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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칼럼] 프로축구 K리그 구단에는 '철학'이 없다

작성자: BuffaloBills 등록일: 2017.12.22 15:06:37 조회수: 178

  오늘 아침, 네이버에 K리그와 관련된 칼럼이 하나 올라왔던데... 나름 내용이 괜찮을 것 같아서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부담없이 한 번 읽어보시죠~.



[ 프로축구 K리그 구단에는 '철학'이 없다 ]


K-LEAGUE-Basic-696x827.jpg


  "당신이 응원하는 K리그 구단의 철학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K리그에 구단의 색깔이 수십 년째 이어져 내려온 사례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팀의 철학과 유사한 이야기가 화두인 적이 있었다. 2012년쯤 K리그에는 팀 전술에 대한 슬로건을 만드는 게 유행이었다. '닥공(닥치고 공격)', '신공(신나게 공격)', '무공해(무조건 공격해)', '방울뱀', '용가리' 등이 등장하면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표현이 재미있는데다가, 이전에 없던 단어라 好評(호평)이 많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5년이 지난 현재 남아있는 것은 '닥공' 정도다. 감독이 바뀌면서 팀이 내세운 전술적 슬로건은 완전히 사라졌다. 결국 이 슬로건들은 구단의 장기적인 철학이 담긴 단어가 아니었다. 당시에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줬지만, 그 색깔은 얼마 못가 희미해져 갔다. 그나마 살아남은 '닥공'도 최강희 감독이 없으면 사라질 가능성이 있는 별명이다.


  철학이 꼭 전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스카우트 방식부터 지도자 발굴, 유소년 정책, 마케팅 방법까지 구단의 모든 방향성을 결정짓는 요소라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K리그에 철학이 있는 구단이 존재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주말마다 경기장을 찾는 열광적인 팬도, 구단에서 오래 일한 프런트조차도 해마다 달라지는 상황으로 인해 팀 색깔을 정확하게 말하지 못한다.



■ 잦은 수뇌부 교체... 축구인은 어디 있나


  철학 부재의 이유는 구단의 맨 위에서부터 찾을 수 있다. K리그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구단엔 사장 또는 대표이사로 불리는 인물이 있다. 대부분 모기업에서 내려온 사람이다. 그들이 걸어온 길을 깎아 내리자는 것은 아니지만, 냉정히 말해 축구에 대한 이해도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팀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축구단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일반 기업처럼 운영하려다 팀을 망치는 경우를 여러 해 동안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그들의 능력만 탓해서는 안 된다. 개인의 능력 부족보다 시스템의 문제가 더 크다. 일반적으로 이들의 임기는 정해져 있다. 장기간 팀을 이끌며 철학을 만들기에는 역부족이다. 임기 안에 적당히 성적을 유지하다 나가면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새 사장이 오면 3~4년 만에 구단의 운영 방식이 또 바뀌는 상황이 무한 반복된다. 이처럼 K리그를 선도해 나갈 기업구단조차 철학이 유지되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시·도민구단은 더욱 심각하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혹은 정치권 쪽에서 축구단을 바라보는 기류가 바뀔 때마다 내홍에 시달린다. 일부 대표이사들은 전문성이 떨어질 뿐더러, 팀에 애정도 없다. 단기적인 성과를 위해서만 움직인다. 간혹 더 좋은 자리로 이동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장기적인 계획이 없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어쨌든 축구단은 축구판이 돌아가는 구조를 잘 아는 인물에게 맡겨야 한다. 유명 선수나 지도자 출신이 아니어도 좋다. 그 자리가 사장이나 단장이 아니어도 괜찮다. 선수 경력이 미천하더라도 축구단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누구나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국내와 유럽을 오가며 활동하는 에이전트 A씨는 "일부 K리그 구단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축구를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무작정 선수를 빼달라, 넣어달라고 부탁한다. 절차마저 무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안정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줄 전문가가 구단 내부에 너무나 부족하다." 고 설명했다.


