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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에 사용된 이미지의 출처는 wwe.com으로, 사진 이미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WWE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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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 펑크가 콜트 카바나의 "아트 오브 레슬링" 팟캐스트에 출연해 2 번째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그 하이라이트 내용이다. (직접 듣고 싶으면 링크를 참조 → https://soundcloud.com/coltcabana)

 

 

① 지난 방송에 대한 반응

 

지난 방송으로 얘기가 많은데 그리 큰일은 아니었다. 난 그저 나를 도망자로 부르는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WWE 로부터 해고통지서를 받은 결혼식 날 이후에 이 사실을 알리려고 했지만, 콜트 카바나가 일본에 있어서 불가능했다. 팟캐스트에 방송에 대한 반응은 무척 대단했다. 집에 걸어가는 도중에도 "당신 팟캐스트 무척 좋았어!"라고 누군가가 소리치기도 했다. 태닝 살롱에서도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② CM 펑크로 불리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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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떤 사람들이 나를 알아볼지는 잘 모른다. 몇몇 트윗에서 CM 펑크가 WWE의 창조물이라고 생각해서 나를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고 추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진실과는 멀다. 내 이름은 브랜드가 되었고 향후 있을 마블과의 업무에서도 CM 펑크라는 이름이 사용될 것이다.

 

 

③ 팬들이 여전히 "CM 펑크!"를 외치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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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그러한 논쟁들을 잘 알고 있다. 선수들이 엉덩이가 박살이 나며 노력할 때에 그런 구호가 외쳐져서는 안 된다고? 하지만 그건 편견이다. 당신이 티켓을 구매해 객석에 앉아있다면 원하는 구호를 얼마든지 외칠 수 있다. 그저 내 친구들 말고 재수없는 XXX 들에게나 외쳐 달라.

 

 

④ 레슬매니아 메인 스폿에 다시 돌아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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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그룹 도어즈가 에드 설리반 쇼에서 한 실수와 같이 이는 되돌릴 수 없다. 그들은 다시 연주할 필요가 없었다. 그냥 그 순간이 끝났을 뿐이다. 레슬매니아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에게 내가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에 들어간다는 것이 큰 일일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이미 여러 해 동안 WWE와의 소통을 시도했다. 이제 그 문은 닫혔다.

 

 

⑤ CM 펑크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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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언들이 아마도 업계에서 의견 충돌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난 WWE에서는 이제 "노!"라고 말하고 싶어 하는 "예스!" 맨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처럼 말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억압되어 있다. (콜트 카바나는 WWE에 많은 선수들이 팟캐스트를 지지해주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⑥ CM 펑크는 결국 돈을 거절하지 못하고 WWE로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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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얘기했지만 난 다시 돌아가는 것에 결코 관심이 없다. 내 외모와는 달리 내 마음은 9~10달 동안 철저하게 변했다. 예전 같았으면 와이어트 패밀리나 쉴드와의 대립에서 어떻게 그들을 가르치고 배울까를 생각했겠지만, 지금은 전혀 흥미가 없다. 어느 날 밤에 난 태클에 쓰러져 비춰오는 조명을 보면서 생각했다. 내가 뭐하고 있는 거지?

 

 

⑦ 빈스의 사과에 대한 답변

 

 

내 인생의 특별한 날, WWE는 악의를 가지고 그날을 망치려했다. 빈스 맥마흔이 사과를 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난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빈스가 진심으로 사과할 마음이 있었다면, 스티브 오스틴의 팟캐스트에 나타나 과장된 연출(publicity stunt)같은 짓을 하지 않았겠지. 빈스, 당신은 내 핸드폰 번호가 있고, 내 주소가 있고, 문자도, 전화도 보낼 수 있어. 10분이면 내 집에 차를 타고 와서 남자답게 사과할 수도 있었겠지. 이게 진정한 X같은 현실이지! 그냥 과장된 연출일 뿐이야. 난 정말 이에 화가 났어!

 

 

⑧ 더락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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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때에 더락에게 문자가 왔더군. 락은 CM 펑크의 팬들이 화가 나있으며 무슨 일이 있는지에 대해서 물었어. 자- 지난번 팟캐스트를 통해 내가 WWE를 떠난 일에 대해 설명이 되었겠지? 더락에 대해서 구지 나쁜 말을 하고 싶지 않아. 팬들이 화가 난 것은 CM 펑크가 더락에게 타이틀을 내주었기 때문이야. 그렇지 않겠어? 더락은 정말이지 모든 일에 엄청나게 쿨한 사람이야.

 

 

⑨ 그 외의 발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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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의 계약서는 가치가 없다. 계약서와 WWE 변호사들은 "이것은 할 수 없다. 저것도 해서는 안된다."이런 내용일 뿐이다. 알베르토 델 리오를 봐라. 그들은 인디 단체들에게도 경쟁단체 출전 금지 조항을 적용한다.

