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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스포] 챔피언도 도전자도 꼭 그럴 필요는 없지만....

작성자: SAGA 등록일: 2019.04.03 23:06:49 조회수: 332

챔피언(브라이언을 말하는 게 아님.)도 도전자도 꼭 무게를 잡고 포스를 보여줄 필요는 없지만....

코피는 뭔가 이미지 쇄신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랫동안 이미지 소모를 해왔고 오랫동안 이미지를 고정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뉴 데이가 있죠....

사실 브라이언이 보디가드가 있고 뉴 데이가 함께 만들어준 레슬매니아이기에 같이 나오는 건 이해가 되지만



브라이언은 최대 전성기인 YES 무브먼트도 비꼬며 현재 바뀐 이미지에 충실했던 거에 비해

코피의 외향도 내면도 뉴 데이의 코피 킹스턴이었지 전혀 도전자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코피가 한 헤어가 우스꽝스럽다는 소리가 아니라, 오늘 조인식은 코피로서는 뭔가 그냥 그대로였습니다.

코피는 현재 말 그대로 피플스 챌린저가 된 거나 다름 없는데


코피의 대사 하나하나에 수긍은 가지만 파이팅 같은 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WWE가 코피 킹스턴을 브라이언만큼 포장 시켜 주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일까요?


챔피언이고 도전자고 다크 아우라 내뿜으며 간지나는 코트를 입고 포스 넘치는 표정을 지어야 할

의무는 없지만, 프로레슬링에서 기믹도 중요한 만큼 코피에게는 새로운 기믹이 필요해 보입니다.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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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s150BEST 등록일: 2019-04-03 22:38
오늘 프로모를 잠깐 봤는데 코피보다 빅 E의 요염함(?)에 저절로 더 눈이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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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s150 등록일: 2019-04-03 22:38
오늘 프로모를 잠깐 봤는데 코피보다 빅 E의 요염함(?)에 저절로 더 눈이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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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Kurt 등록일: 2019-04-04 07:14
제 눈에는 뭔가 코피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뭔가 포장을 해도 지금 보이는 그의 모습이 한계점 같고 거기에서 어떤 색깔이든 더 안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사가님 말씀대로 파이팅이 넘치는 도전자나 언더독의 느낌도 안 나고 그렇다고 뭔가 포스가 있거나 중압감이 느껴지지도 않고 재미있고 솔직하고 그 스토리까지는 공감이 가나 다니엘이나 다른 선수들보다 한계치가 좀 낮게 잡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포장을 해주려고 하는 의지가 다니엘에 비해서 코피는 현저하게 부족하고 엉성하고 독창성이 결여되어있는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그만큼 코피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도 작용을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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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Kurt 등록일: 2019-04-05 06:44
의외로 언더독이 챔피언 된 이후 조금씩 반응이 사그러든 챔피언들은 꽤 많죠. 크리스 벤와도 그랬고 에디 게레로도 그렇고 뭐랄까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터졌던 반응이 챔피언 등극 후에는 많이 달라지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코피도 그 이후를 조심하고 더 열심히 해야 할 필요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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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등록일: 2019-04-04 13:15
챔프로 갑자기 다른 모습 보여주려다 망한 잭스웨거라는 케이스가 있었죠. 그리고 킹스턴 자체도 레거시랑 대립당시 갑자기 뜬금포로 캐릭터 바꿔서 망한 전적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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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RKO 등록일: 2019-04-04 14:12
솔직히 말하면 뉴데이 나오기전에도 뉴데이 나올당시만해도 그냥 퇴출당할 3인이였죠
뉴데이는 솔직히 여기서 해체되면 초반에는 모르나 멀리보면 서로에게 득이 되지않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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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미닛 등록일: 2019-04-04 23:42
설령 챔피언이 된다하더라도 단기 챔피언에 머물 것 같아요. 당장 지금 푸쉬도 예정되지 않은 푸쉬이니 만큼 관객의 호응또한 오래갈꺼 같지 않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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