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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글은 '게이브리엘 키드가 프로레슬러 휴업'입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신인 선수 중 한 명인 영국 출신의 게이브리엘 키드가 최근 프로레슬러 휴업을 선언했다는 소식에 대한 이야기로, 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게이브 (*게이브리엘 키드의 애칭) 휴업.



*게이브가 일본에 오지 않고 그냥 미국 인디 무대에서 데뷔하고 성장해 AEW 등에서 활약하는 '만약에'를 상상하면 슬프군...



*┗ 솔직히 일본에 오지 않았다면 달랐겠지.



*게이브의 이야기를 듣는 오스프레이가 필사적으로 눈물이 나오는 걸 참는 것처럼 보여.



*┗ 오스프레이도 자신의 멘탈이 약하다는 사실을 밝혔으니까.

게이브를 격려하는 트윗도 썼고, 동향 출신이라 무척 신경쓰고 있었겠지.



*지난주에 공개된 NJPW STRONG 방송에서 시바타가 해설한 말에 따르면 시바타는 게이브에 관해 생각한 것이 있던 걸까.



*게이브가 다시 일어나고 돌아오는 걸 기다리겠어.



*입단하기 전에 상당히 경력이 있는 영 라이온이라는 외국인판 오카다같은 느낌이라 기대했는데.

확실히 알렉스 코즐로프가 멘탈때문에 은퇴했는데, 그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오스프레이 좋은 녀석이군.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무슨 말을 했는데?



*┗ 게이브

"이건 프로레슬링 프로모션이 아니야. 13년 동안 프로레슬링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인생을 바쳐왔던 내겐 휴식이 필요해. 몇 번이나 '경종'을 울려준 가족과 친한 친구들에게 감사해. 반드시 돌아 오겠어."



한편 오스프레이는

"지난 주에 모두가 말하던 게이브리엘 키드는 우리들이 알고 있는 그가 아니었다. 부디 모두들 게이브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쉬게해 줘. 여러가지를 경험한 그는 도움을 바라며 고국에 돌아왔어."


"게이브가 건강해지면 최고의 시합을 보여줄 것을 약속할께. 녀석의 도전 정신만큼 두근거리는 건 없으니까."


"항상 건강이 우선. 그리고 게이브가 필요로하는 건 우리들이 뭐든지 도와주겠어."



*┗ 오스프레이가 너무 착한 녀석이라 눈물이 나.



*뭔가 이상했어. 곳곳에 싸울을 걸거나 했지.

NOAH의 키요미야 카이토에게도 트집을 잡아서 신경쓰였는데 본래 그런 일방적인 건 터부지.



*┗ 며칠 쯤 전에 SNS로 저널리스트와 말다툼을 벌인 것 같아.

싸움을 건 일이나 그것이 원인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트러블에 휘말린 건지도 몰라.



*┗ 난 이미 NOAH측과 이야기가 되었다고 생각했어.

키요미야의 같은 세대 외국인 타단체 라이벌이라는 좋은 포지션을 받았구나 하고.



*좀 엄한 말이지만 이 이상 어느 정도 메이저인 단체에서 뛰는 건 어려울지도 몰라.

물론 재능엔 의심은 없지만, 그 재능만으로 해나갈 수 있을만큼 편한 일은 아닐 거고.



*코로나로 인해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건 힘들었겠지.

갈 곳 까지 가기 전에 휴업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게이브의 더블 암 스플렉스는 뇌리에 새겨져 있어. 언젠가 다시 돌아와 줘.



*프로레슬러는 1년 내내 몸이 아플 거고, 건강한 멘탈을 유지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겠지...

휴식도 있는 듯 하면서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원문 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9049828.html


*사진 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jpw.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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