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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스포] 로얄럼블 챔피언쉽 가닥이 잡히는 듯 합니다

작성자: 썽원이 등록일: 2021.01.05 16:15:44 조회수: 473

골드버그가 새해 첫 러에 돌아왔네요. 그리곤 로만에게 했던 것처럼 챔피언쉽 도전을 뙇!

그래도 레슬매니아 시즌에 저러는 것보단 보기에 훨씬 덜 불편하네요.

어차피 별일 없으면 드류가 무난히 방어할 타이밍인데 현역인 선수를 또 드류한테 먹이자니 조금 아깝죠.
특히 키스리는 아직 모멘텀을 더 쌓아야 할 시점이니 지금 타이밍에 먹이는 건 더더욱 악수로 보이고,
오튼은 아직 핀드와의 대립이 종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장은 다시 엮일 필요가 없고,
위의 둘 포함 챔피언 전선에 뛰어들만한 선수들은 로얄럼블에 참가시켜야 누가 우승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이라도 더 올라갈테고,
그러니 한 번쯤 갑툭튀해서 져도 크게 이미지 소모가 없을 만한 알바중에 골드버그를 고른 것 같네요.

알바 돌려막기 자체는 저도 불만이긴 합니다만, 여러가지 정황을 봤을 때 어차피 알바를 포기하지 못하는 빈스라면 이게 최선이다 싶어요.
어차피 드류도 단체 탑페이스 위치에 머무르려면 골벅옹이 얘기한 것처럼 그에 합당한 리스펙트를 얻어야 된다고 하는데,
브록도 꺾어봤으니 골벅도 한 번 꺾어보는 게 나쁘진 않죠. 아직까지 현역 때의 포스가 살아있는 몇 안되는 알바 중 하나니까요.

총평을 해보자면 '빈스가 빈스했다' 와 함께 '이왕 빈스할 거면 지금이 낫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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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suBEST 등록일: 2021-01-05 17:11
로럼에서 골벅이 먹고 레매에서 리매치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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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aloBillsBEST 등록일: 2021-01-05 16:28
어차피 WWE가 빌 골드버그를 1년에 두 번씩 출전시켜야 하는데... 저도 괜찮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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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llBEST 등록일: 2021-01-06 02:56
아니 뭐 그렇게 힘들게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작년 로만이처럼 내가 다음이다하고 떡하니 등장하니까 레매매치업이 완성되던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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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aloBills 등록일: 2021-01-05 16:28
어차피 WWE가 빌 골드버그를 1년에 두 번씩 출전시켜야 하는데... 저도 괜찮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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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볼타 등록일: 2021-01-05 16:37
설마 로럼때는 드류 레매때는 로만은 아니겠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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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원이 등록일: 2021-01-05 16:38
다행히 스맥쪽에는 단체내 최고 악역이 군림하고 있기에 대항마격인 선역라인업을 알바로 채우진 않을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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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등록일: 2021-01-05 16:43
골벅은 누구랑 붙여도 좋으니 제발 챔피언십에만 내지 마라. 아니 그 어떤 레전드도, 그 어떤 알바도 이젠 더이상 챔피언십에 내지 마라. 메인 이벤터 씨가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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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su 등록일: 2021-01-05 17:11
로럼에서 골벅이 먹고 레매에서 리매치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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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김권ㅣ 등록일: 2021-01-07 01:05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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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군 등록일: 2021-01-05 18:11
골드버그가 WWE 챔피언을 획득하고 나서 로얄럼블 우승을 핀드가 한다면 레슬매니아에서 핀드 vs. 골드버그의 작년 슈퍼 쇼다운 리벤지로 흐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챔피언쉽에서 패한 드류가 곧바로 로얄럼블에 나와서는 우승할수도 있긴 한데 굳이 2년 연속 로럼 우승을 줄지는 의문이네요. 어차피 일챔이나 패스트레인 같은 PPV에서 도전권을 따내도 되는 부분이니까요.

사실 핀드가 우승한 후에 골드버그가 아니라 로만에게 도전해도 되기는 한데 굳이 리벤지를 생각한다면 로만보다는 골드버그 쪽이 조금 더 당위성이 충분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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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ll 등록일: 2021-01-06 02:56
아니 뭐 그렇게 힘들게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작년 로만이처럼 내가 다음이다하고 떡하니 등장하니까 레매매치업이 완성되던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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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군 등록일: 2021-01-06 10:50
그건 로만만 가능한 각본이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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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니J 등록일: 2021-01-05 20:47
생각해보니 골벅이 월드헤비웨이트랑 유니버셜 타이틀은 만져봤는데 wwe 챔피언 타이틀은 안가져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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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oreCountry 등록일: 2021-01-06 00:22
로만이랑 경기 루머가 뜨다가 갑자기 드류랑 확정된거보면

그냥 잡해주려는거같아요

다른 선수였으면 모르겠는데 상대가 드류인지라 그래도 드류가 이기겠거니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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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구지 등록일: 2021-01-06 13:14
저는 아직도 내년 레슬매니아는 양대챔피언쉽 모두 감이 안잡히네요. 양쪽모두 맥킨타이어와 레인즈가 한자리씩은 유지할거 같은데, 상대들을 누굴 세워야 할지 적당한 모멘텀을 가진 상대가 안보여요.

맥킨타이어는 지난해 단체의 탑페이스로서 어느정도 증명을 해 내긴 했는데, 사실 레스너나 오튼 정도 말고는 당연히 이겨야 할 상대였고 정말 큰 시련을 하나정도는 레슬매니아에서 더 넘었으면 싶거든요. 그런데 맥킨타이어를 위협할만한 악역이 현역중에서는 더이상 없어보이고, 핀드는 맥킨타이어와 세계관이 너무 다르고 경기력 측면에서도 기대가 안되서 전 별로에요.

차라리 레스너를 잠시라도 복귀시켜서 유관중 상태에서 맥킨타이어에게 한번 더 잡을 시킬수 있다면 저는 그게 더 나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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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구지 등록일: 2021-01-06 13:19
스맥쪽은 레인즈의 악역챔프로서의 위상을 아직은 좀 더 쌓아도 좋다고 생각해서, 더 락이 잡을 해준다거나 골드버그같은 레전드가 잡을 해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레인즈를 탑힐로 만들었다가 일정 시점에서 다시 선역으로 돌릴건지, 아니면 악역으로 쭉 유지시키고 다른 히어로를 탄생시킬건지인데, 둘다 시기적으로 내년 레슬매니아에서는 어려워 보여요. 선역 레인즈는 아직도 전혀 먹히지 않을것이고, 많은 투자를 받은 탑힐 레인즈를 잡아먹을만한 새로운 선역스타도 없고요.

차라리 맥킨타이어 vs. 레인즈를 한브랜드로 몰아서 붙인다는 루트가 나온것도 그때문이라 봅니다. 현역중에서 급이 맞는 상대가 서로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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