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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레슬링에 살고 레슬링에 죽는다! (2003/07/25)
작성자 : WManiac 등록일 : 2011-05-03 11:02:26 조회수 : 243
개인적으로 스크랩 해놓은 것도 없고...

한참 전 내용이지만 그래도 지인과 함께 취재를 도와주었던 기사라 한번 올려봅니다.



2003년 7월 25일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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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슬링에 살고 레슬링에 죽는다! ]


먹고 살기도 빠듯했던 시절. 프로레슬링 경기가 있는 날이면 동네에 몇 개 없던
TV 앞은 이웃들로 가득했다. 지직거리는 흑백 화면을 향한 크고 작은 뒤통수들.
뒤통수들이 일제히 자리를 박차는 순간 마을엔 떠나갈 듯 함성이 울려 퍼졌다.

김일, 천규덕, 장영철... 1960년대 프로레슬링은 스포츠가 아니었다. 쇼는 더욱
아니었다. 온국민의 잔치였고 청량제였다.

세월이 흘러 2003년. 요즘 프로레슬링이 다시 인기다. 이번엔 뭐라 떠드는지
알아듣기도 힘든 미 프로레슬링(WWE)이 열풍의 진원지다. 팬티만 입은 산만한
덩치의 어른들이 치고받는 '한심한 짓거리'가 뭐 그리 대단하냐고 할 수도
있겠다.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냐"는 비아냥도 들린다. 하지만 한국에서만
매니어 50만, TV 시청 인구는 2백만명이란다. 아이들은 WWE에서 영웅을 찾고,
어른들은 옛날 김일의 추억에 잠긴다.


매니어들이 링 위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미 레슬러의 복장을 한 정수철, 채수삼
씨. 촬영은 3시간을 넘겼다. 온몸이 땀에 젖었다. 그래도 신명난 몸짓은 멈추지
않았다. "받아랏! 619닷!" 뜻모를 소리를 지르며 줄기차게 뛰어내렸다. 국민 영웅
김일은 "프로레슬링이 쇼냐"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어차피 인생 자체가 한 편
의 드라마 아니겠소." 링에서 펼쳐지는 인생, 프로레슬링의 세계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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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E '악당들의 난장판' 미국發 레슬링 쇼 >
              - 영화 같은 치밀한 각본... 한 해 수입 5천억원 -


결론부터 말하자. 프로레슬링은 '쇼'다. 미국 프로레슬링 WWE는 '초호화 버라이
어티 액션 쇼'다.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라는 이름처럼 철저히
'오락(Entertainment)'을 표방한다. '각본 없는 드라마'가 아니라 각본대로 움직
이는 진짜 드라마다. 그래서 TV 중계에선 '링(Ring)' 만큼 '무대(Stage)'란 단어
가 자주 등장한다.

10년 전만 해도 WWE는 단순했다. 선수는 '착한 역(Face)'과 '악역(Heel)'의 구분
이 분명했다. 경기 결과도 늘 권선징악을 따랐다. 그럼에도 (또는 그래서) 팬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팬들은 영악해졌다. 해피엔딩식 스토리를 식상
해했다. 보다 복잡하고 더욱 볼거리가 많은 '쇼'를 원했다.

그래서 지금은 악역도 챔피언을 먹고, 착한 역도 배신을 일삼는다. 가장 미국적
인 캐릭터 헐크 호간(Hulk Hogan)이 악역을 맡았던 1990년대 말. 당시 미국은
경악했다. 그런데도 경기장은 미어터졌다. 악당 헐크 호간이 지는 걸 보기 위해서
였다. 미 프로레슬링 제2의 중흥기가 그때 시작됐다.

요즘은 군웅할거(群雄割據)의 시대다. 누가 챔피언이 될지 모른다. 기존의 선/악
구도는 무의미하다. '선(善)'이 있다면 오로지 '팬'일 뿐이다. 이에 따라 선수
개개인의 캐릭터가 중요하게 됐다. 팬이 누구를 더 찾느냐에 따라 챔피언이 가려
지기 때문이다. 현 챔피언 '트리플 H'. 악역에 가깝다. 반칙도 서슴지 않는다.
대신 강력하다. 그 카리스마에 팬들은 환호한다. 그가 장기집권하는 이유다.

선수는 인종, 연령, 외모 등에 따라 각자의 캐릭터를 설정한다. 의상, 기술,
배경음악, 유행어 등 세부적인 것도 캐릭터에 맞게 조정된다. 이를 '기믹
(Gimmick / 속임수 장치)'이라 부른다. 헐크 호간은 말 그대로 헐크를 흉내내고,
언더테이커(Undertaker / 장의사)는 링에 드러누운 상대를 관에 집어넣는다. 커트

앵글의 재수 없는 기믹은 관중이 재생산한다. 그가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순간
모든 관중이 일제히 소리친다. "You suck!(재수없어!)" 커트 앵글, 팬들의 야유에
박자를 맞춰가며 링에 오른다.

