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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JJWilliamsWON/status/1304291920118779911?s=20




얼마 전 트위터에서 '오. 이래서 이 내용이 네트워크에서 삭제된 거였군.' 이라는 트윗을 봤는데, 링크를 건 영상 내용이 참... 역겹더군요. 빈스가 빈스했다고 해야 하나... 한국에 이미 알려진 썰인지는 모르겠는데, 전 처음 듣는 이야기라 깜짝 놀랐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빈스가 당시 아이를 임신하고 있던 스테파니에게 '네 아기의 아빠가 나인 걸로 하자' 라는 각본을 제안했고, 이걸 스테파니가 너무 역겹다며 거부하자 이번에는 쉐인이 아버지인 각본을(...) 제안했다는 내용입니다. 스테파니가 빈스의 아이디어를 도저히 못 하겠다고 거부한 건 이 각본이 두번째였다고 하네요. 


WWE 로고도 당당히 박혀 있고, 훈훈한 BGM이 깔리는 걸 보면 아마도 과거에 일어난 다양한 해프닝들을 추억하는(?) 내용의 자체 다큐멘터리인 것 같은데.... 빈스가 내놓은 아이디어도 역겹지만, 저런 내용을 '옛날엔 그런 일도 있었죠' 라는 식으로 웃으면서 회상하는 게 ㄹㅇ 소름 돋더군요. 저걸 다큐멘터리 소재로 쓴다는 것 자체가 그 당시 레슬링 업계의 인식이 어땠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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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미닛BEST 등록일: 2021-01-14 22:52
AEW에 대해선 우호적인 번역글만 주로 올리시고 WWE에 대해선 악의적인 내용만 올리셔서 사과까지 하셨는데 이제는 좀 바뀌셨으면 좋겠네요.


뭐 본문의 내용이 충분히 까일만한 내용인것은 맞지만 간수님의 편향적인 번역문제는 이전부터 문제가 되어왔고 결국엔 사과문까지 기재하셨잖습니까...


근데 왜 달라지지 않으시는건지 일개 유저로서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스텝으로서 내뱉은 말에는 책임을 지시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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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niacBEST 등록일: 2021-01-14 23:51
저 역시 저 글을 보고 (원래 그렇고 그런 업계랑 미국 문화인데) 조금 예민한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하긴 했습니다만... gansu님의 안티 WWE 성향 역시 하나의 견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친 WWE 성향이지만 이런 내용 역시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gansu님은 레닷 스태프 활동은 중단하셨고 종종 뉴스를 번역해주시면 좋은 정보라고 판단해 뉴스게시판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gansu님께서 딱히 편향적인 뉴스를 쓰신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소스가 되는 WON을 포함해서 인터넷과 뉴스매체는 비판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그런 것들이 주목을 받으니까요.

애초에 서로의 견해나 정보를 주고받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이트인데 회원 분들끼리 너무 날을 세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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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어게인BEST 등록일: 2021-01-14 23:09
그런 논리라면 에티튜드 시대도 추억해서는 안되는거네요


그리고 진짜 막장인 회사라면 영상 삭제도 안했겠죠


논란이 될거 아니까 삭제라는 후속 조치를 취한건데 그마저도 안했으면 더 트집 잡았을거 아닙니까


트위터 하나까지 꼼꼼하게 퍼와서 어떻게든 까는 모습이 대단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어떻게서든 절대선 aew vs 절대악 wwe 구도를 만드는 모습을 보니까 신물이 다 날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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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미닛 등록일: 2021-01-14 22:52
AEW에 대해선 우호적인 번역글만 주로 올리시고 WWE에 대해선 악의적인 내용만 올리셔서 사과까지 하셨는데 이제는 좀 바뀌셨으면 좋겠네요.


뭐 본문의 내용이 충분히 까일만한 내용인것은 맞지만 간수님의 편향적인 번역문제는 이전부터 문제가 되어왔고 결국엔 사과문까지 기재하셨잖습니까...


근데 왜 달라지지 않으시는건지 일개 유저로서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스텝으로서 내뱉은 말에는 책임을 지시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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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어게인 등록일: 2021-01-14 23:09
그런 논리라면 에티튜드 시대도 추억해서는 안되는거네요


그리고 진짜 막장인 회사라면 영상 삭제도 안했겠죠


논란이 될거 아니까 삭제라는 후속 조치를 취한건데 그마저도 안했으면 더 트집 잡았을거 아닙니까


트위터 하나까지 꼼꼼하게 퍼와서 어떻게든 까는 모습이 대단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어떻게서든 절대선 aew vs 절대악 wwe 구도를 만드는 모습을 보니까 신물이 다 날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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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niac 등록일: 2021-01-14 23:51
저 역시 저 글을 보고 (원래 그렇고 그런 업계랑 미국 문화인데) 조금 예민한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하긴 했습니다만... gansu님의 안티 WWE 성향 역시 하나의 견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친 WWE 성향이지만 이런 내용 역시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gansu님은 레닷 스태프 활동은 중단하셨고 종종 뉴스를 번역해주시면 좋은 정보라고 판단해 뉴스게시판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gansu님께서 딱히 편향적인 뉴스를 쓰신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소스가 되는 WON을 포함해서 인터넷과 뉴스매체는 비판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그런 것들이 주목을 받으니까요.

애초에 서로의 견해나 정보를 주고받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이트인데 회원 분들끼리 너무 날을 세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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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김권ㅣ 등록일: 2021-01-14 23:55
동감합니다.

굳이 날 설 필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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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21-01-15 00:11
꽤 유명한 썰이죠. 삼치부부가 애의 미래를 생각해서 결사 반대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그냥 황당한 짓을 실행할 뻔 했구나~ 하는 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않나 싶네요. 결국 실행이 안 됐으니 "이런 미친 일도 있었지 ㅋㅋㅋ"할 수 있는거고요.
한편으로는 굳이 gansu님 아니더라도 저런 발상 자체에 역겨움을 느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과거에 스즈키 켄조를 세계 2차대전의 전범 히로히토 기믹으로 데뷔시키려 했다는 발상에서 많은 한국 WWE 팬덤들이 경악하고 역함을 느꼈듯이요. 그런 마당에 굳이 어떤 회원이 반 WWE적인 성향을 몇차례 내비쳤다는 이유로 그런 의견 전체가 매도될 이유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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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t!! 등록일: 2021-01-15 15:15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아무리 막장적인 각본이 난립했던 애티튜드 시대였어도 저 각본 당사자들이 결사반대 했다는 것은 그들도 각본소재로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이용할 순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겠죠. 그러므로 저 에피소드는 '그땐 그랬지' 정도로 얘기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이지(그것도 당사자가) WWE가 대차게 까일 소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만약 저 각본이 실행됐으면 저들을 까야 하는게 아니었을까요? 삼치부부가 자의적으로 승낙했으면 그들과 WWE가, 빈스가 강압적으로 실행했다면 그런 WWE가 욕을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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