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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낮 뉴스1이 보도한 기사입니다. (넥센 히어로즈가 꽤 빨리 결단을 내렸군요... 그런데 대니 돈은?)



[ 넥센 히어로즈, '몸값 110만 달러' 숀 오설리반을 웨이버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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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숀 오설리반(30)이 성적 부진으로 결국 웨이버 공시됐다.


  넥센 히어로즈 관계자는 5월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오설리반의 웨이버 공시를 알렸다.


   2009년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에서 데뷔해 캔자스시티 로얄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을 거쳐 작년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었던 오설리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넥센 구단 역대 최고액인 연봉 110만 달러(약 12억 4천만 원)에 한국 땅을 밟았다.


  오설리반은 메이저리그에서 140㎞ 후반대의 직구와 싱커, 슬라이더 등을 주무기로 던졌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1군 세 경기에서 8이닝을 던져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15.75로 부진했다. 일본 오키나와 캠프와 시범경기까지 계속 난타를 당했고, 넥센은 그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오설리반은 퓨처스리그에서 두 차례 던져 1승1패의 성적을 거뒀지만, 넥센 히어로즈는 빠르게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넥센 관계자는 "현재 미국에서 단장을 비롯한 스카우트팀 직원들이 새로운 선수를 보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설리반과 함께 2군으로 내려간 타자 대니 돈의 경우, 아직까지 교체 등을 결정하지 못했다.


  넥센 관계자는 "대니 돈은 퓨쳐스리그에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보고를 들었다. 아직까지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에, 타자의 경우 교체를 검토하진 않고 있다." 고 밝혔다.


  올해 아홉 경기에 나와 타율 0.125로 부진했던 대니돈은 2군 11경기에서는 타율 0.268(41타수 11안타) 4홈런 11타점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오늘 KIA와의 경기를 앞두고 "대니 돈이 어제도 2안타 4타점을 올리며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다더라." 고 전했다.  (끝)



이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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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t!! 등록일: 2017-05-04 10:46
대니돈은 어제 야구보는 중에 아나운서도 그러는데 2군에서 펄펄 날아다니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발동이 좀 늦게 걸릴 수 있으니 지켜봐야할듯... 문제는 이넘의 설레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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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등록일: 2017-05-04 13:51
루머로 스튜어트 영입 하는줄 알았는데 제이크 브리검 이라는 투수 영입했네요. 지난 시즌에 일본 야구 라쿠텐에서
뛰어서 11경기 뛰고 3패에 방어율 5.24 입니다.다양한구질 쓴다고 하고요.45만달러에 영입 했다고 합니다.

오설리반 보다는 잘했으면 하네요 ㅎ


대니돈은 그냥 믿고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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