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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전일본 프로레슬링 시절의 코바시 켄타에 대해'입니다.


1990년대 오렌지색 팬츠 복장으로 활약했고, 전일본 프로레슬링 사천왕 중 한 명으로 군림했던 코바시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들도 알 수 있던 내용이었는데,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녹화했던 도요하시에서의 코바시 vs 스티브 윌리암스의 시합 비디오를 친구집에 가져가서 억지로 틀어 어떻게든 프로레슬링 팬으로 만들려 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



*난 야구부 원정때 버스 안에서 윌리암스 vs 코바시의 비디오를 틀었어.

자랑할게 못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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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의 타우에 아키라와 코바시는 문설트 프레스로도, 래리어트로도 끝이나지 않아 비장의 기술인 다이빙 길로틴 드롭으로 끝낸게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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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당시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을 더블 암 DDT를 캑터스 잭에게 쓰자, 캑터스 잭도 미국으로 돌아간 후 사용하기 시작해 줘서 왠지 기뻤다'


라는 말을 코바시가 했던 것 같은데, 종류는 달랐어도 양쪽 다 지나친 기술 접수의 레슬러였기에 서로가 전성기 때의 믹 폴리 vs 코바시를 보고 싶었어.



*코바시의 춉은 전일본 시절보다 NOAH 시절 다리 수술을 두 번 한 다음 썼을 때가 더 묵직하게 보여.

절대왕자 시절 이후였지.



*오사노 아나운서가 말한게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신예 시절 딘 말렌코에게 고개를 숙여 그라운드 기술을 배웠다거나 키타하라에게 타격기를 배웠다는 등 웨이트 트레이닝 이외에도 열심히 노력했다는 건 진짜같아.



*┗ 신예시절 코바시는 정말 대단한 레슬러였어.

미사와 미츠하루와 점보 츠루타를 포함한 다른 레슬러들과는 빛이 전혀 달랐지.

프로레슬링으로선 30세 이후 대스타가 되었을지 모르지만, 정말 탁월했던건 25살 시절까지. 무릎이 망가지기 전이었던 것 같아.



*코바시의 래리어트는 피니쉬 기술로 쓰기 전부터 굉장히 강력한 듯한 충격 정도였어.

카와다 토시아키의 클로스 라인도 박력있었고.



*코바시는 실제로 운동신경이 상당히 떨어졌기에 래리어트와 춉의 파워 파이터가 될 수 밖에 없었지.

타우에가 더 몸이 유연하고 점프력이 있었다고 해.



*┗ 코바시는 신인 시절엔 뭐든지 다 잘했었어.



*회사원을 관두고 마른 몸을 그렇게나 근육질 몸으로 만든 것 만으로도 굉장해.

착실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덕분에 자이언트 바바가 마음에 들어하던 타우에보다 더욱 높이 올라섰으니까.



*쇄국 정책이어서 같은 상대들과 정말 잘 싸워준 것 같아.

미사와 vs 카와다가 감정의 승부인 것에 비해, 미사와 vs 코바시가 큰 기술의 승부가 된 것도 어쩔 수 없었겠지.

인연도, 스토리도 없이 차례대로 싸울 뿐이었으니 팬들 중 그걸 아직 모르는 녀석들은 지금도 미사와 파, 카와다 파같은 생각을 갖고 이야기를 해.

20년 가까이 지났으니 이제 적당히들 좀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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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관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하고 승리하는 쪽이 도전하지만, 졌던 쪽도 곧바로 그 다음 도전한 적도 있었지.

카와다와 코바시였던가?

역시 그것엔 불만을 말했던 기억이 나.

그래선 도전자 결정전의 의미가 알 수 없게 되어버리고 안타깝지.



*┗ 1996년이었지. 삿포로에서 카와다, 코바시로 도전자 결정전을 하고 카와다가 승리.

일본 무도관에서 타우에게 도전하고 패하자 코바시가 다음 시리즈에서 타우에에게 도전. 그리고 삼관 헤비급 챔피언 등극.

이건 나도 역시 좀 그렇다고 생각했어. 뭐, 확실히 도전할 사람은 없었지만.

vs 타우에로 내용을 보증했던건 솔직히 미사와와 코바시 뿐이었고.



