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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스포] 레슬매니아36 Part 1 리뷰

작성자: 황신 등록일: 2020.04.05 20:00:02 조회수: 682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ssw5442

블로그에 올린 내용을 그대로 복붙한거라 반말인거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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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엉망진창이 된 레슬매니아다. 무관중으로 퍼포먼스 센터에서 열리면서

굳이 하루에 장기간 개최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이틀간으로 분산개최됐다. 초기엔

나름대로 대진표가 나쁘지 않았지만, wwe도 코로나 때문에 뭔가 빌드업을 대충 짜는 경기들도 여럿

있었고, 코로나로 여러 선수들이 불참하면서 많이 꼬이게 된 레슬매니아다.


가부키 워리어스vs알렉사 블리스&니키 크로스의 경기는 예상외로 나쁘지 않았다. 태그팀 경기에서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턴을 길게 가져가면 재미가 없어질수도 있는데, 어느 한쪽의 턴이 길게 이어지지 않으면서 나름대로 팽팽한 경기가 펼쳐졌다. 아스카의 경기운영력은 역시 최상급이며, 알렉사와 카이리의 미모가 물이 올라서 재밌었던거 같다. 카이리와 알렉사가 공중기로 핀폴을 막는 장면들도 좋았고 말이다. 가부키가 패배한건 아쉽지만 사실 우먼스 태그팀 벨트에 큰 위상이 있는건 아니라서.... 경기 평점은 3/5점이다.


킹 코빈vs일라이어스의 경기는 오늘 열린 레슬매니아 최악의 경기였다. 본래 계획은 일라이어스가 부상으로 빠지고 브론이 대타로 나오는 각본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그거야 밝혀지지 않을거 같고.... 어쨌든 일라이어스든 코빈이든 경기력이 좋은 편은 아닌데다가 경기 시간도 의외로 꽤 길게 잡혀서 상당히 지루하게 봤다. 어쨌든 작년에 앵글의 잡을 받은 코빈이 일라이어스 정돈 가볍게 잡았어야 됐다고 보는데, 일라이어스가 이긴걸 보니 참 씁쓸했다. 경기 점수는 2.25/5점이다.


베키 린치vs셰이나 베이즐러의 경기는 놀랍게도 지루하지 않았다. 베이즐러의 경기라 지루한 섭미션 운영을 걱정했었는데, 오늘 열린 경기들이 기본적으로 그런 섭미션 운영이 다들 배제해서 이 경기도 빅 무브 위주로 흘러가서 볼만했던거 같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결말이다. 셰이나의 카리푸다 클러치를 베키가 롤업으로 뒤집으면서 한번에 끝났는데, 좀 더 니어폴을 번갈아가면서 끌고 갔어도 됐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기-승-전까지 잘 끝내놓고 용두사미로 결말이 나버린 느낌이었다. 이 경기를 위해 챔버 경기 하나를 통째로 투자한거 치곤 많이 아쉬웠다. 아마 본래의 레매 경기에서 이런 결말이었으면 난리났을텐데, 그나마 무관중 퍼포먼스 센터라 이런 결말도 큰 아쉬움은 없었던거 같다. 경기에 대한 점수는 3.25/5점을 주고 싶다.


새미 제인vs대니얼 브라이언의 경기도 좋은 경기였다. 브라이언은 핀드와도 명경기를 만들어낼 정도니 새미와의 경기가 안 좋을수가 없었다. 다만 새미 제인이 nxt에서 명경기를 뽑아내던 시절의 그 새미 제인이 아니어서 그런지, 경기가 확 달아오르지 않고 군불만 잔뜩 떼다가 허무하게 끝난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둘의 경기라면 좀 더 엄청난 경기를 기대했는데 말이다. 경기에 대한 평점은 3.5/5점이다.


존 모리슨vs지미 우소vs코피 킹스턴의 사다리 경기는 이번 1일째 레슬매니아에서 두번째로 좋았던 경기였다. 모리슨과 킹스턴의 곡예도 훌륭했고, 사다리를 이용한 많은 액션들도 좋았다. 이 경기는 관중들이 있었으면 더 흥이났을 경기였는데, 그게 아쉬웠다. 결말도 좀 허무했지만, 악역인 모리슨이 이기려면 그런 어부지리 결말 밖에는 없는거 같아서 이해가 가지 않는건 아니었다. 경기에 대한 점수는 4/5점이다.


