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엠스플뉴스에 어제 낮 실린 프로야구 관련 칼럼을 퍼왔습니다...



[ '롯데 자이언츠에 딕슨 마차도가 필요한 이유'를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


17c263a4fd0a30f271f711517fd2939b.jpg


  지난 10월 3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딕슨 마차도를 위한 무대였다. 이 경기의 1번타자로 출전한 마차도는 2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타격이 약하다." 는 일각의 평가에 야구로 멋지게 반박했다.


  수비에서도 결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9회 초 NC 다이노스가 애런 알테어의 3점 홈런으로 4점 차이까지 추격한 상황이었다. 분위기가 이상해지려고 할 찰나에 딕슨 마차도가 움직였다. 윤형준의 3루수와 유격수 사이로 빠지려는 강한 타구를 특유의 역동작으로 잡은 딕슨 마차도는, 그대로 몸을 틀어서 던져 아웃으로 만들었다.


  1사 1루가 될 수도 있었던 상황은, 딕슨 마차도의 호수비로 2사 주자 없는 상황이 됐다. NC 다이노스의 추격 흐름이 끊어지면서, 사실상 경기도 거기서 끝났다. 롯데 자이언츠에 왜 딕슨 마차도가 필요한지,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 경기였다.


  만약 일각의 주장처럼 당장 내년 시즌에 롯데 자이언츠에서 딕슨 마차도가 사라진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상상하기 결코 어렵지 않다. 강민호가 삼성 라이온즈로 떠난 뒤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자리에서 벌어진 일이 유격수 자리에서 되풀이된다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그 시절 롯데 자이언츠는 이 포수 저 포수에 온갖 포수들을 다 써봤지만, 누구도 버텨내지 못했다. 하나같이 거센 비난과 극심한 스트레스에 무너져 내렸다. 포수가 무너지자 투수들도 함께 무너졌다. 수비도 문제였지만, 공격력 역시 처참했다. 아홉 개 팀들이 지명타자를 쓰는 아메리칸리그에서 롯데 자이언츠만 홀로 내셔널리그 규정으로 경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당시 '나나랜드' 멤버들 가운데 한 명(나균안)은 투수로, 다른 한 명(나원탁)은 외야수 겸 투수로 전향했다. 포수조 최고참이었던 김사훈은 은퇴했다. 그나마 네 명 중에서 가장 성적이 나았던 안중열은 군 복무를 마치고 올 시즌에 돌아와 주전 포수 자리를 꿰찼다. 강민호가 없는 포수 자리를 그래도 지금 수준으로나마 안정시키는 데까지 무려 4년이 걸렸다.


  이러한 비교는 결코 비약이 아니다. 딕슨 마차도가 오기 전,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자리의 상태가 2018년 롯데 자이언츠 포수진과 아주 비슷했기 때문이다. 2019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유격수 자리는 공격력은 물론이고 수비 생산성도 KBO리그 최악이었다.


  당시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들은 OPS 0.590으로 KBO리그 꼴찌, wRC+ 64.1로 KBO리그 꼴찌의 참담한 타격 성적을 합작했다. 수비에서도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31개의 실책과 뒤에서 두 번째로 낮은 타구처리율(86.17%)을 기록하며 공수(攻守)에서 손해만 끼쳤다. 당시 유격수로 나왔던 선수들 중에 신본기와 전병우는 각각 다른 팀으로 떠났으며, 김동한과 문규현은 은퇴하고 코치가 됐다. 강로한과 신용수는 외야수로 전향했다. 유망주로 분류되는 배성근 한 명만 여전히 내야수로 남아있다.


  이랬던 '유격수 대재앙'을 일거에 해결한 선수가 바로 딕슨 마차도다. 딕슨 마차도는 뛰어난 기본기와 환상적인 풋워크에 강한 어깨, 빠른 송구동작, 침착성을 겸비한 A급 수비수로 도무지 답이 없는 것처럼 보였던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수비를 단숨에 KBO리그 1위로 끌어올렸다.


  2019년에 0.665로 KBO리그 꼴찌였던 롯데 자이언츠 DER(수비효율) 지표는 딕슨 마차도가 합류한 2020년에 0.686으로 무려 2푼 1리나 뛰어올랐다. 86.17%였던 유격수 자리의 타구처리율은 90.65%로 향상됐고, 52.3%였던 병살 처리율도 59.2%로 순식간에 KBO리그 정상급이 됐다.