*┗ 코바시도 바바에게 삼관 타이틀 도전을 하지 않겠다고 하려고 했었지.

하지만 정상에 오르고 있던 아키야마 준에게 싱글매치를 통해 격려를 받고, "이걸로 지면 더이상 내가 있을 장소는 없다"라는 각오로 삼관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 임했었어.

아키야마가 세컨드를 맡았고, 시합 후 챔피언에 오른 코바시를 무등태워주며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었어.



*코바시가 1년 전쯤에 냈던 책을 읽어봤는데, 1996년은 전일본을 그만두려 했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쌓였다고 해.

의외였지만 확실히 삼관 헤비급 챔피언에 오를 때 까지 싱글전선에선 냉대받았지.



*코바시는 시합에서 선전은 하지만 결국 지는 선전맨이었던 시절이 있었지.

삼관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 리그전에서 패트리어트에게 졌을 쯤이 가장 상태가 안좋았던 것 같아.



*코바시가 FMW에 참전했을 때 오오모리를 푸쉬하고 싶어서 파트너는 오오모리로 해달라고 자이언트 바바에게 부탁했는데, 멋대로 모스맨 (*훗날 링 네임은 '타이요 케어')이라고 발표 되었다고 자서전에 적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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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시의 자서전을 보면 바바는 코바시를 냉대한 것 처럼 적혀있는데 실제론 어땠을까.

미사와에게는 이기지 못했지만 삼관 헤비급 챔피언을 3번 차지했고, 도전자로 몇 번이나 선정되어 메인 이벤트를 맡기도 하는 등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은데.



*┗ 그 책을 읽으면 설명도 없이 여러가지 일이 결정되었고, 납득이 가지않는 매치 메이크, 여러가지 일들로 조금씩 스트레스가 쌓여가던 모습이 보여.

94~95년의 싱글전선에서 다시 선전맨이 되기도 했고.

바바가 보기에 코바시는 애송이였을 거라 생각돼.



*┗ 코바시는 타우에와 타카노보다 키도 작었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기에 그걸 본 바바가 "그런 보디빌더 흉내는 그만둬라!"라고 했다는 것 같아.

하지만 점점 코바시의 노력을 인정해주게 된 후 "좋아, 나도 해볼까"라고 바바도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게 되었다던가.



*코바시가 젊었을 적에 보디빌더처럼 허리가 얇은 체형으로 하려해서 바바에게 설교를 들었다는 이야기라면 알고있어.

밥을 별로 먹지 않으려하자 바바가 눈치챘다는 것 같아.

바바로서는 배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였지.

상대가 외국인 거구 선수가 많았고 그건 뭐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코바시의 자서전에서 가장 불쌍하다고 생각된 부분이 하루 소노다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후 더 그레이트 카부키가 바바 씨의 심부름꾼 (*선배 선수의 잡무를 대신하는 신예 선수)을 하라고 해서 갔지만 인정받지 못한데다가 혼났다는 것이었어.

그대로 와지마 히로시의 강화합숙에 가서, 저녁식사를 하러 모두 초밥집에 갔는데 바바가 "넌 주문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해서 밥 한공기하고 가쿠니 (*재료를 사각으로 잘라서 조리한 요리 또는 사각썰기를 한 가다랑어를 달게 졸인 요리)가 나왔어.

그래서 그걸 억지로라도 전부 다 먹으니 바바가 "넌 바보구나"라고 했고.


그건 트라우마가 될 수준이라 생각됐어.



*코바시의 사천왕책은 읽으면 의외로 고뇌가 계속되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돼.

흥행주의 부탁으로 지방에서 싱글매치가 많이 편성되거나 하고.

확실히 카와다 vs 코바시 등은 갑작스레 지방에서 편성되었다는 기억이 나.



*┗ 1995년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 중 TV 방영이 되지않은 오오이타 대회로군.

미사와가 회사를 비판했었지.



