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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된 나쁜 소식을 - 이것 하나뿐이겠습니까만 - 발견했기에, 퍼왔습니다...



[ IOC에 마음 상한 NHL, 소속 선수들의 평창 출전을 '원천봉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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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들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볼 길이 완전히 막혔다.


  8월 8일 오전 (한국 시간)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빌 댈리 NHL 부총재는 "NHL과 계약한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을 불허한다." 며, "여기에는 마이너리그에 있는 선수들까지 모두 포함된다." 고 밝혔다.


  이에 따라 NHL 구단과 계약을 맺고 아메리칸하키리그(AHL)와 이스트코스트하키리그(ECHL) 등 하부리그에 소속돼 있는 선수들 역시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다. 하부리그 소속 선수의 출전이 허용된다면 구단의 양해를 구해 하부리그 임대 등의 편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댈리 부총재는 "최종 결정은 이미 내려졌다." 며, "NHL과 계약한 모든 선수들은 이에 따라야 한다." 고 강조했다.


  AP통신은 NHL 로스터에 포함됐을 때와 하부리그에 머물 때 연봉이 달라지는 투-웨이 계약을 체결하거나, 하부리그 팀에 임대된 경우에도 각국의 올림픽 대표팀에 포함될 수 없다고 전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관계자는 "NHL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는 20명이고, NHL 구단은 이보다 많은 50명까지 보유할 수 있다." 며 "AHL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중에서도 NHL 계약을 맺은 선수들의 기량이 우수한데, 이 선수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오지 못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NHL은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2014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출전했다.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체재비, 보험료, 교통비 등 NHL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 비용을 한 푼도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일이 꼬였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이 뒤늦게 NHL 선수들의 출전 비용을 대겠다고 나섰지만 NHL은 지난 4월 평창 동계올림픽 불참을 공식 선언했고, 6월엔 올림픽 휴식기가 없는 2017∼2018 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NHL은 출전 비용 문제를 기회로 IOC에 월드 파트너(톱 스폰서) 수준의 대우를 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IOC는 이를 거절했으며, 결국 평창 동계올림픽이 유탄을 맞았다.


  러시아 출신인 알렉산더 오베츠킨(32·워싱턴 캐피탈스) 등은 개별적으로 대표팀에 합류,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겠다고 밝혀왔다. 하지만 NHL은 하부리그에 내려간 선수까지 포함해 올림픽 출전을 모두 불허하면서, 개별적인 참가 역시 막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NHL의 방침을 어기고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면 징계를 포함해 계약 파기, 임금 미지급, 소송 등 개인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선수들은 반발하고 있다. 오베츠킨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겠다는 내 마음을 바꾸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NHL 최우수선수(MVP)로 세 차례나 선정된 슈퍼스타 오베츠킨은 구단의 지원을 받으며 사무국과 힘겨루기를 할 수 있겠지만, 다른 선수들은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미국과 캐나다는 이미 NHL의 방침에 맞춰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엔트리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미국과 캐나다는 대학 선수, 주니어 리그와 유럽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 등을 대표로 선발할 예정이다.  (끝)



문화일보 조성진 기자 // threeme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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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등록일: 2017-08-11 03:22
망할; 왜 평창 올림픽때 이런 일이 터지는지. 북미 하키리그가 돈 문제에 얼마나 민감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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