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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이쯤되면 레슬매니아도 이틀 잡아야...

작성자: xxqpxx 등록일: 2019.04.09 06:10:35 조회수: 425

최근 몇년간 꾸준히 나온 이야기가

레매 전체 러닝타임이 길어지면서 보다가 지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메인이벤트쯤 되면 아예 방전되서 뭔 엔딩이 나와도 환호건 아유건 날릴 힘조차 남지 않는다. 라는 건데

(tv나 네트워크로 보는 사람들은 딴짓이라도 가능하지 현장 직관하는 관중들은 그야말로 환장하죠)


넘치는 로스터로 최대한 쩌리 선수들 안나오게 출전 수당이랑 분량 어떻게든 챙겨주려고 전체 쇼 시간이 늘어지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이런 식이면 선수나 관중이나 서로 힘들어요


차라리 레슬매니아도 2일 잡아서 편성시간의 압박도 해결하고

관중들 온전히 에너지 소모하게 하는 방향으로 가면 어떨까 싶네요


WWE 자금력이면 대형 경기장 2일 연속 대관이 쉽지는 않아도 불가능한 수준은 아닐테고(대신 보러 가는 관객들 지갑은 어..음..)

선수들 활용도 폭넓게 쓸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침 물건너 다른 동네(...) 도 내년 큰 행사를 2일간으로 잡았죠.

(거긴 대관하기도 훨씬 빡센데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 .) 


Wwe도 슬슬 고민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BEST 추천 댓글

profile
간지남BEST 등록일: 2019-04-09 08:06
근데 2일으로 나눠서 하면 지금처럼 이정도의 규모의 경기장에서 2일대관 및 매진이 가능한가요? 지금도 실관중이 8만은 아닐꺼 같은데..분명 허수가 존재할텐데 기록에 집작하는 wwe가 당일 상징성 있는 관객수를 포기할까요? 그리고 당일 어떻게든 저 구장을 채우는 흥행력및 그인원이 몇일 머무른다는 관광효과로 여기저기서 레매 유치할려고 나름의 입찰을 하는데 그 매리트까지 잃어가면서 레슬링 업계의 월드컵시즌같은 레매의 시장가치를 포기하면서 까지 쇼의 퀄리티에 신경쓰진 않을것 같네요. Wwe라는 기업자체가 항상 돈이 우선인 회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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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s150BEST 등록일: 2019-04-09 09:59
제 생각엔 그거야말로 레매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직접 보러오는 팬들을 더더욱 배려하지 않을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하루에 8시간이나 이틀로 나누거나 지칠수 있는건 똑같다고 보거든요. 선수들 자리가 아쉽더라도 시간을 줄이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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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llBEST 등록일: 2019-04-09 09:10
그런데 해외에서 오신분들도 계시고 외지에서 오신분들도 있는데 숙박비를 더 감당해야죠. 시간을 1시간이라도 줄이는게 낫다고 봐요. 그래도 4시간이 넘는 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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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Kurt 등록일: 2019-04-09 03:06
단순하게 내릴 사안은 아니지만 결정만 된다면 득도 굉장히 많을 선택이라 좋을 것 같네요. 그러면 1부 메인은 여성부 경기 2부 메인은 남성부 경기로 해도 되고 늘어날 수 있는 가지수가 많아지니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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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풍 등록일: 2019-04-09 04:27
저도 공감합니다.

레슬매니아 30이 킥오프 포함 8경기 본쇼 7경기
레슬매니아 31이 킥오프 포함 9경기 본쇼 7경기

오늘 경기가 16개가 열렸으니 저 두 쇼를 다 합친 것보다 많은 경기가 열렸습니다

저도 솔직히 관중들의 집중력이라는게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관중들이 쇼에 집중할수 있는 마지노선은 4시간이 한계라고 봅니다

오히려 덥덥이로서는 두 곳으로 분산개최하거나 이틀 개최하는 식으로 한다면 수익적으로 이득이 훨 크지 않을까요?

오늘은 덥덥이가 부린 16경기라는 무리수에 비해 그래도 관중들이 엄청 반응을 잘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32 33 34 후반의 진빠짐보다 올해는 훨씬 봐줄만 했습니다만 과연 이런식으로 계속 가면 오늘같이 호응이 나올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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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제리코 등록일: 2019-04-09 04:28
브랜드별로 나눠도 좋을것 같네요. 스맥다운이 레매시즌마다 찬밥신세인데 이부분도 좀 해결될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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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 등록일: 2019-04-09 08:06
근데 2일으로 나눠서 하면 지금처럼 이정도의 규모의 경기장에서 2일대관 및 매진이 가능한가요? 지금도 실관중이 8만은 아닐꺼 같은데..분명 허수가 존재할텐데 기록에 집작하는 wwe가 당일 상징성 있는 관객수를 포기할까요? 그리고 당일 어떻게든 저 구장을 채우는 흥행력및 그인원이 몇일 머무른다는 관광효과로 여기저기서 레매 유치할려고 나름의 입찰을 하는데 그 매리트까지 잃어가면서 레슬링 업계의 월드컵시즌같은 레매의 시장가치를 포기하면서 까지 쇼의 퀄리티에 신경쓰진 않을것 같네요. Wwe라는 기업자체가 항상 돈이 우선인 회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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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ll 등록일: 2019-04-09 09:10
그런데 해외에서 오신분들도 계시고 외지에서 오신분들도 있는데 숙박비를 더 감당해야죠. 시간을 1시간이라도 줄이는게 낫다고 봐요. 그래도 4시간이 넘는 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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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s150 등록일: 2019-04-09 09:59
제 생각엔 그거야말로 레매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직접 보러오는 팬들을 더더욱 배려하지 않을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하루에 8시간이나 이틀로 나누거나 지칠수 있는건 똑같다고 보거든요. 선수들 자리가 아쉽더라도 시간을 줄이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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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row 등록일: 2019-04-09 10:04
이젠 진지하게 이틀로 쇼를 나누는걸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쇼를 이렇게 늘려놓고 이제와서 철저하게 앙꼬 경기로만 다이어트하기도 어려워보이니.....

현장 직관을 8시간씩 하면 지쳐서 챈트고 뭐고 사실 관심이 없어지는게 당연
쇼 관람이 즐거운게 아니라 고문에 가깝죠.

레슬매니아는 유치하기 위해 몇 년전부터 각 도시들이 유치전을 펼치는 이벤트니 2일 연속 대관이야....어렵지 않을테고 가수들의 돔투어나 스타디움 투어만 봐도 그정도 사이즈의 경기장은 2,3일 연속 대관해서 한번 세팅한 무대와 인력을 풀 활용하는게 효율적이라고 하죠.

레슬매니아 위크는 전세계 레슬링팬들이 모이니 티켓 가격을 좀 낮추면 하루 8만명 동원할걸 이틀 13만명 동원은 가능하다고 봐요.

관중들이 버티기 어려울정도로 비상식적으로 쇼가 길어진 만큼 테이크오버(금)-비포매니아(토)-레슬매니아(일)-애프터매니아(월) 이런식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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