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하다하다 네이버에서 중계까지 해줬는데 스포일러를 달아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뭐 일단은 사이트 룰이 개정 안 됐으니 달아놨습니다.


적당히 넘겨본 결과 단점이 좀 더 많이 보이는 레매이긴 했는데


1. 알바 레스너의 장기집권 종료

2. 찜찜하긴 하지만 베키 린치가 마무리 지은 점.

3. 코피 킹스턴을 한번 믿어보기로 한 점

4. 미즈vs쉐인 그리고 미즈의 새로운 가능성?


바티스타의 명예회복과 더불어 이 네 가지는 나름 WWE답지 않게 빠꾸 안하고 잘 대처한 것 같기도 하네요. 코피는 개인적으로 단체 메인으로 내세우기엔 영 미덥잖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구체적인 데이터로 현실화되지 않은 이상 기량도 있고 인기가 받쳐준다면 한 번쯤 줘볼만 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대부분이 기대하지 않았던 미즈 vs 쉐인이 이벤트를 살린 매치였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쉐인은 재밌는게, 항상 자기 할거만 성실하게 해내도 데이브 멜처같은 사람들이 대놓고 나쁘게 말하고 거기에 양뗴마냥 따라다니는 인간들 때문에 항상 여론이 나쁘게 흘러갑니다만, 정작 레슬매니아나 PPV 당일만 되면 PPV를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서 그런 비판들이 쏙 들어가곤 합니다. 이러는게 벌써 4년째예요. 멜처는 적어도 쉐인에 대해선 아가리 다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미즈가 의외로 선역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매치였다는 점에서도 볼만했던거 같네요. 의외로 경기운영 면에서 나쁘지 않았고 특히 마지막의 대형 범프는 솔직히 처음으로 미즈가 진짜 레슬러처럼 보였습니다. 이걸로 미즈 본인은 좀 더 리스펙을 쌓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BEST 추천 댓글

