 대비 무려 24.5%나 대폭 하락했습니다. 이는 RAW 역사상 최악의 1-3시간대 시청률 하락으로, 그만큼 많은 관객들이 초반의 레스너-밸러 장면만 보고 이탈했으며, 론다&나탈리아 VS 사샤&베일리 메인이벤트가 관객들을 붙잡을 정도의 힘이 없었음을 의미합니다. 3시간째에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의 경기가 열린 것도 원인 중 하나이지만, 그 영향은 그리 크지 않았으며 실질적으로 시청률이 대폭 빠진 것은 진더 마할 VS 루챠 하우스 파티의 경기와 배런 코빈 VS 일라이어스 경기가 열린 2시간째 시간대였습니다. (역주: 코빈 VS 일라이어스라니.... 저라도 못버티고 TV를 껐을 것 같네요.)


이번주 RAW의 시청률은 작년 같은 주 대비 무려 45%나(!) 하락했는데요, 작년 같은주 RAW는 25주년 RAW였던 만큼 이건 사실 공정한 비교는 아닙니다. 제작년 같은주 RAW와 비교하면 올해 시청률은 25% 하락했습니다. 성별,연령대 분석에 따르면 시청률은 남녀노소 골고루 대폭 빠졌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10대 남/녀 시청자의 이탈이 매우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5. 트리플 H, 테이크오버 브루클린


트리플 H는 지난주 재활을 끝내고 다시 웨이트 트레이닝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NXT 테이크오버 브루클린과 WWE 명예의 전당 일자를 바꾼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그는 비록 타 단체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테이크오버 날짜를 옮긴 주된 이유가 같은날 열리는 ROH/NJPW MSG 흥행 때문이라고 간접적으로 표현했습니다. WWE의 팬층이 '그날 뭘 봐야할지 선택할 일'이 없도록 날짜를 바꿨다고요.



6. WWE 주급체계


새로운 TV 계약으로 인한 수익과 AEW의 등장으로 인해, WWE는 내년에 평균 연봉 수준을 지금보다 훨씬 높일 예정입니다. 하우스쇼 출전료와 PPV 출전료가 연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던 기존의 불합리한 시스템도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사실 대부분의 수익이 TV 방영료에서 발생하고 있고, 하우스쇼는 적자를 간신히 면한데다 PPV는 네트워크에서 9.99달러에 제공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하우스쇼-PPV 출장료가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기존 시스템은 시대에 매우 뒤떨어진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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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태그팀 디비전, 리바이벌, 안드라데 시엔 알마스


리바이벌의 계약은 2020년 4월에 종료되는 것이 아닙니다. 리바이벌이 방출을 요구한 것은 전반적인 태그팀 디비전의 입지와 미래에 회의감을 느껴서였는데요. WWE 측은 리바이벌과 다른 태그팀에게 앞으로 태그팀 디비전은 큰 푸쉬를 받게 될 것이며, 리바이벌은 디비전의 얼굴로 푸쉬받게 될 것이라고 살살 달랬다고 합니다. WWE측은 현재 언해피가 뜬 몇몇 선수들을 달래는 주된 이유는, 물론 그 선수들을 지키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 이상으로 (그들의 이탈에 영향을 받은) 다른 선수들이 과거 코디가 그랬듯이 성공을 위해 과감히 '서부로 떠나는' 사고방식을 갖게 되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려고 하는 것이 큽니다.


물론 선수들 중 절대다수는 연봉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지만, 연봉 외의 조건인 자유로운 환경, 능력주의, 창조성, 덜 힘든 스케줄 등의 조건을 연봉만큼이나 중시하는 선수들도 매우 많습니다. 만약 AEW가 WWE와 비슷한 (혹은 살짝 낮은) 수준의 연봉을 제시한다면, 선수들 입장에서는 훨씬 자유로운 환경에서 더 편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게 됩니다. WWE는 내년 재계약에서 선수들의 연봉 수준을 지금보다 훨씬 높임으로서 이 경쟁을 막을 생각입니다. 물론 WWE에 특별한 애착을 가진 선수들도 있습니다. 지금의 젊은 세대는 어릴적부터 다양한 단체의 레슬링을 보고 자란 것이 아닌, 오직 WWE만이 프로레슬링이라 생각하며 자란 선수들도 많으며, 이들은 정서적으로 WWE 선수가 되는 것 외에는 그닥 매력을 느끼지 않습니다. 리바이벌은 어릴적부터 캐롤라이나 레슬링의 전설을 보며 자란 선수들로, WWE만 보고 자란 선수들과는 사고방식이나 정서적 기반이 상당히 다르다고 하네요.