  딕슨 마차도가 오자 예전 같으면 1아웃만 잡고 끝났을 타구는 병살이 됐고, 내야안타가 됐을 타구도 여유 있는 아웃으로 변했다. 실책과 내야안타로 출발해 대량 실점으로 이어지던 악순환의 고리를 딕슨 마차도는 호수비 하이라이트로 단칼에 끊어냈다. 롯데 자이언츠의 팀 평균자책점은 4.87로 KBO리그 꼴찌였다가, 작년에 4.64로 KBO리그 6위까지 뛰어올랐다.


  물론 딕슨 마차도에게 에릭 테임즈나 멜 로하스 주니어 수준의 공격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작년에 보여줬던 공격 퍼포먼스에 비해 올 시즌의 타격 성적이 다소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야구는 상대보다 많이 득점하거나 적게 실점하면 이기는 경기다. 공격에서 1점을 만드는 플레이와 수비에서 1점을 막아내는 플레이의 가치는 다르지 않다. 단지 공격 기여도가 조금 더 수치화하기 편해서 눈에 잘 들어올 뿐이다.


  막상 올 시즌에 딕슨 마차도보다 뛰어난 공격력을 발휘한 외국인 타자를 찾아보라고 하면, 실제로는 몇 명 되지도 않는다. 200타석 이상 출전했던 외국인 타자들을 OPS로 줄 세우면 삼성 라이온즈의 호세 피렐라가 0.872로 1위, 두산 베어스의 호세 페르난데스가 0.858로 2위이고 NC 다이노스의 애런 알테어가 0.855로 3위다. 다음으로는 SSG 랜더스의 제이미 로맥이 0.776으로 4위, 그 다음이 0.711을 기록한 딕슨 마차도다. 이미 퇴출된 KT 위즈의 조일로 알몬테(0.744)와 LG 트윈스의 로베르토 라모스(0.739)는 제외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롯데 자이언츠가 딕슨 마차도를 버리면 공격력이 더 뛰어난 외국인 타자를 데려온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공격력만 보고' 데려온 LG 트윈스 저스틴 보어(OPS 0.545), 키움 히어로즈 데이비드 프레이타스(0.671), KIA 타이거즈 프레스턴 터커(0.689), 한화 이글스 라이온 힐리(0.700)는 KBO리그 투수들을 메이저리그 수준으로 보이게 만드는 성적을 올렸다. 공격력 좋은 외국인 타자를 고르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설령 데려온 선수가 기가 막히게 훌륭한 타격을 보여준다고 해도, 포지션 문제가 남는다. 올해 딕슨 마차도보다 타격 성적이 좋았던 여섯 명의 전·현직 외국인 타자들 가운데 수비에서도 팀에 도움을 줬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선수는 NC 다이노스의 애런 알테어 하나뿐이다. 나머지는 지명타자 요원이거나 전문 1루수로, 냉정히 말해 수비와는 담을 쌓은 선수들이다.


  '반쪽짜리 타격 원 툴 지명타자'를 데려와서 내년에 41세 시즌을 맞는 이대호에게 1루수를 맡겨야 할까. 만약 내부 FA인 정훈이 잔류한다고 가정하면, 정훈을 어느 자리로 보내야 하나. 외국인 타자가 지명타자 자리를 독차지하면, 살짝 다친 선수나 휴식이 필요한 선수는 꼼짝없이 벤치에 앉아야 한다. 발이 느린 타자와 주자가 줄줄이 나오면서 쏟아낼 무수한 병살타는 상상만으로도 현기증이 난다. 이건 이미 롯데 자이언츠가 과거에 수없이 해봤던 야구이고, 실패한 모델임이 증명된 야구다.


  설령 애런 알테어처럼 수비에 주루까지 다 잘하는 선수가 또 하나 시장에 나와서 운 좋게 롯데 자이언츠가 데려온다고 가정해도, 여전히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는다. 그럼 딕슨 마차도가 빠진 유격수 자리는 과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올 시즌 KBO리그엔 딕슨 마차도보다 타격이 월등한 외국인 타자들도 거의 없지만, 딕슨 마차도보다 뛰어난 유격수 자원도 많지 않다. 딕슨 마차도의 OPS와 wRC+는 KBO리그 유격수들 가운데 박성한-하주석-김혜성에 이은 4위에 해당한다. OPS 0.624짜리 선수, 0.647짜리 선수를 주전 유격수로 쓰는 팀들이 있는 현실에서 딕슨 마차도한테 타격이 시원찮다고 구박하면, 저 선수들은 뭐가 되나.


