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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0-106으로 이겼는데요... 이로써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무려 '20년 연속 위닝 시즌'이란 엄청난 대기록을 세웠답니다. 종전 기록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유타 재즈가 함께 갖고 있었던 19년 연속 위닝 시즌인데, 이번에 단독 1위로 올라선 겁니다. 이젠 데이비드 로빈슨도, 팀 던컨도 없건만...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여전히 강팀이로군요~. 올 시즌에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제외하곤 다른 28개 팀들보다 모두 앞선 상태라, 강력한 우승후보로서의 위용을 잃지 않고 있는데... 과연 3년 만에 다시 NBA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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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zone 등록일: 2017-02-16 00:17
위닝 시즌이 어떤건지 몰라서 찾아봤더니 승률 5할이 넘는게 위닝 시즌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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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CID 등록일: 2017-02-16 03:05
카와이 레너드가 상당히 잘해주니 향후 몇 년간은 여전히 강하겠지만 우승은 어려울 것 같아요. 골스가 너무 막강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알드리지를 데려간건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물론 그 당시에 마땅히 택할만한 카드도 없었다는 것이 샌안 입장에선 아쉽겠지만요. 그래서 보니까 요즘 알드리지를 트레이드 카드로 쓰자는 사람들도 나오더라고요. 그래봤자 누굴 데려올 수 있을지.

예전부터 포틀랜드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보건데 알드리지는 딱 본인이 볼 소유 많고 길게 가져가며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게 아니면 요즘은 노마크임에도 제대로 슛조차 쏘지 않으면서 입 하나는 오지게 털고있어요.
아무튼 알드리지에게 저런 롤을 줄만한 팀들은 알드리지를 1옵션으로 쓸 팀들 밖에 없죠. 샌안은 이제 카와이의 팀입니다. 알드리지 1옵션이라니 가당치도 않아요. 게다가 그런 볼호그식 농구는 포포비치의 샌안토니오가 추구하는 시스템 농구하고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이런 마당에 알드리지가 탑에서 볼 돌리는 기술이 좋아서 컨트롤 타워 역할이 가능하냐면 그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알드리지 1옵션으로 공격을 내세울때 특별히 효율이 좋냐면 그건 또 아니예요. 슈팅효율을 파악할 수 있는 TS%같은게 .510 겨우 넘어서 무슨 가드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골밑 기술은 명성에 비해 위협적이지 못하고 웃긴게 스트레치4면서 3점슛을 못쏴요 이놈은. 그래서 그나마 포스트업 이후 페이더웨이나 턴어라운드 점퍼를 들이미는 것인데, 솔직히 이런걸 주 무기로 삼으려면 노비츠키와 얼추 비슷한 수준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플레이 자체만 보면 개고생해서 겨우 2점밖에 못 따는 거라 상당히 비효율적인데 노비츠키의 사기적인 슈팅성공률 덕분에 허용됐을 뿐이었죠. 그 노비츠키 조차도 180클럽에 가입할만큼 위협적인 수준의 3점슛이 있었고요.

결국 작년 오클과의 1,2차전처럼 터지면 좋은건데 그런건 마크 가솔같이 터프하고 센스 좋은 수비수들이나 그냥 스플리터처럼 몸빵 수비라도 괜찮은 센터 앞에선 완전히 무력해집니다. 카와이 레너드의 부담감만 커지겠죠. 전 샌안토니오가 마치 올 시즌 덴버 너게츠에서 폭발한 니콜라 요키치같은 로또픽이 터지지 않는 한 향후 카와이가 비제한 FA가 되는 4년 뒤에 서서히 쇠퇴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던컨-파커-지노빌리 3인방으로 20년 가까이 해먹었으면 충분하고 로터리 픽을 통해 리빌딩도 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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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 등록일: 2017-02-16 08:34
레너드를 받춰줄 만한 스코어러가 있으면 좋다고 봐요.
레너드에게 수비가 집중이 되도 마음놓고 공격할수 있는 선수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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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소이 등록일: 2017-02-16 09:45
그 와중에 작년까지 타이기록이었던 재즈도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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