기믹은 사회상도 반영한다. 인종적인 것일수록 더 그렇다. 주로 미국, 백인이
착한 역의 이미지다. 올 초 혜성처럼 등장한 2인조 레지스탕스(La Resistance).
프랑스 국기를 흔들며 나타나는 이들은 비겁한 플레이로 일관한다. 그러나
강하다. 현 태그 매치 챔피언이다. 이라크 전쟁을 둘러싼 미국과 프랑스의 갈등이
WWE식으로 표현된 것이다.

지금은 경기 방식도 다양해졌다. 상대를 3초 만 깔고 누워있으면 승리하던 시대
는 지났다. 철창 안에 갇혀 싸우기도 하고, 링 한복판에 세워놓은 사다리 위에
챔피언 벨트를 올려놓고 이를 잡기 위한 경쟁도 벌인다. 2분마다 한 명씩 링에
올라 모두 30명이 난장판을 연출할 때도 있다.

WWE는 현재 두 개의 리그로 나눠져 있다. 미국에서 매주 월요일 방송되는 '로
(RAW)'와 목요일 방송되는 '스맥다운(SmackDown!)'. 각 리그의 단장도 다르고
소속 선수도 다르다. WWE의 지난해 총수입은 모두 4억2천5백만달러(약 5천억원).
직원수 5백명의 회사치곤 상당한 규모다. 지난해 입장객은 모두 2백만명. 모든

경기가 케이블 TV에서 방영된다.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메인 이벤트는 별도 유료
채널(PPV / Pay Per View)에서만 볼 수 있다.

WWE는 쇼다. 선수간 갈등 구조, 승패, 카메라 각도까지 모두 '부커(Booker)'라는
전문 작가의 각본에 나와 있다. 특히 구단주 빈스 맥마흔이 짜놓은 흥행 전략이
큰 역할을 한다.

모든 게 가짜지만 진짜가 딱 하나 있다. 바로 부상이다. 선수들은 실제로 3∼4m
높이에서 뛰어내린다. WWE에선 해마다 한 명꼴로 연습 중에 숨진다. 프로레슬링이
'쇼냐 아니냐'는 말다툼은 이제 접자. 정말 중요한 것은 WWE 중계 맨 마지막에
뜨는 자막이다. '집에서 따라하지 마시오. (Don't try this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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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E Stars >


* Vince McMahon
: WWE의 실제 구단주. 각본상 인물이 아니라 진짜 주인이다. 그런데 WWE에 출연
한다. 그것도 '악덕 고용주'의 역할로. 그는 프로레슬링 경력도 없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최고경영자(CEO)일 뿐이다. 오로지 흥행에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자신의 상품인 WWE에 직접 나와 선수들을 이간질하고 싸움을 부추긴다. 이러한

맥마흔식 경영 방식은 미 대학에서 연구의 대상이 될 정도라고. 미국 3백위 부자
안에 든다.

* "Stone Cold" Steve Austin
: 냉혈한 (Stone Cold) 오스틴. 외모나 기술 모두 그리 화려하진 않지만 최고
인기 캐릭터 중 하나다. 그는 유일하게 구단주 맥마흔에게 당당히 맞선 인물이다.
실제로 오스틴은 맥마흔을 무수히 두들겨 팼고, 맥주통을 뒤집어 씌웠다. 악덕
고용주를 응징하는, 이른바 '노동자의 영웅' 캐릭터다. 허리 부상으로 레슬러
생활이 어렵게 되지 최근 WWE 산하 '로' 구단의 공동 단장이 됐다. 맥마흔과의
관계가 더 꼬였다.

* Christopher Nowinski
: 실제 하버드 대학 출신. 링에서 "나는 뛰어난 지성을 갖췄지만 상대 선수나
관객은 모두 수준 이하여서 경기가 재미없다"고 말한다. 학벌 위주 세태를 풍자
하는 캐릭터다. 데뷔 초기에 크리스 하버드라고 했다가 하버드 대학이 항의해
어쩔 수 없이 본명을 쓰고 있다. 모든 의상엔 하버드를 상징하는 'H' 로고가 박혀
있다.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영락없는 '세바스찬'이다. 물론 주로 얻어터진다.

* The Hurricane
: 어린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만화 주인공의 이미지를 그대로 따왔다. 작은
체구에 녹색 가면을 쓰고 망토를 휘날리며 '덩치'를 쓰러뜨린다. WWE엔 연령·

인종 등 부문별 팬들을 위한 캐릭터가 있다. 허리케인은 말하자면, 어린이를 위한
영웅이다. '로' 구단에 허리케인이 있다면, 스맥다운 구단에 레이 미스테리오(Rey
Mysterio)가 있다. 1m 70cm가 채 안되는 키로 휭휭 날아다닌다.

