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선수 프로필

지 식 사 전

사이트 운영진

관리자 [Buffalo Bills]
관리자 [WManiac]
스태프 [eks150]
스태프 [준피디]
스태프 [지에스티]
스태프 [LastOutLaw]
스태프 [gansu]

사이트 현황

전체회원 : 16315명
오늘가입회원 : 1명

전체문서 : 133954
오늘등록문서 : 7
전체댓글 : 541930
오늘등록댓글 : 21

 

  조금 전 뉴시스가 보도했던 반가운 기사를 소개할게요~.



[ 황재균, 메이저리그로 공식 승격… 내일 새벽 홈경기에 선발 출전! ]


a63f598d677a66edb2bf01a9c7935b7a.jpg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최근 옵트아웃 조항 실행 의사를 밝혔던 황재균(30)의 메이저리그 승격을 오늘 공식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황재균이 자이언츠에 합류하기 위해 메이저리그로 향했다." 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구단의 공식 발표 소식을 전했다.


  MLB.com은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오늘 내야수 황재균의 계약을 공식적으로 사들였다." 며, 스플릿 계약을 맺었던 황재균의 메이저리그 승격을 알렸다.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황재균을 내일 캘리포니아州(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3루수로 선발 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재균이 옵트아웃 조항을 행사하겠다는 의견을 드러낸 지 하루 만에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그의 메이저리그 콜업을 결정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최근 부상자명단(DL)에서 해제된 코너 길라스피가 다시 부상자명단에 올라갈 상황이 되자 황재균을 불러올렸다.


  마지막 순간에 극적으로 꿈을 이룬 황재균은 역대 21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됐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한 황재균은 계약 조항에 "7월 2일까지 메이저리그에 승격하지 못하면 FA 자격을 얻는다." 는 '옵트아웃' 조항을 계약에 포함했다.


  지난 6월 25일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라이더 존스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하고, 길라스피를 부상자명단에서 해제함으로써 황재균의 메이저리그 승격 가능성은 낮아 보였다.


  이에 황재균은 7월 2일 옵트아웃 조항을 행사할 뜻을 드러냈고, 그의 미국 잔류와 국내 복귀 여부에 커다란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길라스피의 허리 부상이 재발하면서, 극적으로 황재균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MLB.com은 "황재균은 내야수 크리스티안 아로요, 라이더 존스, 외야수 오스틴 슬레이터, 카일 크릭에 이어 AAA에서 메이저리그로 승격된 다섯 번째 선수다." 라고 소개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가 된 황재균은 국내 프로야구단들의 거액 제안을 뿌리치고 가시밭길을 택했다. 메이저리그를 향한 꿈 때문이었다.


  스프링캠프에서 맹활약하고도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황재균은, 마이너리그에서 눈물젖은 빵을 먹으며 때를 기다려 왔다.


  황재균은 올 시즌 AAA에서 68경기에 나서 타율 0.287(254타수 73안타) 7홈런 44타점 33득점에 출루율 0.333, 장타율 0.476을 기록했다.


  보치 감독은 "황재균은 열심히 훈련해 메이저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며, "감독에게 경기에서 최고의 순간들 가운데 하나는, 열심히 노력해 꿈을 이룬 선수들과 악수하고 포옹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뒤이어 "황재균을 만나게 되면 기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스포츠플러스는 내일 새벽 4시 30분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발표했다.  (끝)



