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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2ch 게시판에서 2010년 9월 28일부터 11월 30일에 걸쳐 진행된 '모두가 정해보는 격투게임 BGM 랭킹'에서 선정된 1위부터 10위까지의 곡들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7년전이기에 지금 다시 선정하면 그 결과가 많이 다를 수 있겠지만, 여러가지 명곡이 많았기에 옮겨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곡에 대한 개요를 적어놓은 (일부 곡 제외) 위키 페이지가 있어 함께 번역해봤는데 이것을 참조하며 보시면 더 재밌게 곡을 감상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랭킹은 공동 10위 이후에 9위가 나오는 등 좀 특이했는데 원문에 적혀있는 랭킹을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그럼 어떤 곡들이 당시에 선정되었는지 보시죠~.






공동 10위

헤비암즈 스테이지
(신 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DUEL)








공동 10위

Holy Orders(Be Just Or Be Dead)
(길티기어 XX)




*개요 코멘트


길티기어 시리즈의 개근 조작 캐릭터 카이 키스크의 시리즈 전체의 테마곡.

홀리오더라고 줄여 부르는 팬도 있다.


작품과 사운드 트랙 등에 의해 표기의 차이가 많이 보인다.

Holy Orders, HOLY ORDERS(BE JUST OR BE DEAD), Holy orders(Be just or be dead),

길티기어 2 이후 버젼에서는 Holy Orders III(Be Just or Be Dead) 등으로 표기된 적도 있다.


초대 길티기어, 길티기어 X ~ XX, 길티기어 2 ~ 길티기어 Xrd에서 각각 곡의 두입부가 다른 것 외에도 두 차례 어레인지가 가해졌다.

특히 길티기어 2에서는 대폭 어레인지되어 스토리 중반에 곡이 사용되었다.

GG Xrd에선 모든 캐릭터의 테마곡이 일신되어 카이의 테마곡도 'Magnolia Éclair'이 되었지만, 전투중에 상대 매치 포인트에서 카이가 5번 다운을 빼았으면 머리를 풀고 길티기어 2의 'Holy Orders III'가 연주된다.


아무튼 일렉트릭 기타가 선율을 강하게 주장하는 것이 특징적.

챔발로와 파이프 오르간, 일렉트릭 기타에 의한 장엄한 곡조는 카이의 캐릭터성을 충실히 표현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길티기어 2부터는 심포닉한 곡조가 많이 도입되어 주요 선율이 바이올린이 되어 장대함을 더욱 다듬었다.


또, 카이를 모델로 만든 로보카이란 캐릭터도 있지만, 이쪽 테마곡 중 하나가 이 곡의 어레인지인 'Holy Orders?'다.

전부 단조롭고 불협화음으로 편성된 임팩트가 상당히 큰 변조 버젼의 곡이 되어있다.


팬들로부터 인기가 높고, 'GUILTY GEAR×BLAZBLUE MUSIC LIVE 2011'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행해진 악곡 리퀘스트 랭킹에선 길티기어 2 버젼의 'Holy Orders III(Be Just Or Be Dead)'가 길티기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라이브에서 연주되었다.

또, 'GUILTY GEAR×BLAZBLUE MUSIC LIVE 2014'에서는 'Holy Orders~Magnolia Éclair'로서 길티기어 2 버젼부터 새로운 테마곡으로 이어지는 형태의 라이브 마무리 곡으로 연주되었다.


길티기어의 곡명과 기술명 등에 서양 음악 소재가 사용되는 일이 많은데, 이 곡은 영국의 헤비메탈 밴드 '아이언 메이든'의 'Be Quick Or Be Dead'가 원래 소재가 아닐까라고 여겨지고 있다.







9위

Still In The Dark
(길티기어 X)




*개요 코멘트


길티기어 X에서 자토 vs 밀리아의 싸움때만 사용되는 곡. 제목의 뜻은 '보다 깊은 어둠으로'.

무거운 곡조를 연상시키는 제목이지만, 실제로는 격렬한 일렉트릭 기타가 주가되는 메탈곡이고, 강렬한 드럼의 리듬에 맞춰 일렉트릭 기타가 미친듯이 날뛰는 모양은 들었을 때 상당한 임팩트가 있다.


곡 전체적으로 격렬하면서도 어딘가 비장감이 풍기는 곡조이고, 특히 곡의 하일라이트 부분은 시리즈 굴지의 눈물나는 멜로디이다.

시리즈 전체를 통해 이야기되는 자토와 밀리아의 인연에도 잘 맞아 인상에 강하게 남는 BGM이 되어있다.

