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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기사] '9위 추락' ...심상치 않은 롯데 자이언츠의 5월 몰락

작성자: BuffaloBills 등록일: 2017.05.15 06:35:17 조회수: 271

  조금 전 OSEN이 보도한, 개인적으로 속이 뒤집히는 기사입니다. ㅜㅠ



[ '9위 추락' ...심상치 않은 롯데 자이언츠의 5월 몰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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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KBO리그 정규 시즌의 24% 정도 밖에 소화하지 않은 시점이긴 하다. 그러나 5할을 상회하던 승률에서 어느덧 시즌 성적 9위에, 승패 마진 -4까지 처진 롯데 자이언츠의 5월의 몰락을 쉬이 넘기긴 힘들다.


  롯데는 지난 5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1-15로 大敗(대패)를 당했다. 올 시즌 롯데의 최다 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홈 팬들 앞에서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였다.


  최근 롯데는 3연패에 빠져 있다. 연패야 기나긴 시즌 중에 얼마든지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롯데의 연패 빈도는 잦다. 4월 27일부터 롯데는 3연패를 세 번이나 당했다. 같은 기간 연승은 2연승에 불과하다. 연패를 끊더라도 금방 다시 연패에 빠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5월로 한정할 경우 롯데의 성적은 3승 7패다. 롯데의 5월 월간 성적이 9위인데, 현재 시즌 성적도 9위까지 내려앉았다.


  무엇보다 경기력 자체의 짜임새가 계속 떨어지는 것이 문제다. 투타의 부조화가 극심하다. 조원우 감독 역시 "톱니바퀴가 잘 맞아 떨어지질 않는다." 고 진단한다. 투수진은 현재 4.2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어느 정도 善戰(선전)하고 있다. 팀 타율도 0.277로 준수한 편이다. 하지만 타선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0.241로 전체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득점권 타율이다.


  투수진이 잘 막아내더라도 타선이 점수를 내지 못하면 결국 패배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야구 경기다. 롯데는 현재 득점을 내는 것이 쉽지 않다. 4월 중순 이후 줄곧 제기되던 득점권에서의 문제가 결국 5월의 추락을 만들었다. 이대호가 들어오면서 타선만큼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지만, 오히려 의문부호였던 투수진에서 힘을 내면서 팀 컬러가 타격보다는 투수력의 팀으로 바뀌어 버렸다. 분명 의도치 않은 결과다.


  이대호를 위시한 중심 타선의 해결 능력도 문제지만, 상하위 타선의 편차도 극심하다. 테이블세터 타율 2위(.303), 중심 타선 타율 2위(.309)의 롯데지만 하위 타선에서는 전체 최하위(.237)에 머물고 있다. 타선이 언제나 상위 타선에서 득점 기회를 창출하는 것은 아니기에 하위 타선에서 어느 정도 힘을 실어줘야 타선 전체가 살아나는데, 롯데는 그렇지 못하고 있다. 하위 타선에서의 기대감이 현저히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득점권에서의 침묵, 빈약한 하위 타선 등으로 롯데 타자들의 스윙 폭도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5월 이후 롯데의 팀 장타율은 0.386으로 전체 7위에 머물고 있다. 또한 벤치의 개입 빈도도 높아졌다. 5월 이후 희생번트는 전체 최다인 아홉 개다. 그렇다고 점수를 짜내는 능력이나 생산적인 아웃카운트를 만들어내는 능력도 살아난 것이 아니다. 롯데는 현재 5월 이후 10개 구단들 중에서 희생플라이가 없는 유일한 팀이다. 또한 14개의 병살타로 최다 병살타를 기록하는 중이다.


  결국 이러한 현상들은 접전의 승부에서 취약해지는 결과로도 이어졌다. 5월에 치른 열 경기에서 3점 이내의 접전 승부를 절반인 다섯 번이나 치렀지만, 이 승부에서 1승 4패에 머물렀다. 지난 5월 11일 한화 이글스와의 대전 원정경기에서는 1-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회 말 2점을 내주며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무기력한 모습이 이어지자, 롯데는 5월 14일 경기 도중 조원우 감독이 덕아웃에서 선수들을 집합하는 모습이 TV 중계방송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롯데의 현재 침체된 분위기를 단번에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다.


  반등의 계기를 잡는 것도 쉽지 않다. 옆구리 부상에서 회복해 이번 주부터 2군 경기에 나설 예정인 전준우의 복귀가 그나마 팀에 터닝 포인트를 가져다 줄 요인이다. 그러나 전준우의 복귀가 과연 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롯데는 최근의 부진으로 혼전의 중위권 싸움에서 한 발짝 떨어진 모양새다. '5년 만의 가을야구'를 노리고 있는 롯데에게, 더 이상의 추락은 힘겨운 싸움을 예견할 수 밖에 없다.  (끝)



조형래 기자

profile
suckakim 등록일: 2017-05-15 09:39
조원우 감독님은 외야수비코치로는 정말 탁월한 능력있는 코치인데 아직 감독으로써는 좀더 수련(?)이 필요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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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soul100 등록일: 2017-05-15 10:38
롯데는 프런트가 문제지 선수나 감독의 문제가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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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엔류 등록일: 2017-05-15 10:52
역시 떨어질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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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 등록일: 2017-05-15 12:41
뭐 프런트는 올해는 나름 해줄만큼 해주고 있는것 같고
투타 불균형이 원인인것같네요
그동안 투수가 안되면 타격으로 버텨오고
타격이 안되면 투수력으로 버텨왔는데
지금은 둘 다 안되니 이모양이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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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등록일: 2017-05-15 13:30
로이스터가 보기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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