*코바시처럼 키도 크고 외모도 좋은 젊은 선수를 실적이 없다는 것 만으로 입단을 못하게 하고 냉대했으니 당시 프로레슬링계는 정말 좁은 문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죠니 에이스와 일본 미국 태그를 맺었을 때 좋았어.



*에피소드 틈틈히 나오는 바바의 귀축스러움이 웃겨. 아니, 웃을 수 없어.



*옛날 코바시는 롤링 크레이들이나 플라잉 숄더 등의 기술을 너무 많이 써서 잔재주가 많아 성장을 못한다는 말을 들었지.

NOAH 이후의 코바시만 아는 사람에겐 상상이 안되겠지만.



*코바시를 처음 봤을 때 그 산뜻한 얼굴과 엄청난 체형의 갭이 뭔가 현실감이 들지 않았어.



*바바 씨는 사업 상대로는 좋은 사람이겠지만, 자신의 사원과 레슬러에 대해선 냉정했다기 보다 접할 때 뭔가 결여되어 있었다고 느껴져.

이노키의 상식 밖의 모습과는 다른, 천연의 무신경이라고 할까.



*브리티시 불독스, 칸남 익스프레스, 말렌코 형제 등 비슷한 체격 선수들과의 태그매치가 뜨거웠어.



*뭐, 다들 미사와를 따라간게 모든 걸 이야기하는 거지.

모토코 바바만이 원인이었다면 좀 더 전일본에 남았을거고, 불합리한 일이 많았기 때문이라 생각돼.



*바바는 천연으로 접하는 방식이 서툴었다고 생각돼. 특히 가까운 사람에겐 틀려먹은 인상.



*코바시의 시합을 보며 몇 번이나 기운을 얻었어.



*벌써 20년쯤 전의 이야기인데, 당시 전일본은 선수와의 촬영회를 했어.

그깨 코바시였는데, 좀 떨어진 곳에서 나타난 코바시는 목이 기울어져 있었고 다리를 질질 끌던 상태였어.

본인은 별로 신경쓰는 기색도 없이 미소지으며 사진촬영에 응해주었지만, 보기엔 상당히 힘들었던 것 같아.

그때부터 프로레슬링을 진지하게 보게 되었어.



*1990년대 사천왕 프로레슬링 시절, 그렇게나 격렬한 시합을 펼쳤는데 수입은 신일본 선수에 비하면 놀랄 정도로 쌌다고 카와다가 밝혔지.

금전적으로 엄격하지 않으면 단체의 장을 맡을 수 없다고 하지만, 선수들에게 더욱 환원했다면 전일본과 NOAH로 분열되는 일은 없었지 않을까.



*바바 씨와의 일화는 성공하면 미담과 사랑의 채찍이 되겠지만, 버텨내지 못하고 망가진 사람도 많았을지도 몰라.

아니, 망가지지 않았기에 성공한건가?



*어느 정도 자라고 바바로부터 떠나는게 정답이었겠지.

사천왕도 아키아마 & 오오모리도 껍질을 깨고 나올 것 같은데 깨지 못하게 한 정상이 아니었던 느낌이 들어.

그 정상이 아닌 그대로 후배를 키운게 NOAH의 비극이라 생각하고.

바바를 거스르고라도, 전일본에서 쫓겨나더라도 해외에서 수행했다면 지금 이상으로 평가받지 않았을까?



*┗ 옛날 전일본은 단체로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가족 경영이라 궁지에 몰리면 단결하고 힘을 내지만 거북한 공간이기도 했어.

쇄국이 더욱 일찍 풀려 다른 단체와 교류했다면 어떨까하고 상상하게 되어버려.



*우두머리의 무신경함은 자신은 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은 왜 못하는지 이해 못한다는 천재 스타일의 천연사고였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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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제인 등록일: 2018-01-10 23:25
릭 플레어와 대결하는걸 보고싶었는데요 ㅎㅎ
둘다 은퇴했으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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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1-11 08:11
날카로운 춉의 플레어 vs 묵직한 춉의 코바시의 구도인 것이 흥미로운 대진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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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duck 등록일: 2018-01-11 23:53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인데, 얘기를 들어보면 전일본 시절에 너무 대접을 못 받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더불어 문설트만 좀 아껴 썼으면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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