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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에 조금 전 실렸던 기사를 퍼왔습니다. ('똑같은 無勝(무승) 꼴찌'라도, SK 와이번스보다 넥센 히어로즈의 상태가 훨씬 더 심각해 보이더군요. 작년까지와 비교하면, 달라져도 어쩜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는지...)



[ 넥센 히어로즈, 최악의 시즌 출발… 신임 장정석 감독의 첫 승리는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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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도 선수를 꾸준히 발굴해 내며 강팀의 반열에 오른 넥센 히어로즈가, 올해는 최악의 시즌 초반을 맞고 있다.


  넥센은 4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치러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타선 침묵을 극복하지 못하고 3:12로 完敗(완패)했다. 개막전부터 무려 5연패다. 신임 장정석 감독의 데뷔 첫 승리도 또 미뤄졌다.


  2008년 해체된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하는 형식으로 새롭게 창단한 넥센은 작년까지 개막 5연패를 당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창단 첫 해에는 4승 1패로 시즌을 시작했고, 이듬해에도 4승 1패로 호조를 보였다. 이후에도 2승 3패가 가장 좋지 않았을 뿐, 시즌 출발은 대체로 괜찮았다. 작년에는 시즌 첫 다섯 경기에서 3승 2패를 마크했다. 넥센은 순조롭게 시즌을 시작한 뒤 안정적인 페넌트레이스 운영으로 2013년부터 4년 연속으로 승률 5할 이상을 올리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그런데 올 시즌에는 조짐이 심상치 않다. 시즌 시작부터 투타에 걸쳐 밸런스를 잃었다. 오늘도 선발 오주원이 4이닝 동안 4실점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어 등판한 마정길-박주현 등 불펜 투수들마저 대량실점을 했다. 타선은 더욱 심각했다. 롯데의 좌완 선발 브룩스 레일리를 상대로는 5안타를 뽑아 겨우 1득점했다. 5회 초 허정협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려 1점을 뽑은 것이 전부였다. 9회 초에 윤석민의 투런 홈런이 나왔지만, 이미 승부가 기운 뒤였다.


  오늘 경기 전까지 넥센은 팀 타율 .227, 팀 홈런 1개에 그쳤다. 어제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돼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휴식을 취했지만, 타자들의 방망이는 힘이 없어 보였다. 경기 직전 장정석 감독은 "어제는 잘 쉬었다. 오늘은 타순을 조금 바꿨다. 김태완-이택근-허정협이 선발로 나간다." 며 필승 각오를 밝혔다. 그러나 레일리의 현란한 볼 배합에 타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5연패를 당하는 동안 넥센은 타선에 이렇다 할 리더 없이 공격을 펼쳐왔다. 1번 타자 서건창은 어제까지 타율 0.077에 그친데 이어 오늘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가 2번 타자로 나서며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는 듯 싶었지만, 오늘은 4타수 1안타로 역시 기복을 보였다. 4번 타자 윤석민도 어제까지 네 경기에서 홈런·타점을 하나도 올리지 못했다. 시범경기에서 펄펄 날았던 김태완을 믿고 오늘 선발로 출전시켰지만, 타점없이 4타수 2안타에 만족해야 했다.


  공격이 풀리지 않으면 수비도 불안해진다. 중견수 이정후는 5회 말 롯데 손아섭의 안타를 뒤로 빠뜨려 3루타를 만들어줬고, 7회 말에는 문규현과 이우민의 플라이를 콜플레이 미스로 놓치고 말았다. 오늘 기록된 실책은 없었지만, 주지 않아도 될 점수들이 실책성 수비 때문에 생겨났다.


  넥센은 이번 주말 잠실구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두산 베어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에이스 앤디 밴헤켄이 선발로 등판하는 내일 경기를 잡지 못한다면, 침체는 더욱 길어질 수 있다. 그러나 넥센의 상황이 희망적이지만은 않다. 두산은 내일 선발로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를 예고했다.  (끝)



노재형 기자 //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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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롤린스 등록일: 2017-04-06 23:42
비현장출신감독의 한계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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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fsdfsdf 등록일: 2017-04-07 08:16
코치경험도 없고 프런트 출신인데다가 밑에 코치들은 심재학 코치 말고는 거의 비주류라 ~포수코치도 검증이 안되고

ㅋ 염감독이었으면 엘지전 전패정도 까지는 아니었네요.

장석이가 나갈때 팀을 망해놓고 나가네요. 팀응원가도 안나오드만~우리 히어로즈로 다시 될거 같은 느낌이네요ㅠㅠ 조상우와 한현희가 와도 변하지 않을껍니다.

차라리 타선을 안정될때까지 지난시즌 과 비슷하게 갔으면 하네여 ..
고종욱-서건창-김하성-윤석민-채태인-김민성-박동원-이종후-임병욱... 이런식으로
고종욱을 하위타선으로 놓으니 이거 원~

조상우가 복귀하면 선발진으로 놓고 박주현을 롱릴리프로 쓰던지 해야죠 ...
대니돈은 누구 말데로 은퇴한 필이랑 바꾸든지 ...
언플인지 모르겠지만 넥센이 로이스터 데리고 올라고했다고 하던데 ..그게 낳네여...
사무일만 보시든분이 현장일을 아나? 코치부터 했어야지 ..염경엽감독은 그나마 엘지에서
코치도 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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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롤린스 등록일: 2017-04-07 10:23
아 참고로 HHH는 복귀해서 불펜으로 나오고있더라구요ㅎㅎ 조상우가돌아와도 크게 변화는없을듯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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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fsdfsdf 등록일: 2017-04-07 12:04
이건 뭐 이광환 감독인가 그분때보다 최악의 길이니 ... 그러다 고척돔 사용료 는 어떻게 낼련지 ..
걱정일정도로 경기력이 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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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병자 등록일: 2017-04-07 20:48
넥센이야 시행착오 정도로 볼 수 도 있겠죠.
지금 진짜 최악은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한화입니다.

감독이 지 마음대로 못하니까 삐져서
앞으로 2군 선수 절대 안쓸테야 하며 팀을 사지로 몰아넣고 있죠
개막 5경기 만에 외국인 투수는 벌써 4일 로테를 돌고 있구요.
330만 외국인 투수는 0승입니다.

게다가 선수들은 줄부상에 팀워크는 산산조각
감독이라는 인간은 지 마음대로 못한다고 꼬장이나 피고 자빠졌고
1군 외야가 고작 4명뿐인데 삐져서 2군 선수 안쓰겠다고 외야수 콜업조차 안하는
나이를 똥구녕으로 쳐 드신 인간이 꼬장피는 바람에...
팀분위기 최악이네요.

곧 넥센 SK 따라 갑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SK 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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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등록일: 2017-04-10 12:32
확실히 선수들 구성도 있는거 같아요 ... 요새 5연패하다 다시 3연승 스윕하는걸 보면 ...
아무 예상하지 말고 여름 6월될때까지 기달려야 할듯 싶네여.
넥센은 이정후 보는 재미로 요새 보는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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