  좋은 주전 유격수 한 명을 키우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KBO리그 최고의 유격수 김하성이 괜히 비싼 몸값을 받고서 메이저리그로 떠난 게 아니다. 올해 박성한이 갑자기 확 튀어나온 SSG 랜더스는 박진만이 은퇴한 2015년 이후 무려 6년의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했다.


  그 사이 실책왕 외국인 유격수(헥터 고메즈)를 써보기도 하고, 외부영입 노장(나주환)에 기대기도 했다. 대안을 찾다가 찾다가 결국 김성현으로 돌아가기도 했다. 매우 험난한 과정을 거친 끝에, 올해 비로소 박성한이란 대안을 찾았다. 물론 2~3년 동안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가 아님을 감안하면,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다른 팀들의 주전 유격수도 하루 아침에 거저 자리를 차지한 선수는 없다. LG 트윈스의 오지환은 데뷔 이후 10년 가까이 엄청난 시행착오와 시련을 겪은 끝에 KBO리그 정상급 유격수로 올라섰다. 한화 이글스의 하주석도 9년의 수난을 거쳐, 올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매년 전진과 후퇴를 반복한 KT 위즈 심우준도 벌써 데뷔 7년째를 맞았다. NC 다이노스 노진혁도 올해가 입단 10년 차다. 주전 유격수 한 명을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희생이 필요하다.


  딕슨 마차도가 필요없다고, 국내 선수로 대체하자고 주장하기는 쉽다. 하지만 그런 말부터 내뱉기 전에,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들 가운데 과연 누가 마차도 수준의 타격과 수비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머리로 생각하는 게 먼저다.


  현재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자원 가운데 당장 딕슨 마차도를 대신할 만한 선수는 단언컨대 없다. 아직 1군 무대에 적응하고 있는 배성근과 김민수에겐 상당한 시간이 더 필요하다. 2군에서 유격수로 나오는 이주찬, 이호연도 아직은 1군 레벨과는 거리가 멀다. 딕슨 마차도를 빼고 이들에게 당장 1군 유격수 자리를 맡기는 것은 강민호 없이도 한 시즌을 치를 수 있다고 착각했던 과거 롯데 자이언츠 수뇌부의 실수를 되풀이하는 일이다. 수비력, 투수력, 공격력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직접 경험하지 않더라도 훤히 보인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윤동희-김세민-한태양 등은 장래가 창창한 유망주들이지만, 2군에서 시간을 두고 육성해야 할 자원이다. 고졸 신인이 바로 1군의 주전 유격수가 되길 바라는 것은 과욕이다. 그보다는 딕슨 마차도가 1군 무대에서 시간을 벌어줄 동안 어린 선수들이 성장해 자연스럽게 국내 선수로 교체가 이뤄지는 그림이 이상적이다.


  또 하나,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사직야구장의 펜스 확장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타자친화 구장인 사직구장을 투수친화 구장으로 바꾸고, 투수력과 수비력 중심의 새로운 팀 컬러를 만드는 것이 롯데 자이언츠가 추구하는 방향성이다. 이대호와 함께 하는 2022년 시즌만이 아니라, 이대호를 비롯한 베테랑 선수들이 떠난 이후까지 바라보고서 그리는 큰 그림이다.


  이런 방향성을 감안하면, 막상 한국에 와서 훌륭한 거포가 될지 저스틴 보어가 될지 예측하기 힘든 공격형 외국인 타자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보다는 강력한 수비력과 평균 이상의 공격·주루 능력을 갖춘 딕슨 마차도가 훨씬 더 잘 들어맞는 조각이다. 설령 다른 외국인 선수를 찾더라도 딕슨 마차도와 비슷한 유형을 데려올 가능성이 높다. 딕슨 마차도에겐 새 외국인 선수가 갖지 못한 한국 무대의 경험과 적응력이 있다.


