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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찌 된 일이지; 왜 아이스 리본이 우리랑 밥을 먹어?"

작성자: OeJ 등록일: 2018.06.16 04:38:10 조회수: 289

40 일째의 신혼여행 !

“도미니언 6.9” 의 여파가 채 가시지도 않은 상태로,

헬렐레 좋아서 이것저것 쇼핑하러 난바, 도톤보리로 향했습니다.

“만다라케 그랜드 카오스” 를 거쳐 평소 염원했던 커플 히피 룩도 완성하고,

기분 좋게 영양 보충을 하자며 “토시조” 라는 야끼니꾸 전문점을 갔습니다.


가게에 입성과 동시에 ”카이리 호조” 의 싸인 카드가 반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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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야지 ... 언니가 거기서 왜 나와 ... ?


뿐만 아니라 벽면을 가득 채운 각종 프로레스 단체의 흥행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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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나머지 또뤵끨로 ! 를 외쳐줍니다.


고기맛은 전혀 토뢴퀼뤄 하지 못하도록 몸살나게 맛있더군요.

트랄랄라, 트랄랄라 고기를 먹으며,

우리 같은 프로레스 매니아의 가게에 다 오다니 하며 연신 신이 났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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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랄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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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랄랄라아 -.


얼마나 먹고 있었을까요.

갑자기 점원이 옆 테이블로 난입하더니,


“레슬러가 오시기로 했으니 자리를 좀 좁혀 주시겠습니까 ?”


라고 알아듣지 못하는 일본어를 했지만 알아 듣고 말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일본어니까 잘못 들었을거야 했어요.


그리고 다시 트랄랄라 해보자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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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봐도 레슬러 외에 다른 직업군은 생각 안나는 무리가.


미안합니다. 누군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피부로 전해지는 레슬 오라.

젓가락질 잘못하면 수플렉스다 라는 마음으로 이때부터 덜덜덜.


저는 신기하게도 긴장하면 더 멍청해지는 습성이 있답니다.

호기롭게 불판 위에 의식하지 않는척 올려놓은 호르몬 두 조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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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드래프트 !


이 와중에 이틀 전 다녀온 “USJ” 의 감흥을 못벗어난 아내는,

“호그와트” 견습생 빙의 !

젓가락으로 마법을 겁니다.


셍면부지의 오사카 땅, 야끼니꾸 전문점에서 레슬러들 바로 옆에 앉아,

캠프파이어 하는 시간은 생각도 못했던터라 잠시 엄마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레슬러의 인품은 어쩜 그리 넓고도 푸를까요.

다들 웃어 줍니다. 심지어 얼음을 불판위에 올리면 된다는 팁도 주네요.


그 일을 계기로 어디서 왔느냐고 물어 오시며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분들이 말로만 듣던 그 분들인줄 왜 몰랐을까요.


바로 그, the, “아이스 리본” 의 네 선수와 “W-1” 의 한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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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사츠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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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시오 “이케멘” 지로 님.

토토로 사츠키 님.

마츠모토 미야코 님.

후지모토 츠카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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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하무코 님.


그 중에 쿠로시오 “이케멘” 지로 선수는,

바로 옆에 앉아 굳이 저와 본인이 닮았다고 하는 바람에 도전 할뻔 했지만,

지금와 생각해 보면 닮은것 같기도 해서 더 친근감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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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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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아니라고.


내일 난바에서 선수들 모두 흥행이 있다며 꼭 놀러오라고 하시고,

먼저 일어나 나오는 저희를 다시 잡아다가 본인들이 트레이딩 카드에,

흥행 포스터를 주며 싸인까지 해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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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어떤 카드 보다 무거운 것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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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어떤 벽지 보다 무거운 것이 되었다 ...


여행 여정 때문에 내일 흥행에는 가지 못하겠지만,

언제고 잊지 않고 꼭 찾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든 선수, 그 자리에서 최선의 모습으로 건강하길 바랍니다.


“오사카성 홀” 에서의 “도미니언 6.9” 를 지나,

이번 저희 부부 신혼 여행에 또 하나의 의미를 주셨습니다.


역시 “무엇보다도 프로레슬링이 최고 !”.

그 말 정말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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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페노메널 와이프”.

예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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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추천 댓글

profile
공국진BEST 등록일: 2018-06-16 07:15
오! 쿠로시오 "꽃미남" 지로를 직접 보셨군요!! 부럽습니다^^.