profile
LA405BEST 등록일: 2019-04-08 15:42
한국 중계진 테이블 봉변만으로도 나름 의미있는 레매였습니다ㅋㅋㅋㅋ 정찬우 캐스터님 당황하는 표정이 전세계로 중계다 되다니ㅋㅋㅋㅋ
profile
킹종BEST 등록일: 2019-04-08 21:12
진짜 아가리를 다물어야 하는건 그쪽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암 각종 웹진에서 과대평가 순위권에 올랐지만 스턴트 하나빨로 인정하고 아가리를 다물어야지 엌ㅋㅋㅋㅋ
profile
DJSodaBEST 등록일: 2019-04-08 21:54
암 그 멜쳐 따라하는 병에 걸린 찐따색기분덜이나 과대평가 받는다고 까댔지만 현실은 그런 쉐인보다도 분위기 못끌어낸 선수들 천지였으니 사태파악이나 잘 하고 깝치시덜라고 ㅎㅎㅎ 이런 말이 꼬우면말여 그 과소평가받는 현역들이 쉐인보다 현장 분위기 잘 뽑던가 ㅎㅎㅎㅎ
거참 불만만 많은 찐따 아니랄까봐 PPV만 되면 쇼 캐리해온 전적이 더 많았던 진짜배기를 무작정 과대평가라며 탄압이나 해쌌던 본인들의 추악한 모습은 인정 못하고 발악혀쌌는거 참으로 애잔 ㄲㄲ
profile
파이팅 등록일: 2019-04-08 15:23
저도 앵글 은퇴경기만 빼면 그럭저럭 나쁘진 않게 봤어요 ^^
profile
LA405 등록일: 2019-04-08 15:42
한국 중계진 테이블 봉변만으로도 나름 의미있는 레매였습니다ㅋㅋㅋㅋ 정찬우 캐스터님 당황하는 표정이 전세계로 중계다 되다니ㅋㅋㅋㅋ
profile
킹종 등록일: 2019-04-08 21:12
진짜 아가리를 다물어야 하는건 그쪽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암 각종 웹진에서 과대평가 순위권에 올랐지만 스턴트 하나빨로 인정하고 아가리를 다물어야지 엌ㅋㅋㅋㅋ
profile
DJSoda 등록일: 2019-04-08 21:54
암 그 멜쳐 따라하는 병에 걸린 찐따색기분덜이나 과대평가 받는다고 까댔지만 현실은 그런 쉐인보다도 분위기 못끌어낸 선수들 천지였으니 사태파악이나 잘 하고 깝치시덜라고 ㅎㅎㅎ 이런 말이 꼬우면말여 그 과소평가받는 현역들이 쉐인보다 현장 분위기 잘 뽑던가 ㅎㅎㅎㅎ
거참 불만만 많은 찐따 아니랄까봐 PPV만 되면 쇼 캐리해온 전적이 더 많았던 진짜배기를 무작정 과대평가라며 탄압이나 해쌌던 본인들의 추악한 모습은 인정 못하고 발악혀쌌는거 참으로 애잔 ㄲㄲ
profile
빅쇼KO펀치 등록일: 2019-04-08 22:44
님 개념이네요 저도 미즈 선역으로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 높다 생각합니다 볼수록 대단한 선수같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WWE TALK 게시판 이용수칙! (개정) + 13 TripleH 06-04-30 14390
27007 NXT와 AEW가 맞붙을 날이 다가올 예정입니다 [8] eks150 19-08-17 338
27006 [스포] 개인적으로, 이번 주에 가장 납득이 가지 않았던 경기 결과는... [3] BuffaloBills 19-08-17 275
27005 [동영상] MLW가 선보인 아시아 스테레오 타입의 진수 [3] eks150 19-08-16 180
27004 wwe 자체는 언제든지 좋아질 수 있죠 [5] wwe2k 19-08-16 443
27003 [사진/스포] '그 사람의 전격 복귀'와 관련된... 너무 성급했던 작업 [1] BuffaloBills 19-08-16 259
27002 언젠가는 Queen of the Ring이 열리지 않을까요? [4] Y2Jericho 19-08-16 162
27001 [동영상] 라이엇 스쿼드의 못된 짓 4편 [1] 오페라의유령 19-08-16 86
27000 [캡쳐/스포] '로만 레인스를 기습한 범인'의 정체가 밝혀진 것 같습니다... [14] BuffaloBills 19-08-15 447
26999 [동영상] '브레이 와이어트가 입장하는 모습'을 확 줄여버렸더라구요~. -_-; [3] BuffaloBills 19-08-14 345
26998 [동영상]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아이코닉스 [4] 오페라의유령 19-08-14 265
26997 [번역] 2ch 토론글 '이제 그 시절의 'SUPER J-CUP'과는 딴판이 되었군' 공국진 19-08-14 121
26996 [스포] 슬램! 레슬링이 매긴... WWE 써머슬램 2019의 평점입니다~. ^^ [3] BuffaloBills 19-08-13 149
26995 최근 본 스토리 전환중 가장 흥미로웠네요 [7] file inspiration 19-08-13 469
26994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결승전 반응 [4] 공국진 19-08-13 139
26993 [스포] 저만 곱지 않게 보이는 건가요? [16] 파이브미닛 19-08-13 504
26992 [동영상/스포] 다음 주 raw에서 US 챔피언쉽 열립니다 [2] 러브차드 19-08-13 203
26991 [스포] 슬램! 레슬링이 매긴 NXT 테이크오버 : 토론토 Ⅱ의 평점이라는군요 [2] BuffaloBills 19-08-13 125
26990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18일째 반응 [7] 공국진 19-08-12 128
26989 지난 한 달 간 즐거웠습니다 [1] appliepie1 19-08-12 310
26988 섬머슬램 보고 답답한 마음, G1으로 시원하게 푸네요 [3] 디지 19-08-12 161
26987 [스포] 이번 PPV가 나빴던 결정적 이유 [7] eks150 19-08-12 559
26986 [스포] 코피 킹스턴에게 챔피언 내준 판단은 완전히 실패인 듯 [18] DJSoda 19-08-12 602
26985 [스포] 썸머슬램 시작했는데 [6] 티페인 19-08-12 316
26984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17일째 반응 공국진 19-08-11 110
26983 [스포] '그 사람'의 나이를 감안할 때, 내일 은퇴해도 이상하진 않겠네요~. [4] BuffaloBills 19-08-11 374
26982 [번역] 쥬스 로빈슨 vs 제이 화이트에 대한 재밌는 트위터 감상글 [2] 공국진 19-08-10 129
26981 [팟캐스트] WTF #01 NXT 테이크오버 토론토 2 프리뷰 CuttingEdge 19-08-10 63
26980 NXT가 올 가을부터 '두 시간 방송'으로 개편된다는 루머가 떠돌던데요... [2] BuffaloBills 19-08-10 163
26979 [번역] 2ch 게시판 토론글 'G1 B블럭 결승 진출 조건 상황 좀 가르쳐 줘' 공국진 19-08-10 75
26978 현재 WWE 각본진이 얼마만큼 시너지를 내고 얼마만큼의 권한을... [4] cheld 19-08-10 205
26977 [스포] 써머슬램 2019의 모든 경기들을 - 결과만 간략히 - 예상해 볼게요~. [1] BuffaloBills 19-08-09 81
26976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16일째 반응 공국진 19-08-09 90
26975 나이토 테츠야나 이부시 코타 경기 스타일에 문제 있나요? [2] 아스와르드 19-08-09 162
26974 [스포] '이 스테이블'도 분열의 길을 걷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BuffaloBills 19-08-09 142
26973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15일째 반응 [2] 공국진 19-08-09 145
26972 크리스토퍼 다니엘스가 진짜 나이가 많군요... [2] 아스와르드 19-08-08 272
26971 [동영상] 라이엇 스쿼드의 못된 짓 3편 자막 있습니다 오페라의유령 19-08-08 89
26970 [캡쳐] NXT 테이크오버 : 토론토 Ⅱ 직전에 '특별 이벤트'가 열리려는지... [2] BuffaloBills 19-08-08 125
26969 [동영상] (재업) 라이엇 스쿼드의 못된 짓 1탄 자막 있습니다 오페라의유령 19-08-08 56
26968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14일째 반응 공국진 19-08-08 89
26967 [스포] 올해 써머슬램과 관련된 준비가 얼마나 엉망진창이었으면 BuffaloBills 19-08-07 219
26966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13일째 반응 공국진 19-08-07 69
26965 [스포] 제발 로만 레인스 관련 각본이 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8] I.B 19-08-07 294
26964 [스포] 현재진행형의 각본 바꾸기 [3] eks150 19-08-07 331
26963 이 경기를 보니까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 것 같습니다 [12] file awesome~~... 19-08-07 491
26962 wwe.com에 역대 써머슬램의 포스터들을 모두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던데... [4] BuffaloBills 19-08-06 289
26961 어제 'PWF X LAND'S END 블레이즈 컴피티션 1'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4] 공국진 19-08-05 169
26960 [팟캐스트] 레전드매치 E01. 존 시나 vs. CM 펑크 (머니 인 더 뱅크 2011) [2] CuttingEdge 19-08-04 101
26959 밥 백런드가 얼마나 힘이 강했는가 (릭 마텔 인터뷰) [3] 쥬엔류 19-08-04 329
26958 내일은 PWF 서울 KBS 88 제2체육관 대회에서 레퍼리 일을 봅니다 공국진 19-08-03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