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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오래 전 다단계 하던 지인에게 메세지를 남겼는데요...

작성자: 야만인 등록일: 2018.07.17 11:05:53 조회수: 370

젊은 시절 인터넷으로 알게 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 미래의 꿈에 도움을 주겠다고 하면서

저를 강남 삼성역 어딘가에 데꾸 가더라고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단계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sm이라는 이름이었다가 나중에 논현동으로 옮기면서

회사 이름도 웰○테○로 바꾸고 말이죠

저를 소개한 사람과 저를 소개한 사람을 소개한 사람과

저를 소개한 사람을 소개한 사람을 소개한 사람,등등

저에게 끊임없는 설득,교섭,회유를 하더라고요

몇번 설명을 듣고서 그럴싸했지만

도저히 저렇게 성공을 할 자신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6개월 정도 다니다가 결국에는

그 사람들의 연락을 피하고 잠수를 탔습니다

몇개월 연락이 오다가 다들 저를 포기하더라고요

1년이 지나고 저를 소개한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 봤습니다

다단계로 돈 좀 벌었냐고 비아냥식으로 물었는데

몇번을 보내도 아무런 반응이 없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당시 싸이월드에다가 한줄평에

'다단계 사업은 잘 되나요?'라고 썼습니다

그러더니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그 사람이 싸이를 탈퇴를 해 버렸습니다

남이 남긴 한줄평은 본인 아니면 못 지우잖아요?

제가 좀 심한 행동을 한 걸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약간 너무했나 싶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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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경민 등록일: 2018-07-17 11:50
ㅋㅋ 망했으니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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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인 등록일: 2018-07-17 16:22
제가 당시 다단계 하던 다른 동료의 이름을 대고 다른 아이디로
그 사람에게 메일을 보냈더니 그땐 답장이 오더라고요
제가 거기에서 나오고나서 1년쯤 지나서 자기도 그만뒀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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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oul100 등록일: 2018-07-17 12:41
다시 연락은 안 하시는게 좋아요. 상대에게 야만인님이 걸려들수도 있다는 여지를 주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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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인 등록일: 2018-07-17 16:24
저를 소개한 사람을 소개한 사람에게서 뻔뻔스럽게 연락이 오더라고요
자기는 저한테 전혀 잘못한 게 없다고 하던데
자기도 그 일을 그만뒀다고 말하고 제가 거기 다닐 때의 일을
물으면 묻지 말라고 그러더라고요...
여튼 지금 만나면 진짜 몇마디씩 하고 싶은데 말이죠..
'어이 돈 좀 버셨나?' 이렇게 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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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oul100 등록일: 2018-07-17 16:30
그런건 님 시간만 뺐습니다. 차라리 다른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행복을 다시 시작하는게 더 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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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인 등록일: 2018-07-17 18:35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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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USA 등록일: 2018-07-17 22:49
남이 남긴 한줄평은 본인 아니면 못 지운다고요? 한줄평이 그렇게 무서운 건줄 몰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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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인 등록일: 2018-07-18 08:26
당시 제 기억으로는 그랬습니다
아닌가? 지울 수가 있나?
근데 왜 탈퇴를 해 버렸을까요?
제가 또 써 놓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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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병자 등록일: 2018-07-19 23:06
왜 굳이?? 비아냥 섞인 메시지를 보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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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인 등록일: 2018-07-20 13:44
1년쯤 지나니까 궁금해지더라고요
아직도 거기에서 활동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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