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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글은 '오카다 카즈치카의 다리 쿠션이라니...'입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IWGP 세계 헤비급 챔피언인 오카다 카즈치카의 '다리 쿠션'이라는 특이한 굿즈가 발매된다는 소식에 팬들이 이야기를 나눈 글로, 오카다 굿즈의 센스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와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오카다의 굿즈 디자인은 왜 미묘한 것 투성이일까.

오카다 본인의 센스가 절망적인 건지, 오카다 담당 디자이너 센스가 절망적인 건지.

굿즈를 팔 생각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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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서야? 레드 잉크 티셔츠 멋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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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엽기적이 되는군.



*┗ 이거 2개 사봤자 오른발 2개일 뿐이지.



*팔 배게도 그렇지만, 이거 버릴 때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다리 쿠션이라니, 웃겼어.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조만간 굿즈로 이어 붙인 오카다같은 걸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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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근육맨에서 몸이 산산조각 났던 미트 군인가?



*요즘 복장 자체는 좋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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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오카다가 하얀 가운 차림으로 입장하는 걸 보고 "호소카와 타카시 (*일본 엔카 가수) 같아서 멋지네"라고 하셨어.

확실히 그 복장은 이노키 리스펙트라기 보다 엔카 가수같은 분위기가 된 것 같은 느낌은 들어.

시합 복장은 작년보다 제대로 된 것 같지만.



*이래뵈도 핑크였던 시절보다 상당히 제대로 됐다고 생각해.



*신일본과 NOAH 양쪽을 보면 신일본의 선수 + NOAH (사이버 에이전트)의 자금력 & 프로듀스 능력을 합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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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지막으로 산 오카다 굿즈가 GUT'S DYNAMITE CABARETS 티셔츠였어.



*타카기 신고, 오카다 카즈치카, 타이치로 '굿즈가 심각한 삼총사'를 만들자.



*난 오카다 본인의 센스가 그렇다는 것에 1표.

그리고 오스프레이도 센스가 그러니 두 사람은 그런 점에서 서로 마음이 잘 맞는 거 아냐?



*이 다리 쿠션은 뭐에 어떻게 쓰는 거야?

일반적인 다리 쿠션과 의미가 다르잖아.



*제일 상품화가 잘 될 것 같은 선수가 착용하는 리스트 밴드를 왜 팔지 않는 걸까?

이전에 BUSHI가 킹 오브 프로레슬링 카드 게임 카드 개봉 영상 때 "리스트 밴드를 선물로 주면 되잖아"라고 말하니 나이토가 "팔지 않으니까"라고 했었고.



*오카다 팬이지만 오카다 굿즈는 산 적이 없어.



*그러고보니 오락실에도 나이토와 이부시의 가슴 근육 쿠션같은 게 있었지.

굿즈 담당자 머리 속을 한 번 들여다 보고 싶어. 하하하.




*원문 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9058717.html)


*사진 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jpw.co.jp/)

구글 (http://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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