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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스포] 테이크오버 : 뉴욕 간단 감상평

작성자: 황신 등록일: 2019.04.06 21:46:57 조회수: 311


편의상 반말로 적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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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 레이더스vs블랙&코셰(4.25/5) : 1월의 언디에라vs워 레이더스만은 못했지만 그래도 훌륭한 경기. 

   블랙코셰가 도저히 이길수가 없었던 경기라 승부 예측이 쉬웠던게 아쉬웠음. 그래도 블랙코셰가 작별 환송 받는 장면은 늑트 시청자로서 좀 뭉클했음. 


2. 맷 리들vs벨벳틴 드림(4/5) : 경기 초반엔 1경기의 여운도 있고 해서 영 별로였는데, 그래도 나중되니까

   재밌어졌던 경기. 경기 후반부에 리들이 이부시가 신일본에서 가끔 쓰던 미들로프 저먼+문설트 트위스팅 센턴을 보여줬을땐 경악..... 경기 내내 리들이 거칠게 드림을 짓밟고 그래서 턴힐각인줄 알았는데 그냥 순순하게 가서 좀 놀랐음. 


3. 월터vs피트 던(4/5) : 경기 초반엔 월터가 안 어울리게 그라운딩을 하고 있고, 1~2경기때 지친것도 있어서

   이젠 좀 쉬려고 했는데, 또 보다보니까 재밌었던 경기. 피트 던도 앞 경기의 리들처럼 관절기 많이 쓰던데 

    여긴 뭔가 상남자들의 대결이었다는 느낌. 월터의 스플래쉬 너무 묵직해서 설득력있었음.


4. 셰이나vs비앙카vs카이리vs이오(3.5/5) : 다자간이라 아주 나쁘진 않았지만, 가끔 늑트 여성부에서 나온

   역대급 다자간은 아니었던 경기. 워낙 이번에 다들 경기들이 좋다보니 관객들의 호응도 적고 그랬던듯. 

   이번에 셰이나가 뺏기고 콜업될줄 알았는데 이겨서 갑분싸.... 사실 경기 내내 셰이나가 다른 선수들

   피니셔 계속 맞고도 경기가 안 끝나길래 설마 했는데..... 지난 nxt에서 캔디스가 여성 챔피언십 도전을

    천명했는데, 6월이나 8월에 셰이나vs캔디스가 열릴거 같다. 



5. 쟈니 가르가노vs애덤 콜(5/5) : 사실 2폴째까지는 평소의 테이크오버답게 시간이 길기도 했고(평소의 

    2시간 30분 정도의 분량보다 50분 정도 더 길었음), 뭔가 경기가 매끄럽지 않다는 느낌도 들고 

    각 폴도 허무하게 따내서 기대보단 약간 별로다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3판째가 워낙 대단했음. 

    가르가노가 이길 스토리라인인걸 알면서도 가르가노가 패배할줄 알았던게 꽤나 여러번이었다. 특히나 

    에라 애들한테 태그팀 피니쉬+콜에게 라스트 샷 맞을땐 진자 끝인줄 알았는데..... 가르가노의 싱글

    커리어를 2017년부터, 가르가노 자체를 2015년부터 응원한 입장에선 지난 4년간의 여정을 보상

    받는 느낌이었다. 마지막에 치암파가 나온건 각본상으로는 말이 안되지만, 치암파의 공격으로 시작된

    가르가노의 이야기가 그 치암파와의 포옹으로 마침표를 찍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총평 : 레슬매니아의 명복을 빕니다. 개인적으론 작년 뉴올리언스의 래더 경기나 nxt 챔피언십이 오늘

 메인을 제외한 다른 경기들보다 재밌었다고 생각하지만, 가르가노의 챔피언 등극만으로도 가치가 있

  었던 테이크오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BEST 추천 댓글

profile
TonkyBEST 등록일: 2019-04-07 13:16
만점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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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405BEST 등록일: 2019-04-06 22:00
결국 이번에도 테이크오버가 레매를 씹어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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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duckBEST 등록일: 2019-04-06 22:24
버릴 경기가 없었습니다. 선수들의 실력과 열광적인 관중들이 함께 만든 환상적인 테이크오버였어요.
profile
LA405 등록일: 2019-04-06 22:00
결국 이번에도 테이크오버가 레매를 씹어먹겠네요.
profile
jhcduck 등록일: 2019-04-06 22:24
버릴 경기가 없었습니다. 선수들의 실력과 열광적인 관중들이 함께 만든 환상적인 테이크오버였어요.
profile
nusoul100 등록일: 2019-04-06 22:49
레매 잘 봤습니다.
profile
Tonky 등록일: 2019-04-07 13:16
만점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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