마찬가지인 이유로 WWE는 장차 안드라데를 대형 라틴 선역 스타로 푸쉬할 계획이 있으며, 여기에는 만약 그가 WWE에서 행복하다면 수많은 젊은 루챠도르에게 WWE로 오라고 권유할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논의중인 계획이지만, WWE는 그와 레이 미스테리오의 대립이 끝나고 나면 둘을 선역 태그팀으로 묶어 태그팀 디비전의 이름값을 높이는 시나리오도 고려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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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디 보이즈, 카넬리즈 부부


매트 하디와 제프 하디의 계약은 레슬매니아를 기점으로 종료되지만, 그들은 1년 이상의 재계약에 사인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AEW라는 강력한 입찰 후보가 있는 만큼, 하디 보이즈는 기존의 계약보다 매우 높은 액수를 제시받게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프로레슬링 시트의 보도가 거짓이라고 강력히 반박한 마리아 카넬리스의 주장과는 달리, 마이크 & 마리아 카넬리스 부부는 실제로 몇주 전 WWE에 방출을 요청했고 거절당했습니다. 기존에 보도된 소식이 정확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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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형 유망주


WWE와 AEW 양측은 미식축구 신인 선수를 스카우트하는 자리에 출석했으며, 토니 칸도 그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미식축구 선수 출신 신인 레슬러를 찾으러 간 WWE와 달리 AEW측은 진짜로(....) 잭슨빌 재규어스를 위한 미식축구 선수를 스카우트하러 갔다는 점이 유머겠네요. 양측 모두 레슬러 유망주로서 강력히 주목하고 있는 선수는 6피트, 320파운드의 수비수인 칼렌 선더스로, 리코셰급의 미친듯한 운동신경과 민첩함, 인터넷 방송에서 이미 어느정도 스타가 됐을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진 것으로 이미 유명하다고 합니다. 몇년 후에 WWE나 AEW에서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BEST 추천 댓글

profile
l슈퍼베어lBEST 등록일: 2019-01-24 22:53
알찬 소식이 많군요!! 소중한 번역 감사드립니다-!!


로우지는 단기적인 활동일 줄은 알았지만
올해 레매가 끝이라면 너무 아쉽군요 딱 1년이라니 ㅠㅠㅜ 너무 빠른데요;;
최소 1년은 더 했으면 싶은데 말이죠 ㅠ 작년부터 지금까지 보여준 경기퀄이 너무 대단해서..!!


WWE의 거짓홍보...;; 솔직히 그 선수를 보려고 티켓을 구매하는 팬들한테는
진짜 너무하네요.. 팬들이 면역이 생겼다는 말이 씁쓸하군요.. (얼른 AEW가 잘 됐으면..!!)


도박사 베팅은 세스가 가장 높던데
역시 스트론먼, 벨러도 강력한 우승 후보군요.
저는 벨러가 레스너한테 깨지고, 로럼에 참가해 우승하여
다시 레스너에게 도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rofile
쥬엔류BEST 등록일: 2019-01-24 23:50
오너가 맥맨 가문은 그냥 씹어 먹는 부자니 못할 이유가 없죠
profile
gansuBEST 등록일: 2019-01-24 23:10
네 괜찮습니다. ㅎㅎ
profile
l슈퍼베어l 등록일: 2019-01-24 22:53
알찬 소식이 많군요!! 소중한 번역 감사드립니다-!!


로우지는 단기적인 활동일 줄은 알았지만
올해 레매가 끝이라면 너무 아쉽군요 딱 1년이라니 ㅠㅠㅜ 너무 빠른데요;;
최소 1년은 더 했으면 싶은데 말이죠 ㅠ 작년부터 지금까지 보여준 경기퀄이 너무 대단해서..!!


