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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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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 Wrestling Sheet는 3/22일 WWE가 ROH 인수를 위해 싱클레어 사와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습니다. WWE와 싱클레어가 ROH를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이야기는 얼마 전부터 업계에서 돌고 있었으며, 지난달 한 선수가 이 문제에 대해 회사에 질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ROH의 COO인 조 코프는 아직 공식적인 성명을 내놓지 않았지만, 휘하 임원들은 싱클레어와 WWE 사이에서 회사 인수에 대해 논했다는 어떤 이야기도 전해들은 바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 WWE가 정말로 ROH 인수에 관심이 있다면, 문제의 핵심은 테이프 라이브러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ROH는 사모아 죠, 케빈 오웬스, 세스 롤린스, 대니얼 브라이언, AJ 스타일스, 오스틴 에리즈 등등 현재 WWE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의 젊을 적 경기 영상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WWE는 몇달 전 TNA의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구입하고자 시도한 바 있습니다. 


- ROH 인수는 WWE 외연의 선수들이 활동할 무대를 축소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ROH가 사라질 경우 WWE 입장에서는 현재 WWE 소속 선수들이 (코디 로즈처럼) 떠날 가능성이 사라지니, 굳이 선수를 지키기 위해 연봉을 인상해줄 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지금껏 ROH는 신일본-CMLL과 연계하며 'WWE와 맞지 않는' 선수들에게 있어 WWE만큼은 아니어도 충분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대안으로 존재해 왔지만, ROH가 사라질 경우 이런 선수들은 북미에서 풀타임 레슬러로 활동할 곳이 극히 제한됩니다. 물론 TNA라는 대안도 있지만, 선수들 사이에서 TNA는 '주는 돈은 짭잘해도 거기에 갖히면 바깥 세상에서 잊혀진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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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로스의 아내 잰 로스는 3월 20일 교통사고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습니다. 그녀는 저녁 9시 30분 경 스쿠터를 몰고 헬스장으로 향하던 중 17세 남성이 몰던 2000 머큐리 그랜드 마퀴스에 '뒤에서' 들이받혔고, 그대로 튕겨나가 머리부터 땅에 추락했습니다. 자동차와 스쿠터는 화염에 휩싸였으나 17세 청소년은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두개골 복합골절상을 입었으며, 사고 당시 헬멧을 쓰고 있지 않았던지라 그 정도가 더 심각했습니다. 그녀는 급히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뇌에 입은 손상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였으며, 22일 타계했습니다. 