쿠로시오의 집이 도쿄에서 술집을 하고 있는데, 혹시 다음에 가실 기회가 있으면 한 번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rofile
SynBEST 등록일: 2018-06-16 10:01
꽃미남 선수까지 만나시다니..
와이프분과 함께 프로레스를 즐기시니 보기 좋습니다
profile
sportydsBEST 등록일: 2018-06-16 10:43
우와 정말 끝내주는 경험이네요!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8-06-16 07:15
오! 쿠로시오 "꽃미남" 지로를 직접 보셨군요!! 부럽습니다^^.

쿠로시오의 집이 도쿄에서 술집을 하고 있는데, 혹시 다음에 가실 기회가 있으면 한 번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rofile
OeJ 등록일: 2018-06-16 14:07
아 ! 꼭 가야겠습니다 !
정보를 알려주시면 가을에 다녀올게요, 국진님 ! :)
아직도 잘 믿어지지가 않아요. ㅎㅎ 엄청난 행운이었습니다.
“토시조” 라는 저 샵의 오너 분도 같이 계셨는데,
레슬러들과 친분이 있으시다며 종종 레슬러들이 놀러 온다고,
언제든 꼭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친화적인 분이시고 젠틀하셔서 국진님도 오사카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꼭 들러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8-06-16 19:40
정보 감사드립니다^^.


꽃미남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술집은 '냄비집 쿠로시오(鍋家 黒潮)'라고 하는 곳인데, 도쿄 아다치 구에 있는 타케노츠카에 역(竹ノ塚駅) 서쪽 출구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이 가게에 대한 소개 인터뷰도 있었는데, 언제 시간되면 번역해봐야 겠군요^^;
profile
OeJ 등록일: 2018-06-16 22:30
할로윈에 맞춰서 한 달, 도쿄에 머물기로 했으니,
꼭 그때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지로씨 아버지께도 닮았다는 소리를 들으면 ... 저는 어쩌죠. ;

언젠가 번역해 주시면 꼭 즐겁고 감사하게 읽겠습니다.

이번 신혼여행에 이미 국진님 글 들이 도움이 많이 되어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profile
Syn 등록일: 2018-06-16 10:01
꽃미남 선수까지 만나시다니..
와이프분과 함께 프로레스를 즐기시니 보기 좋습니다
profile
OeJ 등록일: 2018-06-16 14:10
어찌 하다가 저희가 처음 시작 할 무렵에,
로얄럼블을 같이 보면서 하루를 보냈다가,
지금은 같이 레슬링 굿스를 사고,
나중에 태어날 2 세가 레슬러를 하면 자랑스러울거라머,
일본에 와서 살자는 계획까지 하고 있습니다. ㅎㅎ
멋진 취미를 공유할수 있는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하긴 한데,
말안들으면 자꾸 로블로를 날려서 그게 좀 에러입니다. -__-
심심하면 찹 날려요.
profile
sportyds 등록일: 2018-06-16 10:43
우와 정말 끝내주는 경험이네요!
profile
OeJ 등록일: 2018-06-16 14:12
정말 계획하지도, 생각하지도 못했던 경험이라,
여파가 오래 갈것 같은 느낌이에요. ㅎㅎ
나이가 적은 편도 아닌데 애 처럼 들떠서는 둘이 가게안을 뛰어다녔죠.
언젠가 이런 경험을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갑자기 세상의 모든 근심이 녹아 없어지는 그런 기분이었어요 ! :)
profile
appliepie1 등록일: 2018-06-16 12:25
앗 꽃미남 선수랑 정말 좀 닮으셨어요! 부럽습니다!
profile
OeJ 등록일: 2018-06-16 14:14
왜 “꽃미남” 이신건지 물어 보면 제 얼굴에 침 뱉기 같아 질까봐 못물어봤 ...
지만,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긴 해요. -ㅂ-
왜 닮았지 와 왜 미남이지 가 공존하는 의문이 계속. ㅎㅎ
오사카에 놀러 오실 일이 있으면 꼭 들러보세요 !
색다른 경험이 될거에요 ! :)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8-06-16 19:34
이전에 꽃미남의 코바시 켄타와의 대담을 번역한 것이 있는데 조금 참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wmania.net/interview/3788896
profile
OeJ 등록일: 2018-06-16 22:31
아,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
“이케멘” 의 근거가 그 TAJIRI 였다니 ...
그러고보면 참 재밌는 사람이에요, TAJIRI.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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