WWE의 거짓홍보...;; 솔직히 그 선수를 보려고 티켓을 구매하는 팬들한테는
진짜 너무하네요.. 팬들이 면역이 생겼다는 말이 씁쓸하군요.. (얼른 AEW가 잘 됐으면..!!)


도박사 베팅은 세스가 가장 높던데
역시 스트론먼, 벨러도 강력한 우승 후보군요.
저는 벨러가 레스너한테 깨지고, 로럼에 참가해 우승하여
다시 레스너에게 도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rofile

"비밀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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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su 등록일: 2019-01-24 23:10
네 괜찮습니다. ㅎㅎ
profile
삼별초 등록일: 2019-01-24 23:22
그런데 AEW는 지금 아직 구체적인 흥행이나 수입원에 대한 정보가 공개 된것도 없는데 어떻게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제시 할수가 있을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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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엔류 등록일: 2019-01-24 23:50
오너가 맥맨 가문은 그냥 씹어 먹는 부자니 못할 이유가 없죠
profile
삼별초 등록일: 2019-01-25 08:15
정작 재벌은 오너인 아들이 아니라 부친 아닌가요?
AEW은 의료보험도 지원한다던데 WWE에서도 못하던걸 이쪽에서 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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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su 등록일: 2019-01-25 14:48
사실상 아버지 돈 = 아들 돈이나 마찬가지인 구조라고 하더군요. 의료보험은 일단 코디, 영벅스 등 주요 임직원은 재규어스 임직원과 동일한 의료보험을 지원받고, 선수들은 점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AEW에 계약한 선수들 중 상당수는 (SCU, 조이 자넬라, MJF) 완전 독점계약이 아니라 반쯤 프리 에이전트식 계약을 맺은지라 그 선수들은 보험 적용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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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d 등록일: 2019-01-25 00:01
론다로우지는 상품성이 대단해서 WWE가 브록레스너와 유사한 스케쥴로 잡으려 할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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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 등록일: 2019-01-25 02:02
론다 로우지가 그런 의지가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안그래도 도봉순 미국 리메이크 여주인공역으로 드라마 1시즌정도 분량을 찍게 되면 1년가까이 자리를 비워야하는 상황이고 저게 흥하면 미드 특징상 계속 시즌제 드라마로 이어가는 상황이죠.

또한 번역본의 늬양스가 트래비스 브라운의 아이를 낳아 육아하면서 연예인 생활을 할 생각같은데 몸이 고단한 프로레슬러의 삶을 살아갈까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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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등록일: 2019-01-25 00:29
설리반이 돈이 되는 대형 스타가 될 것처럼 보이진 않는데 말이죠... 물론 괜찮은 선수인 건 맞지만 제 미약한 소견으론 잘 봐야 스트로맨 하위버전이라 생각됩니다. 잘 크면 한창 때의 라이백만큼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개그캐가 아닌 이상 도저히 선역이 될 수 없어 보이는 캐릭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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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9-01-25 09:00
로럼 티켓 판매 부진이라... 직관보러 미국까지 간 사람으로서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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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ingEdge 등록일: 2019-01-25 09:20
잘 읽었습니다. 만약에라도 론다가 레슬매니아를 기점으로 나가게 된다면 1년동안 딱 한 번 패하고 그 패배를 계기로 나가게 되는 셈이겠네요. 이렇게 생각한다면 3자간 경기는 오히려 베키가 샬럿을, 또는 샬럿이 베키를 핀할수도 있을테니 어쩌면 확실하게 일대일로서 론다가 패하고 떠나는게 더 좋은 그림일수도 있겠네요. 샬럿이야 아스카와의 레슬매니아 2차전을 해도 되는 부분일테니까요.

