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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글은 '타카하시 히로무 vs. 패왕은 실현되면 감동적이겠어'입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타카하시 히로무는 프로레슬링 NOAH와 대항전을 펼친다는 소식이 발표되었을 때부터 쭉 NOAH 선수 중에서는 패왕과 싸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패왕은 과거 사토 유키로 활동하면서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에서도 가면 레슬러 '검무'로 활약했는데, 그 시절에 히로무와 접점이 있었습니다.


팬들이 그 이야기를 언급하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1월 8일 신일본 vs NOAH 대항전의 백 스테이지 코멘트 영상이 나왔는데, 히로무의 패왕 Love가 대단해.

패왕측도 이렇게나 맛있는 먹이를 물지 않으면 안 되겠지.



*처음으로 PPV를 구입해서 봤는데 사길 잘했어.

과거의 인연이나 전 파트너 등 여러가지 연결 고리를 조사한 다음 보니 더욱 재밌어.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은 NOAH 링에 난입하면 좋겠어.

패왕은 아직 대항전에 나서지 않았으니 히로무와 한 시합을 하고.



*NOAH의 주니어 헤비급 태그 챔피언은 바뀌는 속도가 빠르지만, 유일하게 금강의 주니어 헤비급 선수들만은 차지하지 못했어. 물론 싱글 타이틀도 그렇고.

지금의 패왕 씨는 그런 위치.



*패왕의 트위터 글 내용


'지금은 그저 분해. 내 쪽이...

#당연히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싸우고 싶우고 싶지!

#프로레슬링의 힘

#금강

#noah_ghc

#njpw'



*┗ 히로무 따라해서 웃었어.



*┗ 싱글 매치로 싸우고 싶다고 말하는 거야.

히로무의 러브 레터에 대한 답장이니 이건 이거대로 정답같아.



*패왕은 사토 군인가. 서로 엮일 가치가 있는 건가...



*패왕은 실력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금강의 자버지.

NOAH 주니어 헤비급 중에서도 비교적 낮은 포지션.



*┗ 패왕의 NOAH에서의 최대의 일은 후지타 카즈유키의 상대를 봐주지 않는 파워밤을 받아낸 것.



*금강은 복장 색깔이나, 권왕, 인왕, 패왕 등의 이름 등 좀 색채가 너무 통일된 것 같아.

각각의 캐릭터보다 군단으로서의 통일감을 더 강조해서 오히려 몰개성해지고 있어.



*┗ 그건 확실히 맞는 것 같아.



*패왕이 히로무에게 정말 뜨겁게 답변을 해줘서 울컥했어.



*┗ 시합에 출전하지 못한 패왕의 대항전 후의 트위터 코멘트가 마루후지에 버금가게 주목도가 높아서 웃었어.



*패왕과 히로무에게 이렇게나 짙은 접점이 있다는 건 전혀 몰랐어.



*┗ 도쿄 토네이도.



d0038448_61e00ff75c831.jpg

*┗ 패왕이 검무였던 시절인 2013년에 검무의 트위터로 올린 트윗 내용.


'미치노쿠 프로레슬링 UK 2연전. 대성공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첫날에 제 상대는 '도쿄 토네이도' 타카하시 히로무. 당일 타이틀 매치 변경은 예상 범주 내. 하하.

정말 고전했지만, 어떻게든 방어에 성공. 그하고는 언젠가 어디에서 다시 한 번....'



히로무와 패왕의 시합이 실현되면 감동적이겠어.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단체 내의 포지션으로 비교해 봤을때 왜 그렇게 패왕에게 연연하는가 했는데 과거에 접점이 있었던 건가.

그런건 확실히 감동적이군. 이건 긍정적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금강의 링 네임에 대해서는 군단 결성 초기에 리더인 권왕이 주간 프로레슬링에서

'두 사람이 인왕, 패왕이라는 이름을 쓰겠다고 말해 와서 '진심인가...'하고 생각했다'라고 했어.

사실이라면 군단으로서 이상한 링 네임을 강제로 붙인 것이 아닌데 사람들이 착각해서 손해보고 있어.



*┗ 제일 맞춰주면 안 되는 녀석의 센스에 묶이다니...

하지만 센스 이야기를 하면 권왕은 화내니까.



*┗ 말해두겠는데 권왕이라는 이름을 붙인 건 본인이 아니야.

센스가 어쩌고 하고 싶다면 이름을 붙인 스승에게 말하라고. '신자키 진세이'니까.

이름에 뭐라고 하면 화내는 건 그런 이유 때문이야.

참고로 금강 (金剛)이라는 이름도 '나무다이시 헨조 콘고 (南無大師遍照金剛)'라는 스승의 별명에서 따온 거야.



*우선 NOAH에서 실적을 만들어 달라는 이야기.

싱글은 커녕 태그로도 벨트를 차지하지 못했잖아.

과거가 어쨌든 지금의 히로무하고는 격이 너무 차이가 나.



*┗ 히로무 쪽에서 말하고 있으니 히로무에게 말해 줘.



*ABEMA로 보면 패왕은 어째서인지 코멘트란에서 인기가 엄청나.

역시 마구 당해도 열심히 하는 느낌이 응원받는 걸까.

패왕 혼자만의 관련 상품 정도는 내달라고.



*젊은 시절에 팀을 맺었거나 싸웠던 두 사람이 재회해서 링 위에서 얼마나 성장했는지 서로 확인하는 것, 그것이 감동적인 거야.

입장의 차이라던가, 패왕이 자버라던가, 누가 이긴다하는 그런 건 큰 문제가 아니야.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의 BUSHI도 자버지만 인기가 있잖아.

즐겁게 해준다면 그걸로 다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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