  자신을 둘러싼 잡음이 귀에 거슬렸는지, 딕슨 마차도는 10월에 들어서며 갑자기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10월 3일까지 네 경기에 출전해 14타수 5안타 6타점에 타율 0.357, 장타율 0.500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도 0.274로 확 끌어올렸다. 딕슨 마차도의 맹활약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도 4연승을 거두며, 꺼져가던 포스트시즌 가능성의 불씨를 다시 살렸다. 롯데 자이언츠가 강팀으로 가려면, 딕슨 마차도가 꼭 필요하다. 누구보다도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끝)



배지헌 기자 // jhpae117@mbcplus.com

BEST 추천 댓글

profile
하느라니BEST 등록일: 2021-10-06 12:28
적극 동의해요...롯데엔 마차도가 있어야합니다ㅠ
profile
Randall 등록일: 2021-10-06 10:13
얼마전 마차도 필요없단 기사에 대한 전면 반박하는 기사군요.
profile
BuffaloBills 등록일: 2021-10-06 10:17
누리꾼들의 추천 숫자를 보면 "딕슨 마차도를 내쳐야 한다." 는 칼럼엔 반대가 넘쳐난 반면, 이 칼럼엔 동의한다는 뜻의 추천 숫자가 꽤 많았습니다~.
profile
하느라니 등록일: 2021-10-06 12:28
적극 동의해요...롯데엔 마차도가 있어야합니다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알림] 레슬매니아닷넷 업데이트 내역 (18/05/31) WManiac 18-05-31 3202
공지 [알림] warzone에 대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22 file WManiac 17-10-20 3457
공지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수칙! + 37 TripleH 06-04-30 7057
17269 '만년 약체' NFL 애리조나 카디널스가 말 그대로 승승장구를... 참 대단하네요 [4] BuffaloBills 21-10-18 336
17268 [뮤비] 올리비아 로드리고-"Good 4 U" (2021년 5월 / 빌보드 팝 차트 1위) BuffaloBills 21-10-17 367
17267 [캡쳐] (오늘부터 치러질) 2021 MLB 플레이오프 리그 챔피언쉽 시리즈 예상 [3] BuffaloBills 21-10-16 427
17266 [칼럼]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거부 : '카이리 어빙 사태'를 차분하게 살펴보자 BuffaloBills 21-10-15 458
17265 PHWA의 회장 Frank Seravalli의 2021-22 NHL 시즌 예상 file SAMCRO 21-10-14 312
17264 [동영상] 액션 코미디 영화 "졸트 (Jolt)"의 트레일러 (주연 : 케이트 베킨세일) BuffaloBills 21-10-14 425
17263 [그림] 'USA 투데이 전문가들의 2021~2022 시즌 NHL 예상'을 소개합니다 [2] BuffaloBills 21-10-13 431
17262 [뮤비] 키드 라로이 & 저스틴 비버-"Stay" (2021년 /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BuffaloBills 21-10-12 418
17261 [기사] 타이슨 퓨리, 두 차례 다운되고도 '숙적' 디온테이 와일더를 KO로 제압 BuffaloBills 21-10-11 462
17260 [동영상] 영화 "푸른 호수"의 트레일러 (주연 : 저스틴 전, 알리시아 비칸데르) BuffaloBills 21-10-10 485
17259 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이번에야말로 '큰 위기'에 놓인 것 같아 보이는군요~. [4] BuffaloBills 21-10-09 561
17258 [칼럼] '근육맨' 로빈 다이너스티의 사투의 역사. '명문 가문'이 걸어온 험난... 공국진 21-10-08 440
17257 [캡쳐] 2021 MLB 플레이오프 디비전 시리즈가 열리는데-, 결과는 어떨런지? [3] BuffaloBills 21-10-08 458
17256 [뮤비] 콜드플레이XBTS(방탄소년단)-"My Universe" (빌보드 팝 차트 1위) BuffaloBills 21-10-07 394
» [칼럼] '롯데 자이언츠에 딕슨 마차도가 필요한 이유'를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3] BuffaloBills 21-10-06 651
17254 [캡쳐] (내일부터 치러질) 2021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의 대진표를 소개하죠 [2] BuffaloBills 21-10-05 497
17253 '로만 vs. 로만' 당신의 선택은? [7] file 김종현 21-10-05 616
17252 [기사/링크] 오타니 쇼헤이, MLB 역사상 최초로 '퀸튜플 100' 급자탑을 쌓다 BuffaloBills 21-10-04 371
17251 [동영상] 영화 "베놈 2 (Venom : Let There Be Carnage)"의 공식 트레일러 BuffaloBills 21-10-03 404
17250 톰 브래디가 원래 이적하길 바랐던 팀은 탬파베이 버카니어스가 아니었대요! [2] BuffaloBills 21-10-02 410
