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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에 조금 전 실렸던 기사입니다.



[ '음주운전 파문' 강정호, 2년 만에 메이저리그로 극적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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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야수 강정호(31·피츠버그)가 2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전격 복귀한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9월 28일 (한국 시각)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강정호가 내일 팀에 합류한다." 면서 "현역 로스터에 등록한 뒤,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3연전을 치를 것" 이라고 밝혔다. 강정호는 약 2년 만에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됐다.


  강정호의 마지막 메이저리그 경기는 2016년 10월 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맞대결이었다. 2개월 뒤 강정호는 한국으로 건너와 서울 강남역 부근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면서 미국 대사관에서 취업비자를 받지 못해, 작년엔 MLB에서 뛰지 못했다.


  올해 극적으로 취업 비자를 받았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하다가 시즌 막판 기회를 잡았다. 강정호가 뛸 3연전은 올해 피츠버그의 마지막 시리즈다.


  강정호로서는 중요한 3연전이다. 이번 시리즈의 활약에 따라 재계약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강정호는 2015시즌 피츠버그와 4+1년 계약을 맺었다. 올해로 4년 기간이 끝나는 상황에서 강정호는 피츠버그와 1년 연장 계약 협상을 해야 한다.


  다만 작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보여준 것이 없는 강정호에게 피츠버그 구단이 다시 손을 내밀지는 미지수다. 계약을 1년 연장하면 피츠버그는 강정호에게 연봉 550만 달러(약 60억 원)을 줘야 한다. 빅 마켓이 아닌 피츠버그 구단으로서는 적잖은 금액이다.


  물론 강정호는 2015년과 2016년을 합쳐 22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3, 출루율 0.355, 장타율 0.483, 36홈런, 120타점을 올렸다. 그러나 공백기를 감안한다면 앞으로도 그 정도 성적을 낼지는 알 수 없다.


  때문에 현지 언론은 "피츠버그가 강정호와 1년 연장 계약을 포기하면 줘야만 하는 바이아웃 금액 25만 달러를 지급한 뒤, 낮은 연봉으로 계약하는 형태를 취할 수도 있다." 고 전망했다. 피츠버그로서는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다. 이번 3연전 활약 여부에 따라 강정호의 운명이 결정될 전망이다.


  피츠버그가 구단 옵션을 포기하면 강정호는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린다. 미국이나 일본의 팀들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다만 KBO리그에서는 넥센 히어로즈가 강정호에 대한 보유권을 갖고 있다. 그러나 강정호가 한국으로 복귀할 경우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KBO의 징계가 불가피해, 가능성은 낮다.  (끝)



임종률 기자 //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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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벨러 등록일: 2018-09-30 12:13
강정호의 복귀는 축하할 일이지만 제발 사고만 치지 말았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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