또, 하일라이트 부분 후의 어쿠스틱 기타에 의한 솔로가 들어가는 것도 특징으로, 모은 후에 곡조를 개방하는 것으로 더욱 기세를 붙인다.


한정된 캐릭터 조합의 배틀에서만 나오는 곡이지만 길티기어 시리즈 곡 중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높고, 'GUILTY GEAR×BLAZBLUE MUSIC LIVE 2011' 공식 홈페이지에서 행해진 뜨거운 곡 랭킹에서 2위에 올랐다.


그리고 인기가 높은 곡이면서도 후속작품 등에서 대부분 어레인지 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길티기어 XX에서도 길티기어 X 가정용판 음원이 사용되었다. 악곡으로서 이미 완성되어 있다는 것일까.

단, 길티기어 X 아케이드판과 가정용판 음원이 다르기에 투표할 땐 기종의 항목에 주목할 것.


(*아케이드 버전은 아케이드판 음원을 사용, 가정용은 기타만 연주해 다시 녹음)







공동 7위

ESAKA?
(킹 오브 파이터즈 96)




*개요 코멘트


시리즈 초대 주인공, 쿠사나기 쿄가 소속된 일본팀의 테마곡.

94의 'ESAKA', 95의 'FUNKY ESAKA'에 이은 FUNKY ESAKA 시리즈 3번째 곡.

말하자면 마음 편한 이미지였던 이전 2곡과 크게 달라져 하이템포의 날카로운 멜로디 라인이 특징인 록 넘버가 되었다.


종종 '킹 오브 파이터즈를 상징하는 곡'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시리즈 중에서도 굴지의 인기를 자랑한다.


98, 99 (ESAKA? ~Acid Mix~), 2002, 2003, XI, XII, XIII, 98 UM, 2002 UM (ESAKA!!) 등 후속작품에서도 몇 번이나 어레인지 되었다.


또, 99의 쿄의 테마곡 'Tears'에도 ESAKA?의 악절이 일부 등장하고, 이쪽 곡도 팬들 사이에선 아주 인기가 높다.


참고로 곡명의 유래가 된 에사카 (오사카 스이타 시)는 구 SNK 본사, 현 SNK 플레이 모어의 본사가 있는 지역의 이름이다.








공동 7위

Blue Water Blue Sky
(길티기어 XX)




*개요 코멘트


길티기어 X 및 길티기어 XX에 사용된 메이의 테마곡.

산뜻한 제목에 어울리는 싼뜻한 일렉트릭 기타를 전체에 걸쳐 연주하는 코드 진행이 무척 인상적.

한편 어쩐지 노스탤지한 애수도 느껴지는 분위기라 메이의 캐릭터성에 아주 잘 어울린다.


원곡을 합쳐 세가지 버젼이 사용되었고, 전부 생연주해 녹음한 길티기어 XX 어레인지의 인기가 특히 높다.

주요 선율의 일렉트릭 기타 뿐 아니라, 키보드, 드럼, 베이스 라인 등 어느쪽을 들어도 듣는 보람이 있다.

곡 편성으로선 심플하게 만들어졌지만, 귀에 아주 잘 남는 음을 사용해 높은 지지를 받고있다.


또 이 곡의 원래 소재로 일컬어지는 것이 스키드 로우라는 메탈 밴드의 'Forever'라는 곡.

산뜻한 전주와 기타 리프 등이 닮았고, 이 곡과 같은 분위기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시리즈 최신작인 길티기어 Xrd에서는 모든 캐릭터의 테마곡이 새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 곡을 들을 수 없어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새로운 테마곡인 'Starry Story'도 이 곡에 지지않을 정도로 산뜻함이 있다.








6위

시작의 땅
(북두의 권)




*개요 코멘트


조작 캐릭터 중 한 명인 '토키'의 스테이지 음악.

'시작의 땅'이란 스테이지 이름이고 곡의 정식 명칭은 아니지만, 사운드 트랙이 발매되지 않아 정식 명칭을 알 수 없기에 변의상 '시작의 땅'이란 곡명으로 통하고 있다.


참고로 이 스테이지는 원작에서 토키가 친형인 '라오우'와 결판을 낸 스테이지다.

부드러움의 권을 지닌 토키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듯한 비교적 슬로우 템포 스타일의 곡이지만, 곡의 후반부에 분위기가 바뀌며 격렬함을 단숨에 나타내는 듯한 곡이 되어있다.


이 곡 자체는 좋은 곡이지만, 게임상 토키의 성능이 '존재 자체가 버그'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너무 강력한 캐릭터였기에 이 BGM을 배경에 다음과 같은 보이스 & 효과음과 함께 말살당하는 플레이어가 다수 속출해 완전히 트라우마 BGM으로 정착되어 버렸다.


