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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신일본 프로레슬링 & ROH 합동 뉴욕 흥행 'G1 SUPER CARD' 실시간 반응입니다.


4월 7일 (현지시각),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치뤄진 대회였는데, 어떤 반응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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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타!?



*엣!?



*뭐? 무타!?



*무타 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홀리 쉿! 홀리 쉿!



*농담이지?



*에에에에에에에에?????



*나올 수 있는거야?



*일찍 일어나길 잘했어. 훌쩍....



*이건 서프라이즈.



*엄청난걸 준비해놨군.



*무토는 몇 년만에 신일본이지?



*진짜 레전드가 나와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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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거와 무타라.

이거 몇십년만이더라.



*헤이세이 연호 마지막에 무타 vs 라이거. 하하.



*난 꿈을 꾸고 있는건가.

2019년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무타 vs 라이거를 할거라고 누가 믿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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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본에서 여성 시합이라, 드문 일인데.



*ROH에 여성 부문이 있었나?



*┗ WOH라고 하지.



*이와타니에게 기대.



*꽤 귀여운데.



*예전엔 제일 뒤떨어졌던 마유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의 시합이라니, 인생은 알 수 없는거군.



*신일본에서 여성 시합을 보는건 드문데.

2002년 쯤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 이후 처음인가?



*이와타니는 아직 26살인데 무릎이 타나하시처럼 되어있지.....



*┗ 상당히 무모하게 했군.



*하이 플라이 플로.



*깔끔했어.



*정말 저쪽 관객들은 흥이 좋은데.



*이와타니는 왼쪽 무릎 인대가 끊어졌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도 문설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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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트리는게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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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명의 시합이 안좋을리가 없지.



*갑자기 일본같은 프로레슬링이 되었어. 하하.



*내 집 같은 안심감.



*관객들도 엄청 기뻐하는데.



*관객 반응이 전혀 다르군.



*이시모리가 챔피언이 되길 잘했어.

이 스피드에 따라갈 수 있는 일본인 주니어 헤비급 선수는 귀중해.



*23살 vs 23살 vs 36살인가.



*반디도 굉장해.



*이시모리 잘 하는데.



*엄청난 큰 기술이라 웃음이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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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하는 건지 모르겠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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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에에에에에에에에.



*챔피언이 바뀌었어~.



*드래곤 리가 차지했나! 그럼 히로무가 올 것 같아.



*예상못한 드래곤 리 챔피언 등극.



*어라라. 이걸로 이시모리와 싱글매치겠군.



*굉장한 시합이었어.



*반디도도 BEST OF THE SUPER Jr.에 참가하려나.



*일본에서 드래곤 리 vs 이시모리를 볼 수 있어.

이거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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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뭐하는거야?



*잠깐. 크핫핫.



*일본보다 반응이 좋은데. 하하하.



*도둑이야~.



*야노는 누구하고 태그로 도전하려나?



*┗ 마카베 아닐까?



*┗ 당연히 카바나겠지.



*이시이?



*또 도난당했군.

게릴라즈 오브 데스티니는 이걸로 2번째 당하는거잖아.

방범 의식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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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하시 엄청 인기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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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의 영어가 통하는데.



*┗ 그야 미국에서 뛰었던 사람이니까.



*제대로 "GO ACE" 콜이 나오는군.



*로프를 잡고 다시 올라오려는 장면 쯤부터 팔의 상태가 안좋은게 보여.



*인정사정 없군.



*잭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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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하시 항복!



*설득력 있군.



*완전히 꺾였군.

이건 항복할 수 밖에 없지.



*잭 완승이군.

마지막에 붙잡은 다음부터의 흐름이 대단했어.



*잭은 정말 좋은 레슬러야.



*잭 굉장한데.

날아다니거나 화려하게 하지 않아도 재밌으니까.



*타나하시는 기술을 당할 때의 리액션이 좋은데.

알기 쉬워.



*┗ 당하지 않았을 때 '살았다!'라는 리액션도 최고지.



*나이토 vs 이부시는 일본에서 해줬으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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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 엄청난 인기인데.



*미국인 프로레슬링 매니아들도 예습을 잘 하고 왔군.



*마음 속으로 나이토는 신났겠지.



*┗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사진을 마구 찍어 목적의 반은 달성했겠지.



