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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기획) 한국 프로레슬링의 인물들

한국에서 프로레슬링 분야는 야구나 축구 같은 분야와 비교해 볼 때 아직도 소위 말하는 서브 컬쳐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프로레슬링에 애착을 갖고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국의 프로레슬링 매니아 그룹이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획 취재를 통해서 프로레슬링에 애착을 갖고 활동하시는 분들을 새롭게 조명하고, 본 작업을 통해서 한국의 프로레슬링 매니아 그룹이 더욱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1) 이왕표 회장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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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표 회장님은 "한국 프로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 김일 선생의 1대 후계자로, 비상과 추락의 한국 프로레슬링 격변기를 그대로 겪은 인물로 현재까지 한국 프로레슬링의 생명을 지켜온 희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왕표 회장님은 40년간 한국 최고의 프로레슬러로 활약하며 NWA, GWF, WWA 세계 챔피언에 등극하셨으며, 한국 프로레슬링연맹과 대한종합격투기협회 총재를 겸임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5년 전 담도암 3기 판정을 받아 암 투병을 시작했고, 2015년 5월 25일 장충체육관에서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이왕표 회장님은 이제 한국 프로레슬링의 부활만이 전부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후배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있습니다. 프로레슬링 팟캐스트: 레디투럼블( http://www.podbbang.com/ch/7931 )은 오는 5월 5일 열릴 WWA “뉴 제네레이션” 대회를 앞두고 영원한 슈퍼드래곤 이왕표 회장님을 인터뷰하게 되었습니다.

2) 이왕표 회장님의 간단한 이력(출처: 네이버)
- 이름: “슈퍼 드래곤” 이왕표(64세)
- 출생: 대한민국 충남 천안시
- 소속: 한국프로레슬링연맹(대표), 대한종합격투기협회(총재)
- 수상: 2008년 ULTRA FC 헤비급 챔피언, 2000년 WWA 헤비급 챔피언, 1993년 GWF 헤비급 챔피언, 1992년 올 아시아 헤비급 챔피언, 1990년 극동 헤비급 챔피언, 1987년 NWA 오리엔탈 헤비급 챔피언, 1985년 NWA 오리엔탈 태그팀 챔피언
- 경력: 2012.09 제14회 충주세계무술축제 홍보대사, 2012.08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홍보대사

3) 이왕표님과의 단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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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럼: 안녕하세요.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왕표 회장님의 간단한 자기소개를(자기소개 및 근황) 부탁드립니다.

이왕표: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영원한 레슬러 이왕표입니다. 저는 요즘은 투병생활과 후진양성에 힘쓰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레슬링을 좋아하는 마니아 중의 마니아들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그동안 팬들과의 소통을 소홀히 한 부분이 있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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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럼: 1975년 김일 도장 1기생으로 프로레슬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벌써 40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프로레슬링 입문 당시의 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

이왕표: 당시 김일 체육관 입단테스트를 문화체육관 개관하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테스트는 무척 엄격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일단 신체사이즈는 180cm, 80kg 이상이 기준이었고요. 저 같은 경우는 전날에 친구들과 밤새 낚시를 하느라 입단테스트를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당시 제 체중이 79kg로 기준 이하였지만 다행히도 통과했습니다. 또한, 체력검정은 스쿼트 200개, 팔굽혀펴기 50개, 브릿지 30초 이상을 버텨야 했는데, 당시에는 평소 하지 않던 운동이라 무척 힘들었습니다. 1백 명 이상의 참가자들 중에 4명만 뽑혔는데 거기서 제가 통과를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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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럼: 프로레슬러가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이왕표: 어린 시절부터 김일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프로레슬러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김일 선생님은 박치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로 큰 인기가 있었습니다. 저도 덩치가 꽤 크고 힘도 좋았기 때문에 막연하게 나중에 크면 막연하게 프로레슬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그리고 차츰차츰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레투럼: 프로레슬링에 입문하고 훈련 기간은 얼마나 되었나요?

이왕표: 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해 몸을 만들고 링에 서기 위해서 3년간 훈련을 했습니다. 김일 선생님께서는 당시 역도산 선생님께 전수받은 수련 과정을 그대로 적용하셔서 무척 엄격하고 고된 지옥훈련이 계속되었습니다. 김일 선생님께서는 참을 인(忍)자 하나 써 주시고 “여기서 참지 못하면 레슬러가 될 수 없다.”는 식으로 저희들을 강하게 키우셨습니다.

저도 사회에서는 나름 힘 좀 쓰고 다녔다는 사람이었는데, 프로레슬링 도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살려 달라.”고 소리치는 것뿐 이었습니다. 하지만 힘든 과정을 거치면 거칠수록 오기가 생겨 프로레슬링에 대한 매력을 더 느꼈습니다.

