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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작년에 일본에서 개봉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실사판 영화를 봤습니다.


올해 5월에 친구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갔을 때 그 중 한 명이 블루레이로 구입을 했는데, 마침내 그 상영회를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다 본 느낌은 배우도 연기를 하느라 애썼고, 3D팀도 열심히 했지만, 템포가 아주 나빠서 재미를 다 깎아먹은 것 같습니다;;;


전투 중에도 시간을 끌지않아도 될 부분에서 시간을 늘리고, 마지막 싸움을 끝내고 그 후의 이야기를 10여분 넘게 할 정도 했는데, 덕분에 참다못한 친구가 1.5배속으로 돌리니 그나마 좋은 템포가 되더군요;;


요 근래 봤던 일본 영화들 대부분이 템포가 안좋아 지루하고 지겹게 만드는 작품들이었는데, 요즘 볼만한 일본영화가 적어진 것은 이런 템포 문제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작 팬으로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이치가 죠스케의 반에 전학왔다는 설정.


*죠타로가 원작보다 좀 더 늦게 등장하는 것.


*안젤로가 니지무라 케이쵸와 만나서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이 있는 것.


*안젤로와의 전투가 원작에서는 몇 일 동안 펼쳐진 장기전이었던 것에 비해 실사판에선 죠스케 할아버지가 죽자마자 바로 펼치고 끝낸다는 점.


*배드 컴퍼니가 원작에 없던 보병 수송 헬기가 추가되었다던가, CG 과시를 하려는 듯(...) 탱크의 숫자를 대폭 늘렸던 것.


*배드 컴퍼니의 설정이 한 번 명령을 내리면 취소할 수 없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는 것. 이건 좀 그렇더군요;


*에코즈 act 1이 나온다는 점. 대신 활약은 없었습니다;;


*케이쵸를 죽인게 레드 핫 칠리 페퍼가 아니라 시어하트 어택(!!!) 이었다는 점


*스텝롤 때 키라의 집, 봉투에 담긴 손목, 손톱이 담긴 병들을 보여준 것




제목이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제1장'이라고 했지만 아무래도 2장이 나오진 않아 키라 이야기는 영원히 어둠 속에 묻힐 것 같군요;;;


아무튼 좀 더 편집이라도 잘 하고 신경만 썼다면 더 재밌는 영화가 될 뻔 했기에 아쉽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블루레이로 구매한 친구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고자 합니다;;;



*사진출처

무빗치 (http://movic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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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킹 등록일: 2018-09-20 00:18
죠죠러(죠죠팬)지만 영화화는 그만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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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9-20 07:55
그래도 보니까 좀 더 잘 신경썼으면 그래도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았는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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