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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막바지였던 스파이더 맨 홈 커밍을 오늘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거의 개봉이 끝나갈 때, 관객이 적을 때 보는걸 좋아하는데 오늘도 관객이 많아서 좀 놀랬습니다;
(좀 좁은 극장이긴 했지만요;)


영화를 보고 느끼고 생각한 간략한 감상을 정리하면


(*이하 스포일러 주의!)




*도입부에서 8년이나 세월이 지나가서 놀랬습니다;;



*불쌍한 해체업자 아저씨들....;



*스파이더맨이 시빌 워 시기에 찍은 영상들이 말 그대로 애가 찍은 느낌이라 재밌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스파이더맨 슈트는 토니 스타크가 만들어준 거였죠 참;;



*학교에서 피터는 취급이 좋지 못하군요;;

그래도 머리 좋은건 조금 의외였습니다(...).



*...아무리봐도 피터를 계속 놀리는 애는 '입닥쳐 말포이' 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피터는 마치 입사 지원 서류를 내고 기다리는 사람같군요.......



*응? 좋아하는 애가 메리 제인이 아니군요?



*가방을 그렇게두니 도둑맞지!!;;;



*샌드위치 가게가!! 시민의 혈세가~~!!!

그래도 주인 아저씨가 무사해서 천만 다행입니다;



*이러다가 정체 들키겠다 피터;;



*아~ 아~.... 내가 뭐랬냐;;;



*지금까지 본 히어로물 중 가장 황당하게 정체를 들키는 장면이었습니다;;



*입닥쳐 네드!!;;;



*....이렇게 은밀하지 않은 무기 거래 현장은 처음 봤습니다;;;



*벌쳐 등장!

벌쳐 디자인 정말 마음에 듭니다! 멋집니다!!



*인도에서도 통하는 와이파이 최고!



*(끔찍하게) 죽었다아아아아아아아!!!!!;;; 무셔!;;;;



*연애 상담도 해주는 슈트 언니 재밌네요;;



*데미지 컨트롤은 지금까지 도난당하는 것도 몰랐고 스파이더 맨이 안에 들어갔다 나가는 것도 몰랐다는건.... 경비가 아주 허접한 업체인 것 같군요?;;;



*지각 또 지각.



*이래저래 드론이 많이 쓰이는 것 같군요.



*엘리베이터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위험한 물건은 가지고 다니지 말아야한다는 교훈도 배웠습니다;;



*입닥쳐 말포이(...).



*유람선은 무슨 죄인가요;;;

그래도 용케 무기가 폭주할 때 사람이 안맞았군요;;;;



*유람선에 타고있던 일반 시민의 당연한 손바닥 뒤집기...



*학교 생활 제대로하는 피터는 호감이 가네요.



*아~ 홈 커밍이 뭔가 했더니 그런거였군요~.



*훈훈한 고백 분위기에 저까지도 싱글벙글~.



*자... 장인어른!!!;;;



*매력적인 아버지군요.



*결국 들켰다아아아아!!!;;;



*정체가 들킨 후 싸우겠다는 결심을 하기까지 시간 끌지않고 스무스하게 진행되어서 좋습니다.



*친구 없었으면 '이겼다! 스파이더맨 끝!'이 될 뻔 했군요;;

훌륭하다 네드!



*선생님에게 들키자 네드가 하는 거짓말을 보니 웃음과 눈물이 함께 나오네요;;;



*오오~ 하이테크 수송기!



*마지막 싸움은 첨단 슈트에 의지하지 않는 스파이더맨이었기에 멋졌습니다.



*불살의 스파이더!



*첫 사랑이이이이이~~~~~;;; 으헝;;;



*!? 네가 MJ였어!?



*화장실에서 사람이 있는데 비밀 이야기하기엔 좀 불편하죠;



*아무리봐도 스타크의 운전수 씨가 제일 불쌍하고 고생 많이 했군요;;;



*나왔다! 토니 스타크의 손바닥 뒤집기!!

....전 어째 토니 스타크가 손바닥 뒤집기를 잘한다는 편견을 갖고 있습니다;;



*서민의 히어로 스파이더맨!



*마지막 장면에서 다시 '아~ 아~...'소리가 나오는군요^^;



*쿠키영상 1을 보고 떠오른 가상극화.


"너 스파이더 맨 정체를 알고 있다며?"


"그걸 알면 이미 죽였어."

(진심: 어.... 이름이 뭐였더라...? ㅍ.....프레디?)



*쿠키영상 2를 보니 이번 영화에서 가장 불쌍한건 캡틴 아메리카였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원치않는 과잉노동;?)



*가벼우면서도 진지할 땐 무게가 느껴지는 영화였다고 생각됩니다.



*아, 그런데 만약 피터가 어벤전스에 가입했으면 피터의 비밀을 아는 네드도 (입막음 명목으로) 스타크네 회사에 입사했을지도 모르겠군요.

아까워라~;;;



*그리고 벌쳐의 잔당이 잡혔다는 이야기가 없군요.

잡혔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잔당이나 그들의 기술이 또 악용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야 벌쳐 배우가 마이클 키튼인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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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7-07-27 21:09
헐 ㅋㅋㅋㅋㅋㅋ 다 보고 나서야 마이클 키튼인 걸
아셨다니 ㅋㅋㅋㅋ

와아 근데 공국진님 감상평 스타일이 완전 한 줄 한 줄

몰입되고 공감되네요 ㅋㅋㅋㅋ 저는 개봉일에 아예 봐서

공국진 님 한줄평들 쭉 읽어내려가면서 제가 본 영화를

훑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이러케 안 비밀스러운

무기밀거래 공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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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7-07-27 22:03
무기 밀거래단도 (스파이더맨에게 충고한 그 사람 말처럼) 연습 좀 하고 와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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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f 등록일: 2017-07-27 22:05
역시 재미있게 글을 쓰시는분이시라는걸 이번글을 읽고도 느낍니다 재미있는감상편이었습니다 국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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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7-07-27 22: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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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등록일: 2017-07-28 08:46
저도 봤는데 재밋었고요. 마블은 재밌더군요. 올해 토르하고 내년과 후년에 있을 어벤져스 시리즈에 관심이라 ~ 클라이막스 올라올시기라 보거든요. 이번 시리즈 끝나고 마블 페이지가 바뀌는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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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7-07-28 09:27
아아! 클라이맥스를 어떻게 맞이할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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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등록일: 2017-07-28 09:48
제가 아는 소스라고는 이번해 마블 계약종료 되는 케릭터중에 죽는다는 애기 가있죠ㅋ 그만큼 타노스 가 강하다는
애기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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