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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 신일본 레슬링 돈타쿠 대회에서 쥬스 로빈슨 앞에 갑자기 의문의 영상이 나타났었는데 단도와 깨진 병을 들고 쥬스를 노린 모습이었었고 이 인물의 자켓에 영국 국기가 박혀있었는지라 영국에서 이런 분위기의 레슬러로는 크리스 브룩스가 많이 떠오르면서 당시에는 브룩스가 가장 유력한 후보군으로 꼽혔었습니다.




https://twitter.com/ddtpro/status/1129951010372214784


그런데 놀랍게도 DDT에서 아주 똑같은 영상을 만들었고 크리스 브룩스가 DDT에 참전한다는 예고가 나오면서 혼란이 야기되는 바람에 다른 후보군으로는 조쉬 보덤과 그레이트 오-칸 (= 현재 영국에서 원정 수행을 가있는 신일본의 신예 선수 오카 토모유키) 등등이 거론되기도 했었습니다. (다만 날씬해보이는 체구로 인해 오-칸은 가능성이 적었었습니다.)





https://twitter.com/JonMoxley/status/1132868564132741120


그리고 베일에 가려져있던 인물이 스스로 존 목슬리라는 정체를 밝히면서 AEW뿐만 아니라 신일본에서도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신일본에 정기 참전한다면 분명 군단을 택하지 않을 수가 없을텐데 어떤 군단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특유의 캐릭터처럼 독고다이 이미지를 보여줄 지는 6월 5일 당일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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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is-SimonBEST 등록일: 2019-05-28 00:26
제발... 제이 밀어내고 `그 클럽` 새 리더 좀 어떻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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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게 등록일: 2019-05-27 22:15
데뷔 당일이 되어봐야 알겠지만 제리코 처럼 AEW소속인 만큼, 신일본에서 군단 하나에 소속되진 않을 듯 싶네요.
현 신일본에는 스즈키군을 제외하면 전부 신일본에서 관리하는 군단이니만큼 AEW와의 계약내용이 확실하진 않지만 자사 소속 선수에게 타 회사에서 관리하는 군단에 들어가는 것을 용납할 정도로 통이 크진 않을 듯 해서요.
혹시나 나중에 본격적으로 신일본이 AEW와 협업체제를 가진다면 그때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론 현재로선 독고다이처럼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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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is-Simon 등록일: 2019-05-28 00:26
제발... 제이 밀어내고 `그 클럽` 새 리더 좀 어떻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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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t 등록일: 2019-05-28 00:32
동감 입니다.
신일본 클럽에 위상이 아주 많이 떨어졌습니다.
데이빗 aj 케니 까지 리더가 아주 훌륭했는데 제이??
챔프 됬을때도 완전 진더 마할이 생각날정도로 급이아닌데 챔프 먹었고 그렇다고 앞에 리더들 처럼 경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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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epie1 등록일: 2019-05-28 03:34
DDT에서 저런 영상을 만들었을줄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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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누스 등록일: 2019-05-28 06:27
목슬리 캐릭터 보니까 WWE의 오스틴처럼 트위너로 갈 모양새인데 어디 속하는 것보다 혼자 쓸고 난장판 피우고 다니는게 더 캐릭터가 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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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제리코 등록일: 2019-05-29 07:36
프로모는 표절개념이 없는건가요? 아예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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