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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AEW [스포] 2021년 여름 대축제에 대한 소감

작성자: 배드뉴스성진 등록일: 2021.08.24 23:02:30 조회수: 572

지난 6월부터 8월까지를 여름이라고 합니다. 그에 걸맞게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는데요.


사실 6월은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그냥저냥 했다고 보면 되겠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보여왔죠(당연히 대한민국은 그렇지 못하는 상황...ㅠ)


미국은 다시 팬들도 받아들이고 지역도 옮겨가며 정상화된 꾸며진 모습으로 팬들은 이미 현혹되었습니다. 그래서 WWE나 AEW 역시 다시 받아들인만큼 준비도 많이 했죠.


AEW는 WWE가 4월부터 대량 방출해오던 선수들을 줍줍하면서 포문을 열었습니다. 7월 초 로드 레이저부터 말라카이 블랙(=알레이스터 블랙)의 데뷔를 시작으로 파이터 페스트와 파이트 포 더 폴른에서의 경기들, 5 레이버스 오브 제리코 시리즈(개인적으로 별로...), 램페이지 주간 쇼의 시작과 동시에... 우리 모두가 환호했던 CM 펑크의 프로레슬링 컴백까지!!! 이 정도면 섬머 오브 AEW가 최종 승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단, 이슈 몰이는 압도적으로 했고 램페이지로 다이너마이트 시청자 수보다 훨씬 불러온 점으로 그것이 입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방출 선수들이나 이름값 있는 선수들을 줍줍한다는데 더 많은 기대가 예상되지만 한편으로는 소외되는 오리지널 선수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쩔 수 없다...는 핑계고 잘 활용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좀 가득합니다. 사실 이들은 당장 이슈메이킹이 중요하기에 이런 선택을 계속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싫진 않습니다. WWE가 하고 있는 짓거리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봐줄만 합니다. 그래도 좋은 건 교류!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포비든 도어 오픈!!! 점점 넓어져가는 느낌입니다. 신일본, 임팩트, NWA, AAA 등등 이러한 교류전이 많아져서 더 많은 드림매치들을 열어주기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잘할거라 믿습니다.


한편, WWE도 이벤트가 나쁜 건 아니였습니다. 머니 인 더 뱅크 경기들도 나쁘지 않았고 존 시나의 컴백이 제일 화제였죠. 사실 펑크보다 더 화제성 높았던 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잠시일 뿐! 섬머슬램 경기를 끝으로 다시 헐리우드로 갔구요. 섬머슬램에선 베키 린치, 브록 레스너등의 컴백으로 이슈 몰이로 하려고 했는데... 워낙 CM 펑크가 세다 보니... 이 정도의 파급력을 못 잡았죠.(어떻게 이길 수 있나요?) NXT도 테이크오버 경기 좋았지만 많은 방출로 인해서 블랙 & 골드 색깔이 다 빠져서 많이 아쉽습니다. 이게 다... 어쏘리티 짓이니 참... 예전 OVW나 FCW 스타일로 돌아간다고 하니 거기서 많은 스타들을 만든다면 인정하겠지만 지금 상황에선 솔직히 답이 없습니다. 왜냐면 아직도 메인은 올드 스타들만 써대고 NXT에서 키울려니 또 빼가고 또 키우면 또 빼가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이번 일들을 보고 느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펑크는 펑크다!!!


이 한 문장에 모든 걸 담아두었습니다. 저는 계속 지켜볼 것이며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이걸 끝까지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마약처럼 쉽게 못 끊을 것 같아서요...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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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BEST 등록일: 2021-08-24 22:50
펑크가 너무 압도적이었습니다.
깜짝 복귀도 아니었고 은퇴한 마냥 오랜 시간을 이탈했었는데도..
profile
Syn 등록일: 2021-08-24 22:50
펑크가 너무 압도적이었습니다.
깜짝 복귀도 아니었고 은퇴한 마냥 오랜 시간을 이탈했었는데도..
profile
mtrs 등록일: 2021-08-24 22:55
결국 두 단체를 엮어보면 하반기의 키 퍼슨은 애덤 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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