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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전 서울신문에 실렸던 - 반가운 소식이라고 해야겠죠? ^^ - 기사입니다.



[ 10월 2일, 임시 공휴일로 지정… 열흘 동안의 '황금연휴'가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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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추석 연휴 직전인 10월 2일(월요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돼 열흘 동안의 '황금연휴'가 확정됐다.


  정부는 9월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10월 2일 임시 공휴일 지정안'을 의결했다. 10월 3일(화)은 개천절이고 10월 4일~5일은 추석연휴, 10월 6일은 대체공휴일이다. 10월 2일이 오늘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9월 30일(토)부터 10월 9일(월·한글날)까지 최장 열흘을 쉴 수 있다. 정부는 10월 3∼5일에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모처럼 휴식과 위안의 시간이 되고 내수 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주기 바란다." 면서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임시 공휴일을 논의하는 게 한가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지만, 임박해 결정하면 국민이 휴무를 계획적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고 밝혔다. 이어 "산업·수출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고 어린이집 휴무 등으로 불편을 줄 수도 있어, 국민이 명절 연휴를 알차게 보내고 산업계도 대비할 수 있게 조기 확정하고자 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임시 공휴일은 보통 1~2주일 전에 결정됐는데, 이번에는 이보다 훨씬 이른 연휴 약 한 달 전에 결정됐다. 여행 일정 등 계획을 세우는 데 애로가 많다는 불만을 고려했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임시 공휴일 지정이 매번 임박해서 결정돼 국민들이 여행 일정 등을 세우기 어렵다는 불만이 많았고, 또 금융기관 등에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꾸준히 있었다." 면서 "이번 임시 공휴일은 관련 대책을 충분히 세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평소보다 빨리 결정했다." 고 말했다.


  임시 공휴일 지정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이미 입증됐다. 2015년 8월 14일과 작년 5월 6일이 각각 임시 공휴일이 되면서 '징검다리 휴일'이 '황금연휴'로 바뀌었고, 소비가 늘어났다. 기획재정부가 작년 5월 연휴와 재작년 5월 연휴를 비교한 결과 백화점(16%)과 면세점(19.2%), 대형마트(4.8%) 등의 매출액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 KB국민카드에 따르면 2015년 8월 연휴 때 신용카드 사용액은 전년 동기보다 10.1%가 늘어났으며, 2016년 5월 연휴 때는 전년 동기에 비해 5.1%가 증가했다.


  반면 소비 활성화 효과가 크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월별 휴일이 하루 늘면 1인당 국내여행 지출액은 919원, 해외여행 지출액은 337원이 늘어난다. 물가 상승 우려도 나온다. 황금연휴가 낀 지난 5월에 국제항공료(4.1%)와 국내항공료(4.9%), 콘도이용료(3.9%) 등 여행 관련 물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0.1%) 대비 급등했다가 6월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민의 '호주머니 부담'만 키울 수도 있다.  (끝)



임일영 기자 //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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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BEST 등록일: 2017-09-06 12:07
굳이 태클 걸 필요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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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등록일: 2017-09-05 21:08
아쉬운건 즐길수 있는 회사들만 쉬고 그렇지 못한 회사들은 일나가거나 돈이 안나오고 (악의적으로 이용하는게 아쉽네요.)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느낌이라 아쉽기만 하네요. 오늘도 친구가 기사보고 한숨만 쉬더라고요. 우린 못쉬는데 이러면서~이런기회는 한 몇년지나야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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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병자 등록일: 2017-09-05 21:52
쉬는 사람이 있으면 못쉬는 사람이 있는거고
못쉬는 사람이 쉴 때는 다른 사람이 쉬지 않는 겁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어찌 같은날 동시에 쉽니까.

언제부턴가 주말에 일하면 불쌍한게 되어버린 세상.
주말에 일하는게 왜 불쌍한건지 모르겠는데 주말에 일한다 그러면 불쌍하게 보더군요
심지어 자기자신을 비하하고 깎아내리면서 까지 주말에 못쉰다고 불평불만 투성이...

남 사는대로 살아야만 행복한 걸까요??
주말에 못쉬는게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불행하고 불쌍해 보이고 불만이면
그 생활을 왜 하고 있는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능력이 없어서 그렇다는게 아니라 스스로 불행한 생활을 왜 계속 지속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세상의 누군가는 주말에도 열심히 일합니다.
그들에게 주말은 일하는 날이지 남들 쉬니까 나도 쉬어야 하는 날이 아니니까요.

주말에도 세상은 너무나도 바쁘게 돌아갑니다.
돈 많이버는 의사?? 직업 좋아보이죠?? 토요일에 출근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야간진료합니다. 응급실 대기하는 의사도 있고
당직서는 의사도 있습니다.

공무원들 철밥통 5일근무 칼퇴요?? 공무원도 공무원 나름입니다.
연휴에도출근하는 공무원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월매출 몇천씩 찍는 식당 저때 당연히 안쉽니다.
그들이 불행할까요?? 전혀 그렇지 않을껄요??

경찰 소방관 고시생들 영화관 백화점 주유소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택시기사 버스기사 전철운전사
비행기 기장, 승무원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 톨게이트 휴게소 마트직원들...

세상에 주말에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고 휴일에도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때 쉬는 사람들하고 비교하고 스스로를 깎아내리면서
스스로를 불쌍하다고 여기는건지 거 참...

남들 쉴때 일하는 사람이 있으니 세상이 돌아가는거고
내가 쉴때 다른 사람이 일하니까 세상이 돌아가는 겁니다.
대한민국 모두가 10일간 동시에 다 같이 쉰다면 정말 편할까요??
아마 엄청나게 끔직해질껄요??

주말에 일하는거 임시공휴일에 못쉬는건 불쌍한게 아닙니다.
스스로 자존감을 먼저 찾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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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등록일: 2017-09-06 12:07
굳이 태클 걸 필요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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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Punk 등록일: 2017-09-06 08:07
진짜 쓸데없이 우리나라는 공휴일이 많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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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거 등록일: 2017-09-06 17:48
세계적으로 한국은 공휴일이 적은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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