리바이벌, 카넬리스 부부 등의 방출을 요구했다가 거절하는 걸 보면, 오히려 요새는 덥덥이 측 마인드가 '들어오는 건 자유지만 나가는건 아니란다' 심보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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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대나는벨러 등록일: 2019-01-25 09:25
소식들의 홍수
profile
FINN♡ 등록일: 2019-01-25 09:32
요즘 베키가 좀 잘나간다지만 샬럿을 이렇게까지 잡질에 쓰려하다니....
profile
Spot 등록일: 2019-01-25 11:06
론다는 좀 아쉬운 감도 있네요
profile
라마오덤 등록일: 2019-01-25 11:06
론다 정말 레매까지만 한다면 살짝 아쉽네요. 악역으로 한 6개월만 더 해주면 좋겠는데
profile
등록일: 2019-01-25 12:25
론다는 제가 여태까지 본 여자 선수중에 데뷔 경기에서 와... 저렇게 잘할수 있구나 하고 느낀 첫번째 선수 였는데.
profile
Y2Jericho 등록일: 2019-01-25 14:36
여성들의 경기가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가 되어야한다면
1:1 보다는 1:1:1로 해야 안전할 듯 보여집니다...

베키의 로얄럼블 우승 후 레슬매니아에서 챔피언 탈환을 바랍니다
profile
넹벨러 등록일: 2019-01-25 14:58
론다가 단기계약을 했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사실인것 같네요...
하기사 어차피 레매 이 후 영화촬영으로 빠지기 때문에 그리 놀랍지는 않은데 그래도 퇴단은 아닐듯 싶네요...
브록처럼 파트타임으로서 알을 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profile
빌런냥이 등록일: 2019-01-26 01:58
마리아는 어차피 탄로날거 그냥 입이라도 다물고 있지 뭐하러 방출 요청한적없다고 거짓부렁을 해댔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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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8 [뉴스+루머] 렉스 바커스/일자 드라구노프&셰인 스트릭랜드/제이크 해거 外 [5] 쥬엔류 19-01-19 1831
8317 [뉴스+루머] 스칼렛 보르도 / 타이 딜린저 / 마리아 카넬리스 / 론다 로우지 外 [9] BuffaloBills 19-01-19 2530
8316 [뉴스+루머] 돌프 지글러, 라스 설리반, 러쉬&드래곤 리, 데이브 바티스타 外 [14] LastOutLaw 19-01-19 2696
8315 [뉴스+루머] 제이크 해거 / 스칼렛 보르도 / 무스타파 알리 / 아폴로 크루스 外 [5] 쥬엔류 19-01-18 2046
8314 [뉴스+루머] 스맥다운 시청률, 케빈 오웬스, 로얄 럼블 2019, 다코타 카이 外 [5] BuffaloBills 19-01-18 2202
8313 [뉴스+루머] 브록 레스너 & 핀 벨러 / 브랜디 로즈 / 데이비드 맥클레인 外 [9] file 쥬엔류 19-01-17 2562
8312 [뉴스+루머] 블러전 브라더스, 로얄 럼블 '19, 커트 앵글, 게이블 스티븐슨 外 [9] WManiac 19-01-17 2511
8311 [뉴스+루머] 크리스 제리코 / 마이크 카넬리스 & 마리아 카넬리스 / 맨디 로즈 [21] BuffaloBills 19-01-17 2435
8310 [뉴스+루머] 에릭 로완·판당고·새미 제인 / 케빈 오웬스 / EC3·딘 앰브로즈 外 [21] LastOutLaw 19-01-17 2842
8309 [뉴스+루머] 릭 플레어/맨스 워너&올마이티 쉬크/세스 롤린스/PJ 블랙 外 [1] file 쥬엔류 19-01-16 2128
8308 [뉴스+루머] 루세프 & 나카무라 신스케, TV 시청률, 알렉사 블리스, CM 펑크 [23] BuffaloBills 19-01-16 2724
8307 [뉴스+루머] 브라운 스트로우맨 / EC3 / 브록 레스너 / 훔베르토 카를리오 外 [15] WManiac 19-01-16 2520
8306 [뉴스+루머] 드웨인 존슨 / PCO / 플립 고든 & 크리스 세이빈 / 제리 롤러 [6] file 쥬엔류 19-01-15 2221
8305 [뉴스+루머] 엘리미네이션 챔버 '19/라스 설리반/숀 마이클스/빈스 맥마흔 外 [10] WManiac 19-01-15 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