  구단 운영의 중심에 축구인이 없다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다. 대부분의 선수 출신은 지도자만 바라본다. 리그에서 구단을 운영하는 전문가로 활동하겠다는 선수 출신 인물은 많지 않다. 구단에서 일을 하다가도 지도자 자리가 나면 지체 없이 뛰쳐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과적으로 축구인들이 스스로 챙겨야 할 밥그릇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로서는 조광래(대구), 기영옥(광주), 최만희(부산) 등의 사례가 있지만 K리그 전체로 봤을 때 이 일을 간절히 원하는 인물, 그리고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 K리그에 철학이 필요한 이유


  구단의 철학은 건강한 운영 시스템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된다. 수십 년째 톱니바퀴 굴러가듯 잘 운영되는 해외 팀을 보면, 시즌 도중 위기가 오더라도 유연하게 극복한다. 다시 말해 철학이 잘 갖춰진 팀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A팀 감독이 잘못 되어도 그 아래엔 구단을 잘 이해하고 있는 2군 또는 18세팀 감독이 성장하고 있다. A팀의 선수가 큰 부상을 당해도 2군 또는 유소년에 비슷한 유형으로 커가는 선수들이 대기하고 있다. 심지어 단장이 책임지고 물러나도 이를 대체할 인물이 구단 내부에 존재한다. 한 마디로 뼈대가 튼튼하다.


  유럽의 경우 잘츠부르크, 라이프치히 등 레드불 계열의 팀이 대표적인 경우다. 랄프 랑닉(現(현) 라이프치히 단장)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팀 철학이 밑을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다. 이들은 구단의 철학대로 많이 뛰면서 스프린트에 능한 10대 선수들만 관찰한다. 즉시 전력으로 영입하는 일부 선수를 제외하면 무조건 10대에 집중한다. 스카우트들은 20세만 넘어도 "이미 나이가 찼다." 라고 말할 정도다.


  중소 규모의 구단에도 철학이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는 유소년에 힘을 주면서, 이와 동시에 1부 리그에 잔류하는 게 목표다. 꿈이 작다고 볼 수 있으나,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중이다. 마티아스 긴터(묀헨글라드바흐), 올리버 바우만(호펜하임), 막시밀리안 필립(도르트문트) 등을 성공적으로 키워내 이적시켜 구단을 튼튼하게 만들었다. 구단 운영진이 일부 바뀌어도, 지도자가 바뀌어도 큰 틀은 유지가 된다.


  7년째 1부 리그에 잔류하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는 '현실적인 철학'을 보유한 팀이다. 재정이 넉넉하지 않으며, 구단의 인지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재능은 있으나 현재 소속팀에서 약간 소외받고 있는 선수를 스카우트한다. 아우크스부르크 스카우트는 주전에서 조금 밀려나 있는 선수들을 관찰하러 경기장이 아닌 훈련장으로 향한다. 이와 함께 아시아 시장에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 알짜배기를 찾으러 다닌다. 이처럼 리그 안에서 규모가 크지 않은 구단도 좋은 철학만 가지면 1부 리그에서 오래 버틸 수 있다.


  그렇다면 K리그는 어떠한가. 구단을 버티게 하는 뼈대가 없다. 구단이 흔들릴 때 지켜줄 수 있는 중심축이 없다 보니, 급하게 건물을 지었다 허물었다만 반복한다. 이 과정 속에서 매번 비슷한 실수가 이어지고, 팬들은 실망만 한다. 결국 부실공사의 반복이다.


  선수 영입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 않을 경우 구단은 구단대로, 감독은 감독대로 선수를 찾아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대표이사가 원한 선수, 감독이 데려온 선수, 프런트에서 추천한 선수 등이 뒤죽박죽 섞이게 된다. 시간이 흘러 영입된 한 선수가 부진하면 "누가 데려왔나?" 부터 따지며 갈등이 시작된다. 모든 팀이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수의 팀이 이와 같은 고충을 겪는다. 그런데 결국 모든 책임은 감독이 진다. 감독을 선임한 구단은 한 발짝 물러선다.