(*효과음 & 보이스는 길어서 번역 생략합니다;)


또, 이런 사정 때문에 대전 중에 이 곡을 전부 들을 수 있는건 드문 일이고, 후반부 곡을 모르는 플레이어도 많다.








5위

바이슨 스테이지
(스트리트 파이터 2)




*개요 코멘트


조작 캐릭터 중 한 명인 섀도루 사천왕의 복서 'M. 바이슨'의 스테이지 음악.

멋을 내고 경쾌한 리듬이 특징으로, 옛날부터 인기가 있던 곡이었으나 거칠고 사나운 바이슨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말하자면 이 곡은 바이슨 자신이 아니라, 그의 스테이지인 화려한 라스베가스와 카지노를 이미지로 삼아 만들어졌다고 생각된다.


반면 '슬럼가의 가난한 가정의 막내로 태어나 일확천금을 꿈꾸며 권투선수가 되고, 챔피언의 자리에도 올랐다'라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아메리칸 드림을 나타냈다'라는 이미지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IV에서도 이 곡의 어레인지 버전이 사용되었고, 이쪽은 보다 중량감을 늘려 바이슨의 캐릭터 이미지에 가까운 어레인지가 되었다.


또, 스트리트 파이터 2의 각 캐릭터 테마곡에 가사를 붙인 앨범 '열창! 스트리트 파이터 II'에서도 바이슨 스테이지의 보컬 어레인지 버전인 'Bison's Dream'이 수록되어 있는데, 도입부와 하일라이트 부분 이외엔 원곡을 상당히 어레인지했고, 가사도 전부 영어로 되어있다.

보컬은 하이 타이드 해리스 씨.


바이슨 스테이지라는 건 통칭이고, 처음 나온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는 '미국 (M. 바이슨)',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는 'M. Bison Stage,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IV에서는 'Theme of M.Bison -SSFIV Arrange-'으로 작품마다 제목이 다르기에 투표할 땐 주의.


여담이지만 해외에서는 사정에 의해 바이슨의 이름이 같은 사천왕 중 한 명인 베가의 이름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해외에서 바이슨 스테이지의 곡이라고 하면 베가 스테이지의 곡을 가리키는 일이 있는 것 같다.








4위

Condemnation Wings
(BLAZBLUE CONTINUUM SHIFT)




*개요 코멘트


CONTINUUM SHIFT에서부터 조작 캐릭터로 추가된 츠바키 야요이의 테마곡.

공격적인 도입부부터 애수를 느끼게 하는 바이올린 주체의 심포닉한 멜로디, 그리고 울리며 들어오는 기타 사운드로 이어지는 곡의 편성으로, 현악기와 일렉트릭 기타가 조합된 선율은 쓸쓸함을 교차시키면서도 아주 뜨겁고 하일라이트 멜로디에서 단번에 불타오르는 전개는 그야말로 대담하다.


곡의 길이가 약 6분에 달하는 대곡이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멜로디를 전개시켜 전편에 걸쳐 불타오르는 것을 돋보이게 하는 완성도 높은 하나의 곡으로 만들어졌다.


팬들로부터의 인기도 높아 'GUILTY GEAR×BLAZBLUE MUSIC LIVE 2011'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치뤄진 뜨거운 곡 랭킹 (리퀘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에 있어 최대의 들을거리는 A멜로디 -> B멜로디 -> 하일라이트 부분 멜로디를 2번 반복한 후 현악기 & 기타 솔로 -> 마지막 하일라이트 부분이라 할 수 있지만, 빠르고 스피디한 공방 등이 요구되는 격투게임이란 장르의 성질상 플레이 도중엔 마지막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적다.


그리고 의외로 틀리기 쉬운 것이 곡의 제목은 'Condem i nation Wings'가 아니라 'Condemnation Wings'라는 것이다.

얼마나 틀리기 쉬운가하면 공식에서도 틀린 적이 있었을 정도다.


이 곡이 수록된 CD에, 츠바키 역의 성우 이마이 아사미가 노래하는 보컬판도 수록되어 있다.

속편인 크로노 판타즈마에서는 Galneryus의 YUHKI 씨가 어레인지한 'Condemnation Wings II'가 쓰이고 있다.








3위

사쿠라 스테이지
(스트리트 파이터 ZERO 2)





*개요 코멘트


조작 캐릭터 중 한 명인 여고생 격투가 '사쿠라' 스테이지의 음악.

