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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스포] 희귀한 기록이 쓰일 뻔 했는데 아쉽군요

작성자: 썽원이 등록일: 2020.04.07 03:01:22 조회수: 604

올해 레매에서 만약에 사샤가 챔피언이 되었다면


비록 이틀로 나뉘었지만 한 ppv에서 포 호스위민 모두가 위민스디비전 ‘개인’ 챔피언을 가져본 날이 될 뻔 했는데 아쉽네요.


머인뱅 2016에

챔피언 로만 vs 세스 에서

세스 승리 후 딘 캐싱인 으로 쉴드 3인방이 한 ppv에 모두 챔피언이었던 날이 된 것처럼 말이죠


물론 네사람 모두가 챔피언 이었던 날은 있었습니다

바로 작년 레슬매니아 때

사샤&베일리가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으로 등장했었고 (뺏겼지만)

샬럿이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으로 등장,

베키가 러&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으로 퇴장하는 날이었습니다.


네 사실 그냥 사샤가 통수 안친게 아쉬워서 써본 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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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원이BEST 등록일: 2020-04-07 00:56
저도 순번 기다리는 다른 선수들이 빨리 뺏어왔으면 싶은 마음은 동일합니다.
회사 입장에선 경기력이 뒷받침되지 않았거나 혹은 상품성이 낮은 선수들을 챔피언으로 올린다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저희같은 팬들 입장에서는 얘도 챔피언 해보고 쟤도 챔피언 해보고 너도나도 챔피언 경력을 쌓으면서 투닥거리면 좋겠지만, 현실은 냉정하죠.
이 네선수가 위민스 레볼루션을 기점으로 메인로스터에 콜업된지 만 5년을 넘었는데 여전히 이들 만큼의 경기력이나 상품성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거의 없어요. 이 네사람이 아웃라이어인게 정설이긴 하나, 그만큼 믿고 맡길수 있는 선수들이 아직은 부족하기에 이들이 챔피언 전선을 아직까지도 이끌어야하는 그런 상황인것 같습니다.
샬럿의 nxt행도 어쩌면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볼거 같아요. 이미 메인로스터는 고일대로 고였고 아무리 새로운 선수들을 콜업해봤자 이룰거 다 이룬 샬럿같은 진 고인물이 남아있으면 순환이 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먹을거 다 먹고 더이상 오를 레벨이 없는 샬럿이 nxt로 가서 양질의 경험치를 나눠주는 것이 앞으로 콜업될 선수들에게도 훨씬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분명히 nxt에서 한가닥 하고 잘나가던 nxt탑급의 선수였는데 막상 메인 콜업하고 보니 그때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이건 메인쇼의 작가진 등등 여러 복합적인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모습들이 보이면서 마침 생방으로 전환된 nxt에 소위 끝판왕 겸 A급 판독기 쯤으로 써먹을수 있는 샬럿을 투입한것 같습니다. nxt에서 아무리 잘나가봤자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 느낌이 있는데 메인로스터 고인물이 등장해서 멘토 겸 경험치 셔틀이 되어주면 추후 콜업을 하더라도 ‘아 쟤는 샬럿도 이겨본 애야!’ 와 같은 이미지가 남게 되는거죠.
베키같은 경우엔 결혼준비로 머지않아 자리를 비울수도 있다고 하고, 사샤 베일리도 추후 언젠가는 갈라서게 되면 샬럿과 같은 역할 혹은 메인로스터 터줏대감 역할을 더 해줄수도 있겠죠.
뭐 나름대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 주저리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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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Jericho 등록일: 2020-04-07 00:32
포호스위민들이 대단하긴 하지만

WWE 여성 로스터에

포호스위민들만 있는건 아닌데 말이지요ㅜㅜ


베키 샬럿 베일리가 각자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베키는 무려 1년째 타이틀 유지중이고
샬럿은 굳이 다시 nxt로 돌아갔고
베일리도 사샤랑 계속 연대중인데다가 타이틀 유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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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원이 등록일: 2020-04-07 00:56
저도 순번 기다리는 다른 선수들이 빨리 뺏어왔으면 싶은 마음은 동일합니다.
회사 입장에선 경기력이 뒷받침되지 않았거나 혹은 상품성이 낮은 선수들을 챔피언으로 올린다는게 쉽지 않을겁니다.
저희같은 팬들 입장에서는 얘도 챔피언 해보고 쟤도 챔피언 해보고 너도나도 챔피언 경력을 쌓으면서 투닥거리면 좋겠지만, 현실은 냉정하죠.
이 네선수가 위민스 레볼루션을 기점으로 메인로스터에 콜업된지 만 5년을 넘었는데 여전히 이들 만큼의 경기력이나 상품성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거의 없어요. 이 네사람이 아웃라이어인게 정설이긴 하나, 그만큼 믿고 맡길수 있는 선수들이 아직은 부족하기에 이들이 챔피언 전선을 아직까지도 이끌어야하는 그런 상황인것 같습니다.
샬럿의 nxt행도 어쩌면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볼거 같아요. 이미 메인로스터는 고일대로 고였고 아무리 새로운 선수들을 콜업해봤자 이룰거 다 이룬 샬럿같은 진 고인물이 남아있으면 순환이 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먹을거 다 먹고 더이상 오를 레벨이 없는 샬럿이 nxt로 가서 양질의 경험치를 나눠주는 것이 앞으로 콜업될 선수들에게도 훨씬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분명히 nxt에서 한가닥 하고 잘나가던 nxt탑급의 선수였는데 막상 메인 콜업하고 보니 그때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이건 메인쇼의 작가진 등등 여러 복합적인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모습들이 보이면서 마침 생방으로 전환된 nxt에 소위 끝판왕 겸 A급 판독기 쯤으로 써먹을수 있는 샬럿을 투입한것 같습니다. nxt에서 아무리 잘나가봤자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 느낌이 있는데 메인로스터 고인물이 등장해서 멘토 겸 경험치 셔틀이 되어주면 추후 콜업을 하더라도 ‘아 쟤는 샬럿도 이겨본 애야!’ 와 같은 이미지가 남게 되는거죠.
베키같은 경우엔 결혼준비로 머지않아 자리를 비울수도 있다고 하고, 사샤 베일리도 추후 언젠가는 갈라서게 되면 샬럿과 같은 역할 혹은 메인로스터 터줏대감 역할을 더 해줄수도 있겠죠.
뭐 나름대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 주저리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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