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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가 조금 전에 보도한 프로축구 관련 기사입니다.



[ 강원FC, 평창을 떠난다... 새 홈구장으로 춘천종합운동장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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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원FC가 내년부터 춘천 송암 스포츠타운 주경기장(이상 송암종합운동장)을 새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강원FC는 8월 22일에 "8월 17일까지 강원도의 여러 지방자치단체들로부터 공모를 받아 複數(복수)의 市(시)로부터 개최 의향을 받았으며, 개최 기준에 가장 부합한 경기장을 보유한 춘천시와 손을 잡았다." 고 공식 발표했다.


  강원FC는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기 전인 지난 시즌까지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홈 경기를 치렀지만, 작년 말 강릉시가 경기장 사용을 거부함에 따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센터를 리모델링해 새 홈구장으로 활용했다.


  그러나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 종목이 열려 다시 홈 구장을 찾아야 했다.


  강원FC는 선수단 클럽하우스가 있는 강릉시 및 수도권이 가까운 원주시 등과 협의를 이어가다가 춘천으로 방향을 틀었다.


  홈 구장 사용안을 제안하면서, 강원FC는 춘천시에 20억 원의 지원금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협의 과정에서 요구 금액이 전액 관철되지는 않았다.


  춘천시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강원도 안에 2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줄 수 있는 지자체는 많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비록 큰 규모의 지원금 확보엔 실패했지만, 강원FC는 춘천으로 홈구장을 이전해 관중 동원과 마케팅에 상당한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FC 구단은 평창을 홈구장으로 활용하면서 수도권과 거리, 교통 문제로 인해 관중 유치에 실패했다.


  올 시즌 전반기에 평균 유료 관중 1,335명을 기록해 12개 구단들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각종 대중교통 시설이 완비된 춘천으로 홈구장을 옮기면서, 관중 동원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천연잔디 구장인 송암종합운동장은 총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조명시설도 갖춰, 야간 경기도 개최할 수 있다.


  강원FC는 춘천에 새 둥지를 틀면서 클럽하우스 생활을 마감하고 출퇴근하는 방안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강원FC 선수들은 강릉시에서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데, 숙소 생활을 유지하면서 춘천 홈구장을 활용할 경우 사실상 모든 경기를 원정 경기로 치르게 된다.


  강원FC는 홈구장을 옮기는 대신 클럽하우스 생활을 포기할 가능성이 크다.


  조태룡 강원FC 대표는 최근 "선수들을 모아놓고 숙소 생활을 시키는 시대는 지나간 것 같다." 고 말하기도 했다.


  강원FC 구단은 당장 10월 14일부터 열리는 스플릿 리그부터 춘천 송암종합운동장을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은 동계올림픽 경기 준비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확정된 것은 2018년 시즌부터지만, 강원FC가 원한다면 스플릿 리그부터 당장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다." 고 얘기했다.


  한편 강원FC는 지난 2009년부터 총 31경기를 춘천 송암종합운동장에서 치러본 경험이 있다. 춘천을 홈으로 활용하는 데엔 큰 문제가 없다.  (끝)



김경윤 기자 //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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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신(사라토가) 등록일: 2017-08-22 16:40
새 연고지에서는 화이팅하길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뜬금없이 닭갈비가 먹고싶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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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롱이 등록일: 2017-08-23 06:58
사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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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신(사라토가) 등록일: 2017-08-23 08:21
앜ㅋㅋㅋㅋㅋㅋㅋ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ㅋㅋㅋ
profile
오롱이 등록일: 2017-08-23 10:44
엥?..진심 이에요 카톡 아디나 연락처 남기시면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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