* Mr. America
: WWE의 살아있는 신화 헐크 호간이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다. 그리고 헐크 호간이
아니라 미스터 아메리카라고 주장한다. 맥마흔의 충복(忠僕)인 '로'의 단장 에릭
비숍이 헐크 호간의 출연을 금지하자 스토리가 이렇게 변했다. 가장 미국적인
캐릭터였던 헐크 호간이 아예 '미국 자체'가 된 것이다. 팬들은 지금 미스터 아메
리카가 가면을 벗고 헐크 호간으로 부활하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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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의 후예들도 뛴다 >
                      - 부활 꿈꾸는 한국 프로레슬링 -


서울 등촌동 이왕표 체육관. "으랏차차!" 기합소리가 터져나온다. 20여명 가운데
앳된 얼굴의 여학생도 여럿 눈에 띈다.

"이상하다. 기술은 내가 걸었는데 왜 내가 아프지?"

여고 1년 이보현(17)양. 엉성한 자세로 팔꺾기를 했다 오히려 되치기를 당했다.

지난 5월 이왕표 선수의 경기를 본 뒤 레슬링을 배우기로 결심한 '맹렬소녀'다.

"쇼라고 하는데 직접 해보니까 절대 아니에요. 따지고 보면 각본대로 움직이는
것도 대단한 거 아닌가요? 온몸을 내던져야 하는데."

보현 양이 두 달째 배우고 있는 건 레슬링이라기보단 호신술의 일종인 격기도다.
무술을 배워 정신과 신체를 단련한 뒤에야 기술을 익힐 수 있단다.

한국 레슬링은 이렇듯 무술에 가깝다. 미국에선 외모나 체격을 보고 선수를 발굴
하지만 한국에선 무술 실력이 더 중요하다. 훈련 방식도 연기에 초점을 맞추는
WWE와 크게 다르다. 고된 수련의 과정을 밟아야 한다. 경기 내용도 그래서 치열
하다. 각본대로 움직이는 연기라기보단 한판 결투에 가깝다. 김일의 전통을 이어
받은 결과다.

이왕표, 노지심, 안재홍 등 한국의 대표 레슬러들이 오는 10월 일본과 남미의
격투기 선수들과 '격기 대왕전'을 치른다. 레슬링이 아니라 종합격투기로 경합
하는 것이다. 투혼과 무도(武道)를 강조하는 한국 프로레슬링이 찾은 새로운
돌파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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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E 모든 것 내게 물어 봐" >

                      - TV서 해설 레슬매니어 성민수씨 -


한국 레슬매니어의 지존 성민수(29). 3년째 SBS 스포츠채널에서 WWE 해설을 맡고
있다.

'누가 누구랑 짜고 경기를 했다'거나 '누가 근육이 터져서 죽었다'는 등 숱한
루머와 억측이 난무하는 레슬매니어 세계에서 그의 해설은 성경 말씀처럼 권위를
인정받는다. 10대 매니어들에겐 그가 실제로 WWE의 기술을 모두 사용할 줄 아는
것으로 소문이 나 있다.

이에 대한 그의 답변. "그냥 동생과 장난치는 수준이죠." 여덟 살 때 미군방송을
보면서 미 프로레슬링을 처음 접했고 1997년 컴퓨터 통신에 해설을 연재하면서 이
세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비디오테이프 5백여장, DVD 1백여장, 캐릭터 인형 1백여
점 등 1천5백만원 상당의 WWE 관련 상품으로 가득한 그의 방을 찾았다.

그는 "현재 내 모습이 소수 매니어들의 폐쇄적인 모습으로 비춰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SDS를 다니다 최근 그만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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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 my hero! 월요일 밤의 열기... 한국 10대들 >
                 - 함께 모여 녹화 중계 시청... 게임도 인기 -



월요일 오후. 시계바늘이 7시를 가리킨다. 그들이 모이는 시간이다.

서울 동국대학교 근처 김종효(21)씨의 자취방. 여느 때처럼 다섯이 다 모였다.
종효씨와, 양연식, 이혜영, 채수삼, 정수철씨. 갓 스무살 넘은 이들은 WWE 팬
클럽 홈페이지 'E뱅크'(wwebank.com)의 운영진이다. TV 화면이 경기장을 비추자
3평 남짓한 방이 떠들썩해진다. 종효는 수삼에 '헤드락'을 걸고, 연식은 WWE
선수처럼 삿대질 섞어가며 영어로 한참을 떠든다.

순간 방안이 조용해졌다. '트리플 H'가 '물 쇼'를 시작한다. 링에 올라 물을
힘차게 내뿜으며 포효하자 사방에서 불꽃이 터진다. 트리플 H만의 웅장한 등장
의식이다.