 

* 내슈빌에서 열리는 위자드 월드 행사에 출전 스케줄이 있었지만 단지 몇 분 만에 다니엘 브라이언으로 변경되었다. 주말동안 하루에 4시간을 일하고 2만불을 벌 수 있었지만, WWE는 나를 멕시코 투어에 투입시켰다. 난 겨우 5천불을 받고 4일 내내 커티스 액슬 & 폴 헤이먼과 하드코어 메인이벤트를 가져야했다. 난 이 부분에 대해 임원들에게 항의했지만, 그들은 그저 4천불을 추가 지급했을 뿐이다.

 

* 슬림 짐의 제안으로 스폰서 계약을 채결하려 했지만 WWE는 나 대신에 레이 미스테리오, 이브 토레스, 빅쇼를 홍보에 사용했다. 비디오 게임의 커버도 먼저 제안 받은 나 대신에 셰이머스가 결정되었고, LA 잉크 리얼리티 쇼에 새로운 타투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WWE는 랜디 오턴으로 게스트를 변경했다.

 

 

⑩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팟캐스트는 내 입장을 얘기하고 싶어 출연한 것이지 어떤 큰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빈스 맥마흔은 이미 6월부터 문제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과했다면 그때 했어야 했다. 그는 그저 카메라 앞에서 데미지를 컨트롤했을 뿐이다. 내 인생에서 이제 프로레슬링이라는 챕터는 끝났다. (이어서 2015년 2월에 출시되는 자신의 토르 만화에 대해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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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중 내 팬이 있었다면... 내 프로레슬링을 보고 즐거워했고, 상품들을 구매했다면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법적인 문제 때문에 할 수 있을 때까지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공격적이었다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저를 지지해준다면 AWESOME한 일이지요. 저를 싫어한다면 팔로우를 끊으세요. KISS를 싫어한다면 그들의 앨범을 사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실천하세요. 그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해 걱정하지 마세요.

 

* CM 펑크의 팟캐스트 첫 번째 인터뷰 링크 (http://wmania.net/2832648)

 

* 본 뉴스는 프로레슬링 언론인 레슬미디어넷 (http://wrestlemedia.net)과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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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하트 등록일: 2014-12-05 00:50
이것을 기점으로 이제 놔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트레이트 엣지를 평생 실천할정도에다가 인디에서 바득바득 기어 올라와 정점을 찍은 사내인데
앞으로 남은 인생 다르게 살 가능성이 더 커보이네요.
많은 여지를 남기지만, 할말 못할말 가려가며 끙끙대는 WWE보단 펑크의 손을 들어주고 싶에요.
God bless you

올려주신 매니악님께도 감사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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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신 등록일: 2014-12-05 01:26
펑크의 얘기는 들어보면 뭔가 시원하지만 WWE는 어느정도 가려진 부분이 없지 않으니..
이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비즈니스라는걸까요.. 그저 관계가 잘 풀리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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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efimania 등록일: 2014-12-05 02:57
마음이 완전히 떠났다니 마블각본가로 슈퍼히어로 만드는일에 열심내겠네요. 부인과 한국에도 놀러오고 그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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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Ccena 등록일: 2014-12-05 03:10
그저 이 상황에 대해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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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등록일: 2014-12-05 03:48
그래도 언젠가는 링위에서 보게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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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등록일: 2014-12-05 03:55
그래도 한창때 그의 레슬링을 보는동안은 즐거웠으니 그때모습은 기억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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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DGE 등록일: 2014-12-05 05:34
사과를 해도 화가 난다하면 뭐 어쩔 도리 없는 거지 과장된 연출이라 하면 팟캐스트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꺼리 쏟아내는 것도 연출이라 할 수 있지만 뭐 본인만은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면 그런 거겠고 그래 당신 말이 사실이길 빈다. 다른 무엇을 해도 좋고 어떤 이빨을 털어도 상관없는데 제발 복귀만은 하지 말아라 제발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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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oHITMAN 등록일: 2014-12-05 07:47
말은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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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플래닝 등록일: 2014-12-05 11:00
본인이 이제 미련없단식으로 복귀란 없다고 단정지었어도 누군가는 마치 꼭 복귀하기만을 바라고있는거같음..왜?
복귀를 해야 깔거리가 생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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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4-12-05 15:59
근데 펑크말이 맞긴합니다. 개인적으로 사과를 안하고 공개적으로만 사과하는건 좀 속보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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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e 등록일: 2014-12-05 18:41
이건 좀 쓸데없는 이야기지만 영화 택시 드라이버의 로버트 드니로를 보며 cm펑크와
닮았단 생각을 했었는데 위에 위에서 두번째 사진 보니 서로 더 닮은거 같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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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o 등록일: 2014-12-06 00:32
펑크의 경우는 과거 헐크 호건의 경우가 생각나네요.
아들 '닉 호건'이 교통사고를 내고 한번도 사과를 안하다가, 입원한 병원에 호건과 같이 카메라를 들이대서 사과한 사건이 있었고, 피해자 부모는 가식적인 사과 덕에 닉 호건의 처벌이 더 가중된 사건이 있었죠.
펑크의 심정이 딱 그럴 것 같았습니다. 사과방법은 많았지만, 왜 꼭 방송에서 했어야만 했냐 라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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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거 등록일: 2014-12-06 18:08
수고했어요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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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도나 등록일: 2014-12-07 06:23
입좀 그만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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