  그렇다면 K리그가 어떻게 변하면 좋을까. 먼저 철학을 갖추기 위해서는 팀의 중심을 잡아줄 사장 또는 단장이 필요하다. 축구계를 잘 아는 인물이 기둥을 세워야 한다. 이후 그의 철학에 맞는 선수운영팀(또는 전력 강화) 팀을 꾸린다. 이들이 모여 팀이 나아갈 방향과 맞는 감독을 선임한다. 그러면 비슷한 철학을 공유하는 인물들이 한 팀에 모이게 된다. 이 때부터는 선수 영입 콘셉트가 확실해진다. 그 철학은 유스팀으로도 뻗어나가야 한다. 감독과 친한 또는 구단과 가까운 인물을 선임하는 게 아니라, 훗날 팀과 함께 할 수 있는 지도자를 냉정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홍보마케팅 담당자는 이와 관련된 내용을 팬들이나 언론에 알리면서 구단의 색깔을 더욱 진하게 만들어 나가야 한다.


  유럽 축구에 정통한 한 축구인은 "구단 수뇌부와 A팀 감독, 연령별 유스팀 감독들은 매주 한 차례씩 모여서 회의를 한다. 구단 철학에 대해 공유하면서 함께 공부를 하는 자리다. 틀은 함께 세우되, 연령별 팀마다 개성을 심어주는 과정도 잊지 않는다. 각자 역할에만 바쁜 K리그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풍경이다. 한 덩어리로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월권 행위는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한다. 수뇌부는 경영 상황을 알려줄 뿐, 전술에 관여하지 않는다. 반대로 지도자들 역시 경영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팀 사정만 인지한 채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한다.


  그런데 아직까지 K리그에는 철학을 만들 여유가 없는 것 같다. 서울이랜드FC는 지난 11월에 김병수 감독을 내쳤다. 누구보다도 확실한 색깔을 갖고서 구단에 자신의 철학을 입히고 싶어했던 인물이다. 김병수 감독은 자신의 축구에 맞는 선수단 구성을 위해 영남대 제자들을 데려오면서 2018시즌을 준비했으나, 결과는 자진 사퇴를 가장한 경질이었다. 김병수 감독만 보고 팀을 결정했던 일부 신인 선수들은 현재 크게 반발하고 있다.


  다른 팀들도 별반 다를 게 없다. 구단 수뇌부의 마음은 오락가락이다. 이번 주에는 "알짜배기 국내 선수 위주로 영입하자." 고 했다가, 다음 주에는 "외국인 선수 영입으로 대박을 내자." 고 말을 바꾸는 경우도 취재 결과 드러났다. 감독 선임부터 선수 선발까지 일관성이 없었다. 目前(목전)에 있는 이득에만 집착한 결과는 참혹했다고 한다.


  K리그에 철학이 생기면 매력적인 팀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잠시나마 포항의 '스틸타카'가 왜 돌풍을 일으켰는지, 울산의 '철퇴'가 어떻게 인기를 끌었는지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장기적으로 이어지지 못했기에 철학이라는 표현은 어렵겠지만, 짧게나마 가능성을 확인했다.



■ 장기적인 플랜, 이제라도 시작해야


  K리그는 벌써 '35세'다. 역사와 전통이 있어야 할 나이다. 그런데 구단들은 여전히 '한 시즌 버티기'에 급급하다. 2~3년 뒤, 멀게는 10년 뒤를 쳐다볼 여유는 없다. 그러나 이제라도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특히 매 시즌 반복되는 구단의 줏대 없는 정책에 질려 하며 축구장을 떠나는 팬들의 마음을 돌려놔야 한다.