김희준 기자 // jinxijun@newsis.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알림] warzone에 대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19 file WManiac 17-10-20 1539
공지 [알림] 레슬매니아닷넷 뉴스 리포터를 모집합니다. file WManiac 16-09-05 633
공지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수칙! + 33 TripleH 06-04-30 6403
15264 [사진] 엊그제 열린 새 앨범 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던 이효리... T_T [9] BuffaloBills 17-07-06 715
15263 [뮤비] 록시트-"Joyride" (1991년 발표) [1] BuffaloBills 17-07-05 52
15262 [기사] 신태용, 새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 '월드컵 본선까지 지휘' [3] BuffaloBills 17-07-04 152
15261 [캡쳐] 오늘 확정·발표된... 2017년 KBO리그 올스타전 '베스트 12' 명단 [3] BuffaloBills 17-07-03 187
15260 '두산 베어스의 4년 전 최규순 심판 매수(?)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는군요 [1] BuffaloBills 17-07-02 228
15259 [기사] 스테픈 커리, 총액 2.01억 달러에 5년 재계약 체결... 역대 최고 대우 BuffaloBills 17-07-01 100
15258 '천적' NC 다이노스한테 이런 完勝(완승)을 거두다니… 믿기질 않네요~. ^^ BuffaloBills 17-06-30 118
15257 [동영상] 영화 "혹성탈출 : 種(종)의 전쟁" 트레일러 (7/14 북미대륙 개봉) BuffaloBills 17-06-29 69
» [기사] 황재균, 메이저리그로 공식 승격… 내일 새벽 홈경기에 선발 출전! BuffaloBills 17-06-28 75
15255 갱생이 안되는 회원은 영구정지가 어떤지... [13] HBK  17-06-28 721
15254 [캡쳐] 2018년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1차 우선 지명자 리스트 [3] BuffaloBills 17-06-27 115
15253 인생상담을 원합니다 (댓글 요망) [8] nusoul100 17-06-26 384
15252 [번역] 애니메이션 '타이거 마스크 W' 성우진의 최종회 녹음 후 소감 코멘트 [4] 공국진 17-06-26 142
15251 '얼음 황제의 미국 복귀전'을 TV로 본 느낌을 짧게 쓰렵니다... (스포 있음) [1] BuffaloBills 17-06-26 278
15250 tvn 채널에서 하던 코빅이 좀 바뀌었습니다 [1] HallNash 17-06-25 433
15249 시비거는 거 얼탱이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5] l슈퍼베어l 17-06-25 617
15248 난 볼빨간사춘기 이름 볼 때 [2] nwojung 17-06-25 351
15247 [설문] 내일 개최되는 벨라토르 180의 주요 경기 결과를 예상해 봅시다! [2] BuffaloBills 17-06-24 156
15246 6월 21일 '파이어 프로레슬링 토크 라이브' 리포트 (요약 번역) 공국진 17-06-23 99
15245 [기사] 한화 이글스, 조인성·송신영·이종환 방출… '베테랑 대거 정리' [2] BuffaloBills 17-06-23 150
15244 프로레슬링 게임 'FIRE PRO WRESTLING WORLD' 정보가 공개 [2] 공국진 17-06-22 165
15243 오늘 아침 꿈에서 에디 게레로를 보았습니다 [11] 데몬터너 17-06-22 279
15242 [동영상] NIKE의 2002 FIFA 한·일 월드컵 광고 : "어둠의 토너먼트" BuffaloBills 17-06-22 66
15241 월요일에 귀국했습니다 [2] 하다온(ハ・... 17-06-21 134
15240 [기사/링크] 심은하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입원했다는군요! ㅜㅠ BuffaloBills 17-06-21 115
15239 내일 에지 나오는 영화 케이블에서 틀어주네요 [1] nwojung 17-06-20 200
15238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요즘... 정말 박세웅 덕분에 숨을 쉽니다 ^^ [4] BuffaloBills 17-06-20 93
15237 [캡쳐]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가 본격적으로 '새 구장 건립'에 나섰다네요~. BuffaloBills 17-06-19 78
15236 [뮤비] 엘비스 프레슬리-"A Little Less Conversation" (나이키 CM 음악) [1] BuffaloBills 17-06-18 41
15235 살다살다 나 원.. [6] 박상민 17-06-18 612
15234 [동영상] 공포영화 "다크 하우스 (Abattoir)" 트레일러 (6/22 국내 개봉) BuffaloBills 17-06-17 82
15233 [캡쳐] 흐이구, 돌아버리겠네... '4번타자 노경은'이 웬말입니까~. ㅜㅠ [7] BuffaloBills 17-06-16 187
15232 [설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vs. 코너 맥그리거 복싱 경기'의 결과는? [6] BuffaloBills 17-06-15 172
15231 RevPro British J Cup 보러갑니다 ReyuK 17-06-15 73
15230 [기사/링크] 한화 이글스, 올 시즌은 '이상군 감독대행 체제'로 끝까지 간다 [1] BuffaloBills 17-06-14 69
15229 2016~2017 NBA 파이널... 결국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우승했네요~. [1] BuffaloBills 17-06-13 90
15228 [기사] 피츠버그 펭귄스, NHL 스탠리 컵 파이널 2連覇(연패) 달성 [1] BuffaloBills 17-06-12 46
15227 [동영상] 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의 트레일러 (주연 : 마이클 패스벤더) BuffaloBills 17-06-11 58
15226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공국진 17-06-10 116
15225 '역사상 최초의 NBA 플레이오프 16전 전승' 꿈은 결국 날아가고 말았군요 [3] BuffaloBills 17-06-10 134
15224 [캡쳐] 남이 올린 글 갖고 망언이니 망상이니 하며 비방하지 맙시다.. [26] file 윽찍 17-06-10 827
15223 정말 미칠 지경이로군요. 박세웅을 제외하면 몽땅 '초전박살'이니~. ㅜㅠ [7] BuffaloBills 17-06-09 248
15222 주관적으로 뽑은 2016년 최고의 영화 Top 20! [3] 언더키가커 17-06-08 194
15221 오늘 밤에 '아주아주 중요한 증언'이 미국 의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네요... BuffaloBills 17-06-08 99
15220 [칼럼] 한화 이글스의 次期(차기) 감독을 둘러싼 몇 가지 이야기 BuffaloBills 17-06-07 167
15219 [뮤비] 엘튼 존-"I Don't Wanna Go On With You Like That" (1988년) BuffaloBills 17-06-06 33
15218 오늘 다시 일본에 가게 되었습니다 [5] 공국진 17-06-06 191
15217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Sweep의 수모'를 맛볼 가능성이 높아지는 듯~. [1] BuffaloBills 17-06-05 77
15216 [링크] 유튜브의 프로레슬링 관련 채널들을 위한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2] ReyuK 17-06-04 241
15215 [기사/링크] 레알 마드리드, 4-1로 유벤투스를 격파... 'UCL 2連覇(연패)' BuffaloBills 17-06-04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