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미 205 라이브의 의의는 크루저 챔피언십이 nxt로 넘어간 순간에 사라졌다고 봐서요... 또 정황상 205 라이브에 고정 출연했던 그레이&스텔리온이나 발리우드 보이즈, 레가도 델 판타즈마의 경기일거 같은데 205 로스터에게 불리하거나 그런건 없다고 봅니다. 바로 그 선수들이 더스티 클래식 경기를 치룬다는 말 같아서..
디바리 같은 경우는 안 봐서 모르겠는데 락바텀 자체가 변형 우라나게여서 다른 선수가 별 의식 없이 우라나게를 사용한게 락바텀처럼 보일수도 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