첫 등장은 스트리트 파이터 ZERO 2였고, 명랑하고 활발한 사쿠라의 성격을 나타내는 듯한, 경쾌하고 밝음 음악이 특징.


곡명을 바꾸면서도 오랫동안 시리즈에 걸쳐 사용되고 있는 곡.... 이지만, 그 때문에 투표자에 따라 곡명을 제각각으로 제출한 일이 많이 있다.

곡명 그 자체는 모두 직설적이라 모를리는 없을 것 같지만, 투표할 땐 주의.


후에 스트리트 파이터 IV에서는 후지카와 히데유키가 어레인지 한 'Theme of Sakura -SFIV Arrange-'가 사용되었다.

이쪽 곡은 키보드와 현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사용해 아름다운 음악에 의한 서정성이 풍부한 어레인지가 되어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IV 버전은 이 랭킹에서 17위를 차지)







2위

마음의 거울
(사무라이 스피리츠 잔쿠로 무쌍검)

(*위의 곡은 어레인지 버전)




*개요 코멘트


플레이어 캐릭터 중 한 명인 리무루루의 테마곡.

발랄하면서도 어딘가 쓸쓸한 느낌을 주는 곡조가 아름다운,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굴지의 인기곡이다.


특히 프로 바이올리니스트로 활약하는 쿠와노 히지리의 실력이 구석구석까지 전해지는 바이올린 어레인지 버전의 평가가 아주 높고, 본 랭킹에서도 이쪽의 어레인지 (네오지오 CD판 수록의 숏 버젼)로 순위에 올라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잔쿠로 무쌍검이라는 게임 자체가 쓰레기 게임이라 지명도는 꽤 낮지만, 제2회 모두가 정해보는 게임 BGM 랭킹에선 격투게임 곡들 중 최고 순위인 47위에 오르는 좋은 성적을 남겼다.


속편인 '사무라이 스피리츠 아마쿠사 강림'과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에도 이 곡의 다른 버전이 수록되었다.








1위

기스에게 간장
(아랑전설 스페셜)




*개요 코멘트


대전 격투게임인 '아랑전설' 시리즈에 등장하는 보스 캐릭터 '기스 하워드'의 스테이지 음악.

일본풍 분위기의 곡으로, 노래 시작 부분에 흐르는 카부키같은 연주가 인상적이다.



자주 '의미를 알 수 없다'라고 일컬어지는 제목이지만, 초대 아랑전설의 기스 스테이지 곡이었던 '기스에게 키스' (작곡: 다나카 토시카즈)라는 곡을 참고로 해 제목을 붙였다고 한다.


어째서 라스트 보스의 곡이 이런 장난같은 제목인가 하면, 초대 아랑전설을 제작할 때 납기 기간에 쫓겨 시간이 없던채로 적당히 이름을 붙인 결과 그것이 개발자들 사이에서의 통례가 되어버렸다는 것 같다.


다만 뭐, 아랑전설의 곡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다른 곡들도 그런 것 투성이여서 그렇게 된 것이다.


이 흐름은킹 오브 더 파이터즈 시리즈의 어레인지에도 계승되어, '응? 기스', '기스다!!', '기스에게 쪽 해줘', '기스에게 어깨결림' 등 수수께끼의 곡명이 양산되었다.

(다만 기스라는 캐릭터는 진정한 악역이다. 결코 개그 캐릭터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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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EGOIST 등록일: 2017-08-02 01:17
1위의 '기스에게 간장'을 최고로 치고 있습니다.

곡명의 경우 실은 아랑전설 2로 들어서면서부터 곡명들이 하나같이 '쿠리킹톤', '파스타' 같이 의미 불명이 되어버려서...그 계통을 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에도 한 번 언급했지만 유니온프로레스에서 토미나가 신이치로 선수가 엘 제네리코와의 데뷔전때 이 곡으로 입장했습니다(지금도 사용중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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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7-08-02 08:52
계속 인터넷상으로도 정보를 얻을 수가 없는걸 보면 역시 직접 토미나가의 시합을 보러가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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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hamrock 등록일: 2017-08-02 10:56
SNK의 테마는 최고라 할만큼 뽑을게 많은데 제 생각과 저 리스트가 맞다니 뭔가 기쁘군요 :)
저기서 빠져있지만 kof 99 시리즈의 ost도 저는 개인적으로 높게 추천합니다.

p.s:생각해보니 '영원한 도전자' 류 의 테마가 없는게 조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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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7-08-02 11:05
99도 명곡이 많죠^^. 99 중에선 K' 팀 테마가 제일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17위).

그리고류의 테마곡 중에선 스트리트 파이터 2 버전이 공동 49위로 제일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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