세스 롤린스vs케빈 오웬스의 경기는 이번 첫날 레슬매니아에서 가장 좋았던 경기였다. 베키vs셰이나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날 펼쳐진 경기들은 기존의 wwe 경기 스타일과는 조금 다르게 초반 악역의 체인 레슬린 운영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일진일퇴의 접전을 펼쳤다. 오랜만에 보는 화이트 롤린스도 좋았고, ko도 지지부진했던 선역 포스를 만회하는 경기를 보여줬다. DQ로 끝났으면 엄청난 욕을 할뻔했지만, 노 DQ로 전개된것도 신의 한수 였고, 오웬스가 무관중임에도 보여줬던 공중 스턴트는 그 투혼에 눈물이 날 정도였다. 경기 점수는 4.25/5점이다.


골드버그vs브론 스트로먼의 경기는 결과만 좋았다. 애초에 네이버 스포츠에서 떡하니 스포일러를 보여주는 바람에(내일은 아예 네이버 스포츠를 들어가지 말아야겠다), 브론의 승리를 애초에 알고 있었다. 경기도 골드버그의 스피어 4방+브론의 러닝 파워슬램 4방이 전부였다. 수 만 명의 관중들이 그 전개에 열광했었다면 좀 더 평가가 좋았을지도 모르지만(개인적으론 오히려 더 싸늘해졌을수도 있다), 무관중인 상태에서 이런 전개의 경기는 참으로 썰렁했다. 다만 애초에 스케일이 작아져서 그럭저럭 볼 수 있었고, 어찌됐든 골드버그가 빠르게 잡을 해주는 결과로 이어졌기에 결과가 다 살린 경기였다. 경기 평점은 2.5/5점이다.


언더테이커vsAJ 스타일스의 본야드 경기는 매우 호불호가 갈릴거 같은 경기였다. 애초에 이건 경기라고 부르기에도 매우 거시기하다. 매트 하디가 자주 보여주던 파이널 딜리션 형식의 경기였는데 루차 언더그라운드나 트나에서 보던 매우 쌈마이한 영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테이커vsAJ 스타일스를 일반적인 레슬링 경기로 했어도 이거보다 나았을거라는 보장이 없고, 테이커가 폭주족으로 컴백한거 자체가 반가웠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특히나 테이커가 장의사라는(장의사라기보단 좀비다) 시대착오적인 기믹으로 나이 먹어서도 유치한 마이크웍이 좀 안쓰러웠는데, 트래시 토킹을 하는 테이커는 꽤나 멋있었다. AJ가 수적 우세를 가지고도 패배하면서 테이커 말마따나 '애티튜드 시대에 있었으면 송사리'라는 걸 인증한 셈이 된게 아쉽지만, 새삼스럽지도 않다.... 고스트 라이더를 본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봐서 경기에 대한 점수로는 3.75/5점을 주고 싶다.


전체적으로 코빈vs일라이어스를 빼곤 나쁘지 않은 쇼였다. 브론vs골드버그는 형편없었지만 결과 자체에 의의가 있다고 보고, 택팀 사다리 경기나 오웬스vs세스는 매우 좋은 경기였다. 마지막 두 경기만 좋았으면 A 이상의 점수도 줬을테지만, 브론vs골드버그는 좋다고는 힘든 경기고, 에제vs언더는 일단 레슬링 경기가 아니기에 최상급의 쇼라고 부르기엔 힘들거 같다. 사실 레슬매니아가 요근래 평가가 안 좋은게 5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 때문에 보는 사람들이 지쳤다는건데, 이번 레매 1일차는 3시간도 안 되는 시간이었기에 보다가 지치진 않았던거 같다. 쇼에 대한 전체적인 점수는 B+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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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맥킨타이어 등록일: 2020-04-05 19:47
솔직히 근 몇년 레매 보다 올해 레매가 재미는 더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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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20-04-05 19:51
아무래도 레매를 둘로 나눠서 3시간/3시간으로 분할한게 크다고 봅니다. 만약에 하루에 16경기 6시간 통째로 내놨으면 지금보단 평이 하락했을거게요.

AJvs테이커도 평범한 라이브 경기에선 지금 영화같은 퀄리티는 힘들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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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405 등록일: 2020-04-05 20:32
본야드 매치는 코로나 여파로 인한 무관중 경기였기 때문에 더 빛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이런 비슷한 매치가 wwe에선 하디의 딜리션 시리즈 이전에 브레이 와이어트 대 랜디 오튼의 경기가 있었는데 그때도 그냥 신선했다 정도지 지금처럼 여러곳에서 화제가 될정도는 아니었으니까요. 이건 모두가 똑같이 TV로 시청했기 때문에 더 좋은 반응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경기를 현장에서, 그것도 레슬매니아에서 링 위에 있는 실제 선수들이 아닌 화면으로만 봐야했다면 관중반응이 그리 크진 않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테이커가 드디어 기믹전환을 한 것도 한 몫 한것 같네요. 이젠 나이도 있으니 유치한 기믹유지 그만하고 지금같은 모습으로 활동하는게 훨씬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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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20-04-05 20:35
와이엇 대 오턴의 하우스 오브 호러 경기는 신선했다 정도가 아니라 재앙같다는 평이 많았죠. 제 기억으론 그 해 최악의 경기를 휩쓸었던 경기로 기억합니다. 펀하우스 매치가 걱정되는 이유 중 하나....

