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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군대 관련 글인데 확 깨네요

작성자: warzone 등록일: 2017.02.10 13:01:31 조회수: 508


군대에 아들을 보낸 부모님 글인데, 뭐 이렇게 소심하고 철없는 부모님이 다 있나 싶습니다.


군대에 관련된 별별 힘든 사연이 다 있을텐데 완전 아무것도 아닌 것 가지고 울고 그러나봅니다


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1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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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온(ハ・ダオン) 등록일: 2017-02-10 13:42
제가 진짜 놀란건, 의외로 옹호하는 댓글이 많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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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oul100 등록일: 2017-02-10 15:00
제가 공익근무 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해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되죠? 처벌각서를 쓰라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서 그러는 거 아닐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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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V D 등록일: 2017-02-10 15:24
군부대내 기밀사항 같은걸 누출할시 처벌받는다 뭐 이런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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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oul100 등록일: 2017-02-10 19:25
아 뭐 그런 내용이라면 저 부모들이 과잉보호가 맞죠.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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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앰브로스짱 등록일: 2017-02-10 16:20
군부대내 기밀사항은 나라차원에서 1급비밀로 간주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렇기때문에 부대내 핸드폰, 카메라등 전기제품 사용이 일절 금지되는거구요...
저도 깊게는 잘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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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등록일: 2017-02-10 17:33
부모님 마음이 다 그렇죠.. 보내고 싶지 않았을텐데 강데징병제라 뭐 같은 짬밥에 뭐 같은 대우받으면서 그 시간을 보내야되니...하 군대 갔다왔지만 정말 시간 2년 낭비하고 어느덧 30대중반을 달리는 지금.. 진짜 다시 돌아가서 군대 안갈수 있으면 안가고 싶네요. 국개의원이랑 머통령은 뒷돈챙기기 바쁘고 조선시대 선조 인조때부터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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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병자 등록일: 2017-02-10 17:50
서로 소통 못하고 자기들만 생각하는 사회를 보여주는 단면이네요.
이런건 널리 알려서 인성교육자료로 이용하면 좋겠네요.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입장만 생각하는데서 발생하는 비극.
군대는 당연히 군에서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고
부모는 당연히 자기 자식을 걱정했을 뿐인데~
이런 결과가 나오니 사는게 참 재미있죠??

진짜 서로 불행한 상황이에요.
누구도 잘못한게 없는데 서로 상처받고 귀찮아지고 믿지 못하게 되는 이런 상황!!!
서로 소통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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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 등록일: 2017-02-10 17:52
이러한 관점도 가능한 게 지금 열악한 병영 생활을 투영하는 것이라서... 특히 지금 아버지 세대의 군 생활을 생각하면 어떤 식으로든 우려하고 걱정하는 게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뭐 막상 다녀오면 별 거 아닌 게 군대지만 어떤 사고나 사건의 당사자로 피해를 받는 경우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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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야 등록일: 2017-02-10 19:49
저 글이 조금 오버같기도 하지만 아예 말도 안 되는 건 아니라고도 생각합니다.
일단 자식 걱정은 당연한 거고 군인에게 월급도 안 주며 일 시키는 것 또한 실제로 사실이니까요(의무가 아니라는 게 아니라 의무라도 돈은 주는게 맞으니까요).
그렇지만 저 군인 부모증은 너무 막나간 것 같긴 하네요...
저 각서에 대해서도 일단 기밀이 필요한 부대도 많으니 이해할 수 있지만 군대가 무조건 안보란 이유로 폐쇄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긴 하고요(물론 저걸 의문사 유가족이랑 이은 건 꽤나 선동적인 글로 보이게합니다.)
어쨌든 결론은 너무 나간 글이지만 또 아예 틀린 이야기는 아니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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