17249 [뮤비] 가비지-"The World Is Not Enough" (1999년에 만든 영화 주제가) BuffaloBills 21-10-01 346
17248 [칼럼] 이대호를 살리기 위해선, 롯데 자이언츠는 딕슨 마차도를 버려야 한다 [2] BuffaloBills 21-09-30 473
17247 [동영상] 영화 "스틸워터 (Stillwater)"의 공식 예고편 (주연 : 매트 데이먼 外) BuffaloBills 21-09-29 315
17246 [캡쳐] 우천 등의 이유로 미뤄졌던... 올 시즌 프로야구 잔여 경기 일정입니다 BuffaloBills 21-09-28 364
17245 '미리 보는 준결승전(?)'에서 LA 램스가 탬파베이 버카니어스를 물리쳤네요! [4] BuffaloBills 21-09-27 458
17244 [기사] NFL 시카고 베어스, 솔저 필드를 떠나 외곽으로 옮길까... 논란의 연속 BuffaloBills 21-09-26 413
17243 [설문] 올 시즌 KBO리그 4위·5위는 어느 팀들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세요? [1] BuffaloBills 21-09-25 397
17242 [사진] 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옮길 경우, 유력한 새 야구장 부지 Top 3 [3] BuffaloBills 21-09-24 471
17241 [뮤비] 케이티 페리-"Chained To The Rhythm" (2017년 / 빌보드 팝 4위) BuffaloBills 21-09-23 374
17240 [동영상] '언더테이커의 저주받은 저택' 트레일러 file NBT316 21-09-22 403
17239 [그림] NHL 애리조나 코요테스가 짓겠다는 새 경기장의 예상도를 소개합니다 [2] BuffaloBills 21-09-22 439
17238 [링크] The Miz가 BTS의 "butter"에 맞춰서 chacha를 췄군요 ㅎㅎ The Miz 21-09-22 282
17237 [동영상] 액션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No Time To Die)"의 공식 예고편 BuffaloBills 21-09-21 327
17236 [사진] 'NBA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의 새 홈구장'이 지난 주말에 착공됐어요 [1] BuffaloBills 21-09-20 365
17235 [칼럼] 존립마저 위태로운데 엉뚱한 홍보... KBO리그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2] BuffaloBills 21-09-19 476
17234 [뮤비] 켈리 클락슨-"Stronger (What Doesn't Kill You)" (2011/12 발표) BuffaloBills 21-09-18 318
17233 [기사/링크] "한현희와 안우진을 '일찍' 복귀시키겠다" 말 바꾼 키움 히어로즈 BuffaloBills 21-09-17 415
17232 인기 미드였던 "CSI : Vegas"가 부활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BuffaloBills 21-09-16 435
17231 [동영상] 영화 "캔디맨 (Candyman)"의 공식 트레일러 (9월 22일 국내 개봉) BuffaloBills 21-09-15 345
17230 [캡쳐] 어제 오후에 진행된 2022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결과를 소개할게요 BuffaloBills 21-09-14 349
17229 블로그 작성 포스팅 숫자가 4만 개가 되었습니다 [10] 공국진 21-09-13 332
17228 [노래] 뉴 키즈 온 더 블록-"Step By Step" (1990년 5월 / 빌보드 차트 1위) BuffaloBills 21-09-13 325
17227 [칼럼] 서서히 무너지는 불펜 뎁쓰 : 두산 베어스, 올해에는 '미라클'이 어렵다 BuffaloBills 21-09-12 372
17226 [사진] 개막전에서 탬파베이 버카니어스가 이겼지만-, '논란의 여지'를 남겼죠 [1] BuffaloBills 21-09-11 385
17225 [캡쳐] SI 전문가 여덟 명의... 2021 NFL 정규 리그 순위 및 플레이오프 예상! [5] BuffaloBills 21-09-10 379
17224 [동영상]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Snake Eyes: G.I. Joe Origins)"의 트레일러 BuffaloBills 21-09-09 375
17223 [기사]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 3년 동안 NFL 경기들을 독점으로 생중계한다 [3] BuffaloBills 21-09-08 439
17222 [뮤비] 올리비아 로드리고-"Drivers License" (1월 초 발표 / 빌보드 팝 1위) BuffaloBills 21-09-07 336
17221 [동영상] 영화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Gunpowder Milkshake)"의 트레일러 BuffaloBills 21-09-06 442
17220 정규 리그 개막이 임박했으니... 2021 시즌의 NFL 예상을 한 번 해보죠~. ^^ [2] BuffaloBills 21-09-05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