나이 60 다 되가는 할아버지가 저승사자 행세 하는건 좀 유치하지만, 오토바이 몰고 들어오니 노년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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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405 등록일: 2020-04-05 20:57
제 생각엔 에제 대 테이커도 지금같은 환경이 아니었다면 욕 많이 먹엇을것 같습니다ㅎㅎ 분명 호불호가 많이 갈릴만한 방식이었고 이걸 못견뎌하는 반응도 꽤 있었거든요. 저도 그 하우스 오브 호러 경기는 당시에 봤을때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었었는데 오늘 경기도 따지고 보면 별반 다를게 없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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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20-04-05 21:04
파이널 딜리션-뉴 데이vs와이엇 패싸움-하디즈vs디케이-매트 하디vs브레이에 오늘 경기까지 저런 류의 유사 레슬링(?) 종류 중에 하우스 호러가 압도적으로 별로이긴 합니다. 오늘 경기도 그렇고 파이널 딜리션도 그렇고 대놓고 b급 감성을 어필한게 컬트적인 웃음이 있었는데,

와이엇vs오턴은 웃음이 아니라 진지하게 컨저링을 찍는 바람에 괴상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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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원이 등록일: 2020-04-05 21:41
오늘 경기를 각잡고 관란한건 아니지만 최곤 몇년간의 레슬매니아를 생각해보면, 이틀로 나눠진게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프리쇼부터 시작해서 거의 6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이 너무 압박입니다.
편안하게 집에 앉아서 보는 우리도 6시간 풀집중이 힘든데 관중들은 진짜 죽을맛이죠.
초중반까지는 그럭저럭 환호도 나오고 사람들이 집중을 합니다. 하지만 메인이벤트 쯤 가면 진짜 지쳐서 소리지를 힘도 별로 없어요.
특히나 별에 별 챈트가 다 나오는 레매시즌에는 초반부터 이 챈트 저 챈트 외쳐대느라 금방 체력을 소진하기 마련이거든요. 그러니 후반부에 명경기 혹은 범프 스팟이 떠도 생각만큼의 반응이 나오지 않아서 평가절하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오늘처럼 세시간 정도라면 텐션을 유지하며 빡집중 관람이 가능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레슬매니아는 프로레슬링 경기 자체를 중요시 해서 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바탕에는 레슬매니아 위크 자체를 즐기러 오는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사실 어떤 노잼경기가 나와도 워스트 오브 더 이어 급 만 아니라면 대부분 즐겁게 즐길수 있는것 같네요.

여전히 챔피언쉽은 많고, 선수 로스터도 포화상태를 넘어서고 있는 시점이라 레슬매니아 시즌만 되면 공기가 되는 선수들이 정말 많은데, 올해 새로운 시도를 한 만큼 시국이 풀리고 나서는 레슬매니아를 계속해서 이틀에 나눠서 개최하는것도 괜찮은 선택인것 같아요.
주최측 입장에선 많은 인력이 동원되고 이 큰 규모의 행사를 이틀 여는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이틀에 걸친 티켓수익을 보면 충분히 감내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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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헤이먼가이 등록일: 2020-04-05 23:00
개인적으로 레슬매니아는 앞으로도 이틀로 나눠서 햇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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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늪의붓 등록일: 2020-04-06 23:20
aj 제발 이렇게 쓰일 선수가 아닌데 요번에 또 이렇게 쓰일거면 자신이 있아야 할 무대는 aew 와 신일본에 가는게 맞을듯 이런 거물급 선수를 빈스 같은 이상한 상사 만나서 aj의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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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20-04-06 23:35
어차피 작년에 wwe랑 재계약하고, 이번 계약 끝나면 은퇴하겠다고 해서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솔직히 이번엔 대부분이 극찬하는 쌈마이한 영상도 찍고, 졸지에 펑크도 못 서본 레슬매니아 메인이벤트도 장식했는데 에제는 남는 장사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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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늪의붓 등록일: 2020-04-07 12:28
개인적인 제 생각 입니다 aj의 오랜 팬으로서 은퇴 번복 할수 있다고 봅니다 aj 같은 선수가 무대 같은 무대에서 활동을 하고 은퇴 하는것이 맞기에 이제까지 자기가 쌓은 업적의 걸림돌이 wwe라고 속으로 생각 않할려구 해도 날듯 다른곳에서 활동 하다가 은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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