보통 선배들과 스파링을 하면 후배인 제가 한 사람에 10분씩 15~20명을 상대했습니다. 이런 지옥훈련이 계속되다보니 몸이 엉망이 되었고 당시에는 못 견디고 도망가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저는 집에는 프로레슬링을 한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는데 엉망이 된 몸을 보고 어머니께서 이를 알게 되셨습니다. 이렇게 힘든 운동을 왜하느냐고 집안의 반대도 심했죠.

한 때는 프로레슬링에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왕표가 레슬링 하다가 못 견디고 도망 나왔다.”라는 꼬리표를 달고 싶지 않았고, 오랜 꿈이었던 프로레슬러의 꿈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1달, 2달이 1년이 되었고 그렇게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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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럼: 첫 데뷔 경기는 언제였나요? 당시 느꼈던 기분은?

이왕표: 첫 경기는 1978년 가을에 오니타라는 일본 선수와 가졌습니다. 저는 3년간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과 이종격투기 형식으로 겨루면서 충분히 훈련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데뷔를 위해 링에 서니 눈앞이 깜깜해졌습니다. 링 벨이 울리고 나서 5분 후에 제가 누워있었는데, 어찌 끝난 것인지도 잘 몰랐습니다. 그렇게 데뷔를 패배로 기록하고 20연패를 당했습니다. 때문에 저는 입문초 이후로 2번째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프로레슬링에 좌절감을 느낀 저는 명동의 암흑가를 배회하며 방황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선배들에 의해 체육관에 잡혀왔고, 김일 선생님께 “깡패를 하려고 레슬링을 배웠냐!”라며 호되게 혼나기도 했습니다. 김일 선생님께 혼나면서 제 자신이 한심해서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계기로 다시 마음을 되잡게 되었죠.

다시 선배들과 지옥의 스파링 훈련을 하고, 김일 선생님과 함께 일본 오사카를 가서 원정 경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본 선수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고 라커룸에서 김일 선생님의 칭찬을 처음 받았는데, 저도 모르게 또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그리고 그때부터 프로레슬링이 어떤 것인지 보이기 시작했고, 승률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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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럼: 프로 레슬링을 하면서 가장 따뜻하고 행복했던 기억은 언제였습니까?

이왕표: GWF에서 활동하면서 선수들을 돕고, 함께 일할 때에 보람을 느꼈고 행복했습니다. GWF는 많은 추억을 함께한 곳이었죠. (설명: GWF(글로벌 레슬링 페더레이션)는 미국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1991년 창설한 단체로 무명시절의 JBL 부커 티, 본 에릭스 등이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왕표 회장님은 1993년에 GWF 월드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레투럼: 프로 레슬링을 하면서 가장 춥고 힘들었던 기억은 언제였습니까?

이왕표: 프로레슬러 입문 시절 때에 무척 힘들었죠. 당시에는 프로레슬링을 배울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좋았기 때문에 배고파도 힘든 일들을 많이 견디곤 했습니다. 당시에는 일본 원정 경기도 했고, 국내외로 1년에 30 경기 정도를 뛰었지만 수익이 일정치 못했습니다. 특히 1990년대 초반은 대중에 “프로레슬링이 쇼다”라는 인식이 많았기 때문에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던 시절입니다. 프로레슬러가 훈련하는 과정을 본다면 사람들이 결코 프로레슬링이 쇼라고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1990년대에 KBS를 통해 프로레슬링 프로그램이 편성되면서 전에 없던 인기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당시 어린 학생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이왕표”라는 새로운 스타를 대중에 알릴 수 있었습니다. 이 방송을 계기로 오락 프로그램, 드라마 같은 것에도 섭외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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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럼: 이왕표 회장님 인생의 전환점이 있었다면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이왕표: 담도암 투병을 하면서 제가 계속해서 링에 서거나 활동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때부터 조금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후진양성을 통해 저보다 더 나은 제자를 키워서 레슬링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는가? 특히 제가 잘못되면 가족뿐만 아니라 한국 프로레슬링은 어찌될까 하는 걱정이 가장 앞섰습니다.

때문에 이번 5월 5일 WWA “뉴 제네레이션”을 계기로 본격적인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고, 향후 MMA를 겸한 프로레슬링 도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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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럼: 헐크 호건, 빅 쟈니 호크(JBL), 부커 T와 같은 세계적인 프로레슬러와 경기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이왕표: 일부 팬들은 제가 헐크 호건과의 경기를 "했다. 안했다."를 놓고 진위여부를 의심하는데요. 신일본 원정 시절인 1982년 5월 22일에 시코쿠 도쿠시마 체육관에서 헐크 호건과 경기를 가진 적이 있고, 이 사실이 일본 프로레슬링 결과집 서적에 나와 있습니다. 당시 헐크 호건의 클로쓰라인(=액스봄버)에 패배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헐크 호건은 최고의 스타였기 때문에 제가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몸 상태가 좋았던 90년대에 제가 호건과 붙었다면 해볼 만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WWE가 2003년에 한국에 처음에 왔을 때에 브래드셔가 저에게 GWF 시절 스피닝 힐 킥을 맞아 챔피언 벨트를 빼앗겼다고 말했을 때에, 세계적인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패배를 허심탄회하게 말해 괜찮은 친구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특히 부커 티는 유명해지기 전인 GWF 시절에 제 발차기 기술을 보고 꽤 놀라워했으며, 제가 직접 발차기 기술 전수를 해주어서 나중에 자신의 기술에 다양하게 적용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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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럼: 지금까지 경기했던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다면 어떤 경기였나요?

