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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가 조금 전에 보도한 프로야구 관련 기사를 하나 퍼왔습니다...



[ KBO 10개 구단의 작년 운영비는 평균 281억 원... 선수 연봉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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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2018년 선수단 운영비로 평균 280억 6천만 원을 지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5월 9일 오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10개 구단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각 구단에 문의한 결과, KT 위즈가 2018년 선수단 운영에 가장 많은 316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KT 구단의 뒤를 이어 KIA 타이거즈(310억 원), SK 와이번스(307억 원), NC 다이노스(295억 원) 순으로 선수단에 돈을 많이 썼다.


  반면 선수단 운영비를 가장 적게 쓴 구단은 키움 히어로즈(230억∼240억 원 추정)였다.


  선수단 운영비엔 소속 선수들의 연봉, 해외 전지훈련 비용, 국내 원정경기를 치를 때 숙박 비용, 선수들의 재활·치료 비용 등이 모두 들어간다.


  외국인 선수를 데려올 때 해당 선수의 전(前) 소속 구단에 주는 이적료도 선수단 운영비의 한 자리를 차지한다.


  선수단 운영비는 몸값이 높은 선수가 팀에 새로 합류하거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을 때 올라간다.


  KIA는 2017년 선수단 운영비로 360억 원을 썼다. 한국시리즈 우승에 따른 보너스와 우승 행사 비용 등이 운영비에 포함돼 크게 상승했다.


  SK의 운영비가 2017년 264억 원에서 2018년 307억 원으로 40억 원 이상 뛰어오른 것도 마찬가지다.


  롯데는 2017년에 435억 원으로 가장 많은 돈을 썼다. 당시 이대호를 4년 총액 150억원에 영입해 계약금을 분할 지급하면서 운영비도 상승했다. 이대호의 계약금은 50억 원이었다.


  KBO 야구규약 제81조에 따르면, 구단이 선수에게 지급하는 계약금은 2회로 나눠서 준다. 계약금의 지급 방법과 지급일은 당사자의 합의로 결정된다. 또 야구규약의 야구 선수 계약서를 보면, 계약금 2회 분할의 경우 첫 회는 계약 이후 30일 이내에 지급하고, 나머지는 KBO리그 종료 이후 30일 이내 지급한다고 명시됐다.


  결국 계약 시점에 따라 첫 계약금 지급 시기가 결정되고, 선수단 운영비에 반영되는 시점도 달라진다.


  한편 선수단 운영비에서 선수들의 연봉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KBO리그 선수 등록 시점을 기준으로 42.4%에 달했다.


  선수 연봉은 정규 시즌 직전 신인, 외국인 선수(계약금 포함)를 모두 아우른 각 구단 KBO 등록 선수의 몸값을 기준으로 삼았다.


  2018년의 경우를 보면, 정규 시즌이 시작되기 직전의 롯데 선수단 연봉 총액은 141억 9천만 원으로 구단이 작년에 지출한 운영비(251억 원)의 56.5%를 차지했다.


  KIA의 선수단 연봉도 운영비의 52.4%로 절반을 넘었다.


  미국·일본 전지 훈련 비용과 숙박 비용 등 일종의 고정비는 큰 변화가 없지만, 선수 연봉은 해가 갈수록 올라가는 추세여서 구단들의 고민도 깊다.


  프로 출범 38년째를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야구단 자체 수익이 미미한 것도 각 구단이 골머리를 앓는 부분이다.


  그래서 나온 대책이 새로 영입하는 외국인 선수의 몸값 상한선을 최대 100만 달러로 제한한 것이다.


  각 구단이 거액을 주고 외부 자유계약선수(FA)를 데려오는 것보다 자체 육성으로 어쩔 수 없이 전환한 것도 비용 문제 때문이다.


  인건비 상승에 따라, 일부 구단은 선수단 슬림화를 단행하기도 한다.


  최저 연봉 인상, FA 제도 개선 등 프로야구선수협회와 머리를 맞대고 난제를 풀려면 10개 구단과 KBO 사무국이 전체 파이를 키워 수익 구조 개선책을 먼저 수립하는 게 순서로 보인다.  (끝)



장현구 기자 //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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