  독일에는 기술이사라고 불리는 직책이 장기적인 계획을 짠다. 팀에 따라서는 단장이라고도 한다. 위로는 사장단과 협의해 예산을 따오고, 밑으로는 그 예산을 가지고 감독과 소통해 팀을 운영한다. 분데스리가를 참고한 일본 J리그도 GM(제너럴 매니저) 또는 강화부장이라고 불리는 인물이 선수단 전체를 운영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독일처럼 기술이사가 스타 선수 출신으로 구성돼 있진 않지만, 선수 영입 전문가가 각 구단에 포진돼 있다. 아스널은 최근 바르셀로나 디렉터 라울 산레히와 도르트문트 스카우트 스벤 미슐린타트를 데려오면서 무너진 팀을 재건하기 시작했다. 변화의 시작이 감독이나 선수가 아니라 '전문가'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이처럼 K리그도 축구를 잘 아는 전문가의 영입을 통해 뼈대를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자금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상황에 맞는 철학을 만들고, 자금이 넉넉하면 그에 걸맞는 멋진 계획을 세울 인물이 필요하다. 감독 혼자 책임지며 물러날 게 아니라, 공동운명체를 만들어서 함께 방향성을 잡아야 한다. 최근 울산 현대, 전남 드래곤즈, 강원FC 등이 전력 강화 팀을 별도로 신설했다.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일단 긍정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리그 전체를 보면 여전히 전문가가 부족하다. 능력을 펼칠 자리가 없는데다가, 육성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지 못한 상태다. 유럽에서는 선수단을 운영하는 전문가도 선수처럼 성장하는 과정을 거친다. 유명한 기술이사 밑에서 전략을 배워 훗날 뛰어난 전문가로 성장한 케이스가 많다. 바이에른뮌헨 유스캠퍼스를 총괄하는 요한 자워는 볼프스부르크에서 어시스턴트로 시작해 잘츠부르크 사장을 거쳐 바이에른뮌헨 유스 총괄이 됐다. 연봉 수십억 원을 받는 독일 최고의 전문가들 가운데 한 명으로 인정 받는다. 이런 인물이 나올 수 있게 길을 만들어주는 것도 K리그가 풀어야 할 숙제다.


  물론 말처럼 쉽진 않다. 기업구단은 모기업의 사정에 따라 휘청거린다. 시·도민구단은 정치에 휘둘린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현재 상황에 만족한다면, K리그는 3류에 머물고 말 것이다.


  취재 도중 한 K리그 관계자가 "우리는 돈이 없어서 철학을 만들 시간이 없다." 고 얘기했다.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만, 동의하진 않는다. 철학이 없어서 리그에 돈과 인기가 모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돈이 많다고 해서 좋은 철학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본다. 몇 년 뒤 확고한 철학을 가진 K리그 팀이 등장해, 팬들이 직접 나서 "우리 팀은 이렇게 운영되는 팀이다." 라고 자랑하는 날이 왔으면 한다. 구단에 돈이 많든 적든 쓸 수 있는 규모 안에서, 색깔 있는 운영을 하는 팀을 이제는 보고 싶다.  (끝)



김환 JTBC3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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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is-Simon 등록일: 2017-12-22 16:43
음... 아주 심히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로는...

우리 케이리그는 클럽팀 철학에 맞는 지도자를 고를 수가 없죠.... 팀 스타일에 맞춰 고를만큼 지도자 풀이 넓지 않죠...

당장 모기업 이미지에 도움이 되는 선수 영입에는 투자하지만, 철학을 설정할만한 경력을 가진 외국인 감독이나 팀의 기반을 닦을 전문가는 영입할 생각이 없죠...

게다가 현장 라인에서 팀 철학이란걸 쫒을 시간이나 있을까 싶습니다... 전북 최강희 감독 정도 아니면 당장 2~3년 뒤 재계약을 위해서 성적만 죽어라 쫒아야 하죠...
그래서 수원 서정원 감독이 안타깝습니다....

뭐 두서없이 횡설수설 했는데... 한마디 더 붙이면 저는 야구, 축구, 배구 등 전부 다 모기업 재정에 기반한 운영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profile
김성우 등록일: 2017-12-22 18:04
우리나라 프로리그는 애초에 스포츠철학이 없이 "특수한 목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기업들의 이윤목적에 의해 존폐가 결정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사실상 적자운영을 하는건데 구단 입장에서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가 힘들죠.
profile
nusoul100 등록일: 2017-12-24 18:52
김성우 님 말이 맞죠. 3s로 시작했는데 시대가 30년 가까이 지났어도 그 철학은 없는게 사실입니다. 지금의 한국 프로 스포츠는 기본기부터 다져야 철학이 생기고, 그 철학을 기반으로 마케팅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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