- 잰 로스는 전직 승무원으로, 1991년 짐 로스가 WCW에서 해설자로 일하던 시절 그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녀는 짐 로스가 365일 내내 전국을 돌아다니는 격한 스케줄을 소화할 때도 충실한 아내로 그의 옆을 지켰으며, 지금 시대보다 훨씬 성격이 거칠고 엉망이었던 당시 선수들과도 언제나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녀는 선수들을 집에 초대해 요리를 대접하거나, 종종 빨래를 대신 해서 건네주기도 하는 등 모범적인 '코치의 아내'인 것으로도 선수들 사이에서 평이 높았습니다. 잰 로스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기자 데이브 멜쳐는 그녀를 '그 누구보다도 선하고 다정한 사람'이었고, 짐 로스가 사업/개인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절에도 언제나 곁에서 고락을 함께해왔다며 그녀에게 가장 깊은 조의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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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는 스맥다운 위민즈 챔피언십 경기에 '모든 스맥다운 소속 여성이 참가 가능'하다며 서프라이즈 참전이 있을 가능성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레슬매니아 개최지가 고향인 나오미겠지만, 그녀가 복귀 시기를 맞출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현역 선수 중에서 가능성이 유력한 선수로는 타미나, 섬머 레이, 에바 마리가 있습니다. 타미나는 하우스쇼에서는 이미 활동하는 중이지만 아직 TV 무대에는 복귀하지 않았고, 섬머 레이는 복귀를 위해 퍼포먼스 센터에서 훈련중이며, 에바 마리는 영화 촬영 이후 아직 TV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 얼마전 WWE와 연락을 주고받은 몇몇 과거 여성 선수들이 깜짝 복귀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WWE 측은 이들을 어떻게 활용할지 아직 비밀에 감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알려진 이름은 켈리 켈리, 빅토리아 등이 있으며, 얼마 전 인디 경기를 뛴 리타 또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리아 케넬리스 또한 가능성이 있는데, 그녀는 자신의 다음 행선지를 모두에게 꽁꽁 감추고 있으며, 보통 그런 경우는 WWE 깜짝 복귀를 위해 입을 닫고 있는 상황일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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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해커의 공격으로 유포된 페이지의 민망한 동영상에 등장하는 두 남성은 브래드 매독스와 재비어 우즈가 맞습니다. WWE는 성인 비디오 출연을 이유로 차이나의 명예의 전당 입성을 거절할 정도로 기업의 대외적인 이미지에 신경을 써왔지만,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세스 롤린스의 경우처럼) 어떤 징계도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페이지의 관계가 소원한데도 WWE가 징계를 내리지 않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우선 1) 페이지에게 징계를 내릴 경우 재비어 우즈에게도 같은 처벌을 내려야 하며, 2) 현재 더 락이 촬영중인 페이지를 소재로 한 영화 제작에는 WWE가 직접적으로 관여되어 있으며, 3) 컴백을 앞두고 있는 헐크 호건이 저지른 짓이 이번 사건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에, 이번 일에 징계를 내리면 호건의 복귀 명분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 로드 투 레슬매니아 시즌의 작년 대비 시청률 통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7년 1월 RAW 시청률은 2016년 대비 13.4 퍼센트 하락했으며, 시청자 수는 11.0 퍼센트 하락했습니다. 2017년 2월 RAW 시청률은 2016년 대비 14.8 퍼센트 하락했으며, 시청자 수는 13.8 퍼센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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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는 짐 코넷이 2017년 명예의 전당에서 락앤롤 익스프레스를 헌액하게 될 것이라 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에 짐 코넷은 '난 락앤롤 익스프레스는 절대 명예의 전당에 오를 일이 없을 것이라고 누누히 말해왔고, 설령 명전에 오른다 하더라도 내가 그들을 헌액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내가 틀렸었다.' 라고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 나카무라 신스케의 이름이 '다시' NXT 유럽 투어 명단에 오른 것을 보면, 그의 메인로스터 승격 가능성은 또 한번 불투명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회사는 그를 근시일 내에 메인 로스터로 승격시킬 계획이었으나, 이는 변경된 것으로 보입니다. 


- 믹 폴리는 골반 수술을 받기 위해 WWE 스토리라인에서 정식으로 물러났으며, 그의 TV 복귀 여부는 수술을 받은 후 몸 상태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브 멜쳐는 그의 수술 스케줄은 레슬매니아 이후에 잡혀있기 때문에, 만약 WWE가 원한다면 '세스 롤린스 VS 트리플 H 경기에 사모아죠가 난입하지만, 믹 폴리가 따라 나와 사모아 죠를 방해한다'는 시나리오도 연출 가능할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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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헌스터햄즐리HHH 등록일: 2017-03-23 19:11
아놔 ROH 인수가 겨우 선수 연봉하고 테이프 관련된거였다니 ..... 난 ROH브랜드를 wwe에 접목 시킬줄 알았는데... 많이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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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álor_Club 등록일: 2017-03-23 19:40
과거 WWECW를 생각해본다면...
그냥 저렇게 테이프 관련이 훨씬 더 나아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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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헌스터햄즐리HHH 등록일: 2017-03-23 20:13
그러면 아무래도 레슬링 회사 하나가 없어지는거라 그러면 인디 레슬러 선수들의 일자리가 줄어드는거니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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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등록일: 2017-03-24 09:40
이미 NXT가 있으니 굳이 ROH를 필요로 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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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헌스터햄즐리HHH 등록일: 2017-03-24 09:48
1부리그 로우 스맥다운
2부리그 NXT ROH
이런거 상상해버려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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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e 등록일: 2017-03-23 20:14
짐 코넷 ㄷㄷㄷㄷ wwf가 wwe로 바뀌고선 첨 등장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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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 등록일: 2017-03-23 20:53
다행이라고 해야할 지...적어도 페이지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방출되지는 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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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등록일: 2017-03-23 21:39
우즈는 더 락에게 밥 한번 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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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등록일: 2017-03-23 23:59
흠...예전 디바들중에 이번에 페이지 후속으로 해커들에 의해 유출된 빅토리아나 마리아 카넬리스 케이틀린은 wwe와 접촉은 됬어도 실질적인 출장이 상황에 따라 불분명해질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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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병자 등록일: 2017-03-24 19:52
선수들 연봉과 테이핑이 "겨우"라고 치부될 수준의 것들이었군요~
회사에서 선수들 연봉(=인건비)이 얼마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지
저작권 문제로 테이핑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모르나봐요 "겨우" 라고 말하는것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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