*이 두 사람의 시합은 결말을 전혀 예상할 수 없기에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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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시의 위험기 1

장외로 쓰는 낭떠러지식 프랑켄 슈타이너.



*요즘 글로리아가 인정사정 없이 들어가는군.



*나이토에겐 무슨 짓이든 해도 좋다는 선수권 개막.



*사이코 패스 모드에 들어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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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러닝 데스띠노 멋졌어.



*이부시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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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시 첫 챔피언 등극.



*언제나처럼의 일본식인데 미국 사람들 엄청 흥분 중.



*┗ 괜시리 미국식으로 시합하면 '이건 아니지'라고 화내니까 이게 정답.



*나이도 어떻게 할거냐....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으로서 헤비급 챔피언을 노리겠다는 발언은 무엇이었는가...



*상대 전적 이부시가 5승 2패로 우세.



*벨트의 이미지로서는 이부시가 허리에 차는게 더 잘 어울릴 것 같군.



*재미는 있었지만 나이토의 무릎 상태가 신경쓰여.

타나하시 정도는 아니겠지만 상당히 힘들어 보여.

2관 챔피언 등극은 정말 보고싶었기에 유감이지만, 이부시는 염원하던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등극, 나이토는 드디어 IWGP 헤비급 전선에 들어갈 수 있으니 서로 윈 윈인 것 같아.



*시합의 재미보다 나이토의 무릎이 한계에 가까워 졌다는게 제일 인상에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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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카다는 꽃이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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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는 좋은 악역이군.



*제이는 역시 잘해.



*제이는 미국식 프로레슬링의 올바른 챔피언은 아닌가. 하하하.



*레인 메이커가 들어갔다.



*끝났다아아아아아.... 가 아니야. 하하하.



*정석 레인 메이커가 킥아웃 당했어.



*아직 선회식 툼스톤을 쓰지 않았으니까.



*불타오른다아아아아아아아!!!



*이런 때 저런 드롭킥을 쓸 수 있다는게 굉장해.



*제이도 체력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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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승리!

아슬아슬하게 시간이 늦지 않았어!



*관객들 대만족.



*깔끔하게 마무리 지은 프로페셔널.



*또 방어 횟수 0번인가.



*기립 박수인가.



*일본에서 한걸 그대로 한게 좋았어.



*4월 시리즈부터 돈타쿠의 전망이 보이지 않는게 좋은데.

IWGP는 어떻게 되려나?



*┗ SANADA와 싸운다고 약속했어.



*방송 종료.

뭐, 시합이 끝난걸 볼 수 있었으니 상관없나.



*진짜 아슬아슬하게 끝냈군. 하하하.



*제이는 26살인데 오카다의 동작에 따라와주지 않고 관객들의 야유를 이끌어내는 담력이 굉장해.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중계가 가능한 시간이 정해져있던거 아닌가?

그래서 중계와 상관없이 현지에서 영상을 끊어버렸어.

아슬아슬하게 벨트를 차지하는 모습까진 나왔으니 대단하다고 해야할까.



*제이에겐 옛날 NWA 세계 챔피언의 느낌이 들어. 할리 레이스나 릭 플레어같은.

미국 흥행에서의 악역 챔피언이 아주 잘 어울렸어. 대회로서는 대성공이 아닐까 싶군.



*역대 챔피언 소개 영상에서


나카무라 신스케: Yeaaaaah

브록 레스너: Boooo.....

오카다 카즈치카: Yeeeaaaaaah!!

AJ 스타일스: Yeeeeeeeeeaaaaaaaaaahhh!!!

제이 화이트: Boooooooo!!!!


이런 관객들의 반응에 이녀석들은 정말 어찌할 도리가 없는 프로레슬링 매니아라고 생각하며 웃어버렸어. 하하하.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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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nchBEST 등록일: 2019-04-09 01:04
이번 MSG 흥행 보면서 신일본이 북미에서 살 길은 ROH 손절이라고 느낀 사람들 많을 듯 합니다
profile
clench 등록일: 2019-04-09 01:04
이번 MSG 흥행 보면서 신일본이 북미에서 살 길은 ROH 손절이라고 느낀 사람들 많을 듯 합니다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9-04-10 08:23
앞으로 변화가 있을지 지켜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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