이왕표: 2000년 김일 선생님 은퇴식 기념 이벤트 때 자이안트 커간을 이기고 WWA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던 경기입니다. 당시 WWA 회장이 “프로레슬링의 전설” 루 테즈였는데, 그분이 직접 WWA 벨트를 걸어주었다는 것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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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경기로는 밥샙과 가진 MMA 경기로 제게 있어 가장 졸전이자 후회스러웠기 때문에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밥샙과 정말 멋진 경기를 가지고 싶었지만 무대포로 들어오는 밥샙의 주먹을 피하느라 생각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경기에는 승리했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모두 끌어놓고 그런 졸전을 보여준 것에 정말 아쉬운 순간으로 기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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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럼: 가장 좋아하는 외국 프로레슬러가 있나요?

이왕표: 과거에는 안토니오 이노키, 브래드셔, 부커 티를 좋아했고, 지금은 WWE와 MMA에서 활약하는 브록 레스너를 좋아합니다. 언더테이커 역시 좋아해서 꼭 한번 경기를 가지고 싶었는데 아쉽게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레투럼: 담도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셨는데 이제는 괜찮으신가요?

이왕표: 암은 5년 정도면 완쾌가 된다고 하는데, 올해 8월에 5년이 됩니다. 그래도 암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하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시 건강상태를 체크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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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럼: 회장님으로서 WWA에 주목할 만한 어떤 선수가 있는지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이왕표: 현재 WWA에는 홍상진, 김종왕 선수가 있고 그 밑으로 임준수, 김민호, 조경호와 같은 주목할 만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5월 5일 이벤트에서 노지심 선수가 극동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는데 챔피언 결정전이 열릴 예정이고, 올해 가을에는 공석이 될 WWA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위한 도전자 결정전 역시 열릴 예정입니다. 일본 선수와 한국 선수가 겨루어 챔피언이 될 예정인데, 저도 한국 선수가 챔피언이 되어 세대교체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레투럼: 이왕표 회장님의 꿈, 비전, 향후 계획 같은 것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왕표: 지금까지 그랬듯이 프로레슬링 부활이 첫 번째입니다. 종합격투기와 프로레슬링 총재를 겸임하고 있기 때문에 두 개를 통해 무언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프로레슬링이 주간 편성되어 WWA도 WWE와 같은 스타를 만들어내게끔 하고 싶습니다. 일요 프로레슬링과 같은 프로그램이 매주 종편 채널에서 방송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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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럼: 마지막으로 프로 레슬링 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왕표: 그동안 제가 프로레슬링 팬들과 소통이 부족해서 사이가 꽤 멀어졌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WWE가 방송을 통해 계속 나오고 있지만, 한국 선수들이 잘되어서 WWE에 진출한다면 더 많은 인기와 프로레슬링 발전이 한국에서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모든 것을 잘해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부분을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면서, 다음에 더 잘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고 봅니다. 혹시라도 마음속에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다 풀어놓고 우리 선수들 기운 낼 수 있도록 “팍팍” 밀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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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Eyed 등록일: 2018-05-02 01:54
"이놈 보소요"

제가 어린시절 티비에 왕표형님이 예능에 나와서 연예인 한테 레슬링 가르치며 남긴
최고 유행어가 아련하게 떠오르는군요

단체를 이끌면서 평가가 많이 갈리는 분이지만
레슬링에 대한 열정은 진짜지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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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ok43feg 등록일: 2018-05-02 07:01
이 분 앞에선 삼치도 양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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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8-05-02 10:13
와... 아직도 밥샙이랑 경기한거 실전이라고 우기네요. 누가봐도 mma의 틀을 쓴 레슬링경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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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등록일: 2018-05-02 22:55
한국 프로레슬링이 발전하려면 한국형 프로모터가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북미나 일본에 비하면 뭔가 한참 부족해보이는게 사실이죠, 1인 간판시대에서 벗어나 프로모터의 역할을 하면서 후진을 양성하는것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사실 이왕표선생님만큼의 영향력을 가진사람이 팬들과 더 자주 소통하고 나서서 가교역할을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그런점이 부족했다는걸 인정하시는걸 보니 말년에 뭔가 많이 느끼신듯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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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똘갱이 등록일: 2018-05-02 23:32
한국 프로레슬리에서 빼놓을수 없는분이고 분명 큰 족적을 남기신 분이긴 하지만 "그래서 내가 이기나?" 원조라서 평가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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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등록일: 2018-05-03 00:45
종편에서 꼭 프로레슬링 볼 수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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