"역시 챔피언이야! 저 카리스마!" 혜영이 소리칠 때, 종효가 '물 쇼'를 흉내
낸다. '푸우∼'. 좁아터진 자취방, 다시 난리통이 된다.

사실 이들은 이미 경기 결과를 다 알고 있다. 한국의 TV에선 미국에서 3주 전에
열렸던 경기를 녹화 중계한다. 이들은 실제 경기가 있던 날 미국의 인터넷 사이트
를 뒤져 경기 결과를 알아냈다. 그리고 'E뱅크' 홈페이지에서 지상 중계도 했다.
그럼에도 WWE만 나오면 이렇게 열광한다. 이들처럼 인터넷에서 경기 결과를 먼저
알아보는 인구만 50만명이다.


한국의 WWE TV 프로그램 시청자 수는 2백만명. SBS 스포츠채널의 '로'는 모든
케이블채널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의 프로그램이다. 월요일 저녁엔 자정까지 3개
채널이 잇따라 WWE를 틀어준다. 해서 월요일은 '레슬매니어(WrestleMania)의 날'
이다.

지난 1월의 'WWE 서울 투어'. 온라인 예매는 20여분 만에 마감됐고 경기 당일
암표는 정가의 다섯 배를 웃돌았다. 1만2천여석의 잠실 실내체육관은 인파로 넘쳐
났다. 이 모든 소란의 주인공이 10대 청소년이었다.

외국 레슬매니어의 연령대는 주로 성인이다. 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다. 'E
뱅크'의 운영자는 모두 10대부터 온라인에서 칼럼을 써왔던 고참 매니어들. 하루
방문자 수만 1만명인 또 다른 팬클럽 홈페이지 '레슬메니아'(ecw.pe.kr)도 한호극
(21)씨가 고등학교 때부터 운영해온 사이트다. 올 상반기 '플레이 스테이션2'
게임 시장의 1위도 WWE를 소재로 한 '스맥다운'이 차지했다. 인터넷과 게임, 모두
청소년 문화다.

그래서 어른들은 고민이다. 치고 받고 싸우는 모습이 '애들용'으론 영 찜찜한 탓
이다. 한국에 수입되는 WWE는 미국에서 검열을 거친 뒤 한국 방송사에서 다시
검열을 받는다. 그래도 어른들은 불안하다.

10대가 WWE에 열광하는 이유를 김일의 박치기에 열광했던 과거에서 찾는 어른이

있다. 하지만 10대 레슬매니어 대부분은 김일을 알지 못한다. 단지 명성만 전해
들었을 뿐이다. 이들에게 '김일'은 어른의 추억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10대는 왜 WWE에 열광하는가.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그들은 영웅을 찾고 있다고.

"요즘 10대에겐 영웅이 없어요. 사회는 물론이고, TV 만화에서도 영웅은 없어요.
'마징가Z'나 '독수리5형제'처럼 적을 통렬하게 무찌르는 정의의 용사는 요즘 없어
졌어요. 요즘 10대는 WWE가 쇼란 걸 알면서도 열광합니다. 옛날 순진했던 어른
들이 '프로레슬링은 쇼'라고 해서 충격받았던 것과는 사뭇 다르죠. 대신 '마징가
Z'가 만화 주인공이란 걸 알면서도 열광했던 어른들의 옛날과 비슷합니다. WWE는
'마징가Z'를 대신했을 뿐입니다."


                                     손민호 기자
                                     권혁재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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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에 도움 주신 분들 >


▶ SBS 스포츠채널 해설자 성민수

▶ iTV 해설자 천창욱

▶ 팬클럽 홈페이지 'WWe뱅크' 운영자 이성문

▶ 팬클럽 홈페이지 '레슬메니아' 운영자 한호극


▶ WWE 자유기고가 강정구

▶ (사)한국 프로레슬링협회 배광주 상임이사

▶ 프로레슬러 이왕표

▶ 코리아 샵 (WWE 캐릭터상품 수입업체)

▶ BM 코리아(WWE 실황 비디오 수입업체)

▶ THQ 코리아(WWE 컴퓨터 게임 수입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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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백

2011.05.07 13:10
와 글 잘 봤습니다. ~

요우군

2011.05.07 18:12
2003년 아침에 저 신문을 직접 봤었지요 ㅋㅋ
profile

[핍스]컷지라이더

2011.05.08 22:21
사진이 없어서 천만다행입니다.

WManiac

2011.05.09 20:31
[핍스]컷지라이더님 >> 누군가가 스크랩을 하셨다면 언젠가는 올라올지도 ^^
profile

스네이크

2011.05.11 18:33
몇몇 익숙한 이름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정말 ㅎ 스크랩이 있다면 한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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