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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파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작성자: 디젤 등록일: 2019.05.10 09:45:16 조회수: 176

안녕하세요. 가입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글은 처음 쓰는 디젤입니다.

어째서인지 가입 첫글이 파파프 관련 글이군요..


파파프란 게임이 발매된 지 15년이 훌쩍 지난 작품이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은 게임이라 아직도 즐기게 됩니다.

특히 일본과 북미의 방대한 로스터, 다양한 무브셋 등의 장점이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단체 운영!!!

그리고 유례 없는 흥행 평가라는 요소 덕분에 질리지 않는 플레이가 가능!!!

직접 플레이 하기에도, 시뮬레이터로 사용하기도 가능한 파프계의 마스터피스!!!

(이 부분은 순전히 개인적인 평가에요;)


그리고 단체별 다양한 스타일 또한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스트롱, 왕도, 쇼맨, 하드코어, 루차, 스토익, 프리..

스타일별로 플레이와 난이도가 달라지는 탓에

다양한 단체들을 플레이 해보면서 레슬러를 알아가는 것도 재밌지요.

사실 저는 아직도 일프에 대해선 조예가 얕은 편이지만

파파프를 통해서 많은 레슬러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임 내적으로 보자면 왕도 스타일이 가장 프로레슬링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한계까지 쥐어 짜낸 처절한 혈투!!!

반강제적으로 접수가 필수이기에 난이도 또한 가장 높은 스타일이죠.

까딱 잘못했다간 패배하기 일수인 위험한 스타일이지만

장기전 혈투 끝에 승리하는 그 달콤함이 굉장히 매력적인 스타일!!!


그리고 가볍게 플레이 하기 좋은 쇼맨과 루차!

러프와 과격함을 원한다면 하드코어!

프로레슬링에 다소 질린다면 격투기!

다만 스트롱 스타일은 아직도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의문이네요..


외에도 저는 모든 게임을 순정 위주로 하는터라 잘 사용하지 않지만

선수 생성이 가능한 에딧 모드 또한 일품!!!


이렇게 오래된 고전 게임이지만 그 매력을 알리고자 파파프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프로레슬링 게임에 굶주린 분들은 한 번 플레이를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9-05-10 20:02
저도 옛날에 정말 재밌게 즐겼기에 추억의 게임입니다^^.

언젠가 또 플레이 해보고 싶군요^^.
profile
디젤 등록일: 2019-05-11 13:28